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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이노니아 시리즈(9) - 코이노니아 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5). > > 하나님께서는 행복의 열쇠는 개인주의와 독립적인 삶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는 공동체의 삶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지으신 후에 하와를 지으셔서 가정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열두 지파로 나누어 각 지파별로 구역을 정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세우셔서 제자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도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개인적인 고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 > 성경은 로마서 12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우리는 한 몸으로 서로 지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연합인 교회를 세우셔서 공동체적인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로마서는 교회를 몸으로 비유하며 한 몸된 연합의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개인주의가 아니라, 공동체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 오늘 우리는 서로를 세우기 위한 코이노니아 공동체가 필요한 네 가지의 이유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 1. 우리의 공동체는 고독을 이기게 합니다. > >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6). > > 사람들의 깊은 내면에서 소속감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그룹에서 소속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모든 지체들을 향한 소속감을 채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목장의 공동체는 서로에게 속함으로 인하여 소속감과 연대감을 강하게 합니다. > > 우리가 다른 지체들과 함께 영적인 삶을 나눌 때에 행복이 찾아옵니다. 혼자 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입니다. 최근에 100 세가 넘어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김형석 교수께서는 이기적인 사람은 결코 행복을 누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의 삶에 담을 쌓고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지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장이 추구하는 것입니다. > > 하나님께서 우리를 혼자 있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우리가 광야에서 연단 받을 때에 일시적으로 고립되어 외로운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지체들과 함께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셔서 더 큰 주님의 뜻을 위해서 준비하실 때입니다. > > 모세가 바로의 궁전에서 도망가서 광야에서 40년을 외롭게 지내야 할 때가 있었고, 요셉도 형제들의 공동체에서 밀려나 애굽에서 연단을 받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탁월한 믿음의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더욱 순결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시기 위하여 혼자의 시간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고난의 시간을 마치면 다시 공동체에 돌아와 지체들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갔습니다. 고독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공동체의 지체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만남에 대하여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기를 원하시는 중요한 원리중의 하나는 결코 혼자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고독의 상황으로 몰아가시지 않는 이상, 우리는 공동체와 함께 하는 것을 배우며 익숙하게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동체는 우리에게 큰 유익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는 서로를 지지해줍니다. 공동체는 어려운 길을 완주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 > 만일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함께 행한다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이길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라톤을 하게 되면, 10 km 를 뛴다고 했을 때에 4-5 km 를 뛰게 되면 힘들어 지치게 됩니다. 그리고, 포기하고픈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면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게 합니다. > > 우리의 인생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달려가야 할 경주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잘 달려갈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과 함께 인생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도 디모데라는 동역자가 있었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동역하며 힘을 얻음으로 마지막까지 사역을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 > 코로나 시절 때에 미국에서 한 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 락다운으로 인하여 장대높이뛰기 경기가 모두 취소되고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자 좌절했습니다. 더구나 친구들과도 코로나 록다운으로 고립되자 스스로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 그는 자신의 삶이 어려워 지더라도 친구들을 만나 스트레스도 풀고 운동도 하며 자신의 꿈을 성취해 가는 과정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좌절되자 자살하는 잘못된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 학생의 어머니가 일리노이즈 주지사를 고소했는데, 그 이유는 주지사가 락다운을 해서 자신의 아들이 자살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아들이 죽은 것은 100% 코로나 록다운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 >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할 수 있는 목장의 공동체이며 교회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교회와 함께 할 때에 서로 교제함으로 영적인 힘을 얻어 외로움과 고독을 이겨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두 가지의 그룹을 만드셨습니다. 이는 육체적인 가족과 영적인 가족입니다. 육체적인 가족은 우리가 자라면서 함께하는 가족입니다. 영적인 가족은 우리가 평생동안 함께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까지 함께 하는 가족입니다. 육체적인 가족은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가족인 교회는 영원히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와 영적으로 연합하기를 원하십니다. > >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공동체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하시며, 함께 모임으로 서로를 격려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공동체는 교회로 모이는 모임과 주중에 모이는 목장의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 > 2. 우리의 공동체는 서로 협력하게 합니다. > >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 > 전도서 4장 9절은,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 4:9) 고 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일하게 되면 더 많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이 하는 것보다 팀으로 함께 함으로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 일할 때에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함으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 > 우리는 함께 일하기 위하여 주님께 헌신된 주의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가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을 위하여 이 땅에 두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와 달란트를 주심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그 분의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혼자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공동체를 통하여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 > 우리 모두는 사역자들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행하는 선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선한 일을 하게 될 때에 혼자 하게 되면 지치게 되어 오래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치고 힘들어 낙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함께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서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섬기지 않으면, 짐을 많이지고 섬기는 누군가는 피곤하게 되고 지쳐 낙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 > 우리의 사역은 영적인 공동체로서 진행됩니다. 우리의 사명은 목포를 복음화시켜서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도 교회가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사역이 될 것입니다. 교회의 목장 사역도 한 두 사람에 의해서 활성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참여하고 헌신할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세계 선교와 방송선교, 더 나아가 개척 사역도 모두가 힘을 내어서 진행할 때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은 모두가 팀으로 이루어서 각자의 역할을 감당할 때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 > 3. 우리의 공동체는 서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 >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 2:4). > > 우리는 삶에서 우리를 방어해주며, 보호해주며,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경주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뒤를 지켜주며, 자신에게 충고해 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잘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 > 빌립보서는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위해서 살아가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 우리는 삶에서 자신을 지켜주며 보호해 줄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자신의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영적으로 지켜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이러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요? “나는 당신이 낙심하도록 하지 않을 거야. 나는 네가 피곤하고 지치도록 하지 않을 거야. 나는 당신과 함께 하며,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영적인 삶을 살도록 격려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 > 우리는 모두에게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을 보고 달려가기에 볼 수 없는 지점인 것입니다. 우리가 운전하면서 사각지대를 보지 못하고 급하게 핸들을 돌리면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모두가 자신의 사각 지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각 지대에 대하여 충고하며 함께 격려하면 사랑으로 동역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 > 히브리서 13장 1절은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며 돌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인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우리는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보호해주며 변호해주며 항상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서로를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고 격려합니다. > >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서 우리의 적인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삶과 가정을 망가지게 하려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삶에 문제를 가져오게 하며 관계를 파괴하려고 하며, 할 수 있는 데로 우리에게 상처를 주려 하는 것입니다. 왜 사탄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나요? 그것은 바로 사탄이 하나님에게 상처를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공격하거나 상처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은 그분의 자녀인 우리의 삶을 무너트리고 상처를 주며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공격하여 상처를 주고, 분노를 주며, 걱정과 수치심을 주거나, 절망감과 낙심을 주어서 무너트리려고 합니다. > > 사탄이 우리를 공격할 때에, 어떻게 공격하나요? 사탄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망가지게 하나요? 사탄은 우리가 끊지 못하는 나쁜 습관으로 공격하며,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는 상처로 공격하며, 우리가 붙잡고 있는 분노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환경과 문제들로 공격하며, 우리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관계들로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 > 사탄은 항상 우리의 주위에서 공격하며, 다른 사람을 통해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공격들을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신의 힘으로 싸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는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켜보며 함께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합함으로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 > 전도서 4장 12절은,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이것이 바로 목장의 소그룹입니다. 우리는 목장의 소그룹을 통하여 서로를 지켜주며 돌보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의 영적전쟁에서 지켜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는가요? 여러분은 소그룹에 소속되어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에 함께하며 위로하며 격려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지요? 우리는 당신이 낙심하지 않도록 함께 할 것이며, 당신이 우울하지 않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염려하지 않도록 마음을 함께 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함께 할 것입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지요? > > 우리는 다른 사람과 영적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지켜주며 보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러한 사람이 없다면, 사탄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여기 고독한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지 않고 온자 있어. 내가 그를 공격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거야.” > > 전도서 4장 10절은,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우리는 함께 하는 것이 인생에서 큰 축복임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은 단지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교제하는 삶을 통하여 해결될 수 있습니다. > > 4. 우리의 공동체는 위기를 극복하게 합니다. > >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벧전 3:8). > > 우리의 삶에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인생의 위기에서 우리는 함께 할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 위기를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 >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움을 겪게 될 때에 혼자 있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하며 슬픔과 어려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당할 때에 공동체는 함께 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며 위로와 격려를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 > 우리는 삶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수술을 하거나, 건강이 위기가 찾아오거나, 먼저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큰 위기를 만나게 되면, 우리는 함께 슬픔과 위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 >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안전하게 지켜주며 서로 지지해 줄 수 있는 믿음의 친구들을 세워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언제 위기가 찾아올 지 알 수 없기에, 우리는 지금 그 때를 준비하며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이 예비하신 안전한 공동체는 믿음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우리는 수십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섯 명에서 여섯 명의 목장의 공동체입니다. 베드로 전서 3장 8절은, 우리가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이 여기며 겸손하게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입원해 있을 때에 믿음의 지체들이 함께 찾아와 기도해주며 위로해 주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 > 로마서 12장 15절은,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라고 했습니다. 공동체의 누군가에게 좋은 일이 있다면, 우리는 함께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되면, 우리는 함께 슬퍼하며 울수 있는 것입니다. > > 우리는 삶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위로함으로 어려움을 잘 견디도록 돕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살전 5:11). 우리는 서로 격려하며 덕을 세우기 위하여 목장의 소그룹에서 함께 삶을 나누며 돕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 우리는 공동체의 소중함에 대하여 알지만, 여러 우선순위에서 밀려 참가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목장의 공동체로 모이게 될 때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주중에 꼭 목장 모임을 주 일회 열어서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주중에 모이지 못한다면, 주일에 시간을 내어서 목장의 모임에 참여함으로 모두가 목장의 영적인 가족됨을 끈끈하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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