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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령으로 살아가는 삶(롬 8:1-11) > >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 > 로마서는 복음의 진리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살아가는 삶의 원리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 1. 복음은 우리의 죄에 대하여 ‘정죄함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는 것입니다. >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 > 사탄은 우리를 정죄하여 죄책감을 주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했습니다. > > 2.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죄를 정죄하셨습니다. >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 8:3). > > 율법은 의의 기준을 제시하지만,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사 그 분에게 우리의 죄를 전가하셨습니다. > >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가 용서 받을 뿐만 아니라 성령 아에서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셧습니다. > > 3. 구원받은 자는 이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갑니다. > >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4). > >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행하게 됩니다. 이때 성령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율법이 요구하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하신다고 했습니다. > > 4. 성령을 따르는 영적인 생각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 >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 > 로마서 8장 5-6절은 육과 영에 대하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육은 우리의 몸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둔 상태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기 때문에 자아와 죄가 다스리는 삶의 모습입니다. > > 이러한 삶에서는 유혹 앞에서 타협하게 되고, 사람들과 갈등이 일어나면 미움과 다툼, 비남으로 이어집니다. 재정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부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하고, 재정 사용에서도 자기의 뜻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 > 최근의 캄보디아나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범죄나 갈등의 이면에는 돈의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상속 문제로 우애가 좋던 형제들이 순식간에 원수가 되어 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상황이 일어난기도 합니다. 몇해 전에 제주도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적 이 있는데, 성공적인 식당을 운영하던 주인의 돈을 탐낸 사람들의 청부 살인이었습니다. > > 한 사람은 그 돈을 탐내었고, 실행에 옮긴 사람은 자신의 어려운 재정 상태에서 도피하려는 동기로 불의를 행한 것입니다. > > 최근의 캄보디아나 동남아 에서의 납치 감금 고문 등의 죄악의 동기는 결국 돈입니다. 돈의 힘이 그들의 힘을 어두운 일에 사용하게 하고 스스로 흉악한 죄인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 > 그들의 이성과 감성으로는 자신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인줄 알지만, 돈의 힘이 그들의 이성과 감성을 마비시켜서 죄의 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 성경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엇느니라.”(롬 8:6-8). > > 복음의 능력은 우리가 육신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령이 주는 생각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합니다. > > 우리의 삶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주는 생각은 우리에게 생명으로 인도하며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 > 하나님과 분리된 육신의 생각은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생명에 이르게 하며 평안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을 지켜서 육신이 아닌, 성령이 주는 생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성령이 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자는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 > > 성령이 주는 생각은 우리에게 어떠한 삶으로 인도하게 될까요? > > 1)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 > 우리가 성령의 임재 가운데 충만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기를 기뻐합니다. 다윗은 시편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기뻐한다고 고백했습니다. > >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시 63:2-4). >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의 말씀을 듣기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흘러 넘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멀리하는 자는 마음에 평안 보다는 근심과 염려가 지배하게 됩니다.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 2) 우리가 진실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 > “내가 아버지께로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 15:26). > > 성령이 주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이러한 평안은 진실한 생각에서 나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즉 그 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서 죄 많은 생각에서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사탄의 거짓으로 인하여 속임과 거짓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입술이 진실보다는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거짓된 입술이 더 많습니다. > > 성령의 사람은 거짓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여 진리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분의 말씀인 성경책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사랑하기에 거짓된 세상에 속지 않기 위하여 진리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 > 우리가 진리를 사랑하면 우리의 말과 행실이 진실되게 행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평안한 삶을 살게 하는 비결입니다. > > 3. 우리가 사람들과 화평을 누립니다. >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 12:10). > > 성령은 우리가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관계에서 거룩성을 지켜가는 것입니다. > > 이 세상은 힘과 권세로 사람을 사랑하고 축복하기 보다는, 억압하고 조롱하고 이용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고 거룩하게 지키셨지만,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 힘과 권세를 얻으면 사람들을 속박하고 무시하여 함부로 대하려는 경향을 갖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우리를 그 분의 형상대로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인격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러한 인격은 형제를 사랑하며 우애하고 존경하는 삶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 > 우리의 내면적인 인격은 다른 사람을 얼마나 존중하느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미워하고 비난하고 함부로 대하려고 할 때에,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가족과 지체들, 이웃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 > 생각은 그 사람의 가치관이며 인격을 닮는 그릇과도 같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거룩하고 의로우면, 우리의 행동도 다른 사람을 향하여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게 할 것입니다. > > 로마서는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롬 12:14)고 했습니다. 우리는 핍박하는 자를 미워하고 함부로 대하는 자를 욕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리어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며 저주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 > 주님께서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화평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하고 용서하며 축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는 비결은 결국 성령이 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생각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아니라, 삶을 추구하게 하는 무게 중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 > 5. 성령의 사람은 마지막 날에 부활의 영광에 참여합니다. >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 > >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로마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성령이시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이제 우리 안에 거하셔서 놀라운 기적을 베푸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몸을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 >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에 일어날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우리의 몸이 무덤에서 잠을 자다가 다시 일어나 주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영광입니다. > > 우리의 삶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주시는 생각이 삶의 무게 중심이 되어 진리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과의 거룩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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