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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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554회 작성일 23-12-09 20:59본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 16: 33).
누구나 인생에서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어려움은 자신에게만 찾아오는 특별한 시련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 어려움은 상황에 따라서 거대한 태풍일 수도 있고, 자그마한 파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태풍과 같이 찾아오는 어려움은 누구도 한 두 번씩은 찾아올 수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중에는 이러한 어려움의 단계를 지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려움의 시간을 만나서 힘들어 할 때에, 조금도 낙심하지 마시고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환난을 가까스로 극복하신 분도 있고, 지금 환난을 통과하시는 분도 있으며, 지금 환난이 앞에서 기다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환난 (trouble) 은 인생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 조금이라도 열등감을 갖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려움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하나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인생에서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In everything we do show that we are God's servants, by enduring troubles, hardships and difficulties with great patience." 우리는 인생의 어려움을 대처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반응하는 자세를 통하여 감정적으로나 영적으로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어려움 앞에서 불평하거나 원망하면서 문제를 회피하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영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어려움으로부터 교훈을 배우면서 전진한다면, 여려분은 점점 성숙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7 장에서는 바울이 처한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바울은 로마의 백부장 (captain)에게 하나님이 폭풍이 있을 것임을 말씀하셨기에 항구에서 떠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울의 말보다 선주의 말을 더 의지하여 항해를 시작합니다. 그들은 급한 마음에 서둘러 출발한 것입니다. 항상 급하게 하면 인생의 폭풍우를 만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그 분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백부장은 결국 떠나기로 결심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폭풍우를 만나 배는 파선하고 말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경험한 어려움을 통하여 우리는 어려움에 대처하는 3 가지 열쇠를 발견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감정적인 파선이 있어서 몸의 모든 에너지가 고갈되신 분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관계적인 파산이 되어서, 튼튼한 관계라고 생각했던 것이 파열되는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재정적인 파산, 사업의 파산 또는 건강의 파산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인생의 고난을 겪을 때에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어떻게 어려움을 대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원리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첫째, 우리는 원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가?”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 73: 16-17).
인생에서 어려움을 만나는 경우는 다음의 네 가지에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입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문제의 핵심은 자신입니다. 내 자신이 문제의 원인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셋째는 사탄입니다. 넷째는 하나님이 인생에서 문제의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서 문제를 허락하심으로써, 우리의 삶을 시험하시기도 하고, 빚으시기도 하시면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게 될 때, 그 문제의 원인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 73: 16-17).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할 때에,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영적인 통찰력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통찰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소중한 메시지가 있는데, 내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소중한 결단들이나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 군인들은 바다를 향하여 항해를 하려고 할 때에, 바울은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느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때 그들은 세 가지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들의 실수는 우리가 삶에서도 범하기 쉬운 실수인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잘못된 조언을 듣습니다.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행 27: 11). 하나님은 바울을 통하여 그들을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전문가의 말을 더욱 신뢰하였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지만, 수백명의 전문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군중을 따릅니다.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 (행 27: 12).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수가 종종 틀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나아갈 때에, 이스라엘의 다수는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이 틀렸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도덕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무너지고 세상적인 가치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가치를 세상의 다수의 의견에 동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환경을 의지합니다.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 한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행 27: 13). 그들은 항해하기에 좋은 날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항해하지 말라. 곧 폭풍이 몰려올 것이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항해를 했고, 결국은 파산하였습니다. 사탄은 환경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열린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열린 기회를 항상 잡으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또한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직장을 모두 수락해서도 안됩니다. 여러분에게 데이트하지고 제안하는 모든 데이트에 응해서도 안됩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인가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이미 항해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환경이 좋아보이자 그들은 바다로 나아갔다가 폭풍우를 만난 것입니다. 그 결과로 아무런 죄가 없었던 바울도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들 때문에 파산을 경험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항상 자신의 잘못 때문에 파산을 경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이유없이 찾아오는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2. 우리는 결과를 예상해야 합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 17).
“하나님이 나의 어려움을 통하여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인생에서의 어려움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잠시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은 영원한 영광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게 되면, 첫 번째 반응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어려분의 어려움이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의 결과로서 여러분이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어리석은 잘못을 했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여러분을 세워가실 것입니다. 때때로 다른 사람이 고의적으로 여러분에게 해를 입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여러분을 성숙시켜 가실 것입니다. 비록 사탄은 우리의 인생을 무너트리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계획을 이루어가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아픔과 상처, 문제의 뒤에서는 항상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큰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 3-4). 하나님은 우리의 환난 중에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인생의 문제와 직면한 어려움의 목적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교훈인 것입니다. 모든 폭풍우는 우리가 배워야 할 학교인 것입니다. 모든 시험은 우리의 선생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통하여서 소중한 교훈을 가르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경험하는 어려움은 우리의 성장과 교육을 위한 소중한 재료임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의 순간을 통하여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소중한 교훈을 배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쉽게 배우는 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배우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인생에서 다시 그러한 환경을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변화받고 성숙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소중한 인격을 본받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소중한 변화를 위하여 하나님은 어려움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지금 심각한 어려움을 경험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하는 어려움이 질병이나 재정적인 어려움, 또는 관계의 어려움, 그리고 죄책감에 빠져 살아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시간 어떤 종류의 파산을 경험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이 무엇인지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하며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숙되고, 발전하며, 주님의 아름다운 형상의 사람으로 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여러분의 어려움을 성숙의 기회로 삼으시겠습니까? 우리는 원인을 파악하고, 결과를 기대하며, 그리고 반응을 결정해야 합니다.
3. 우리는 반응을 결정해야 합니다.
만일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우리의 반응에 따라서 포기하기도 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빚어지기도 하고, 마음이 더욱 강팍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반응하는 것은 선택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순간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사도행전 27 장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1) 표류하지 말아야 합니다.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 (행 27: 15). 죄수를 태우고 로마로 향하던 배가 폭풍우를 만나 표류하게 되엇습니다. 그들은 14일 동안 태양을 보지 못했고, 어두움 가운데 지냈습니다.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인생에서 어려운 순간을 만나게 되면 표류하려는 유혹을 만나게 됩니다. 인생의 꿈과 목표를 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냥 존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꿈을 향하여 가다가 큰 상처를 받게 되면, 그 후에 반응은 그냥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왜 내가 어려운 길을 가야 하는냐? 왜 내가 헌신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 중에서 어려움 앞에서 좌절하여 그냥 바람이 부는대로 표류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분이 있나요? 우리는 표류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행 27: 18). 선원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열심히 배를 지키다가, 마침내 한계를 느끼자 짐을 바다에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배의 짐을 버리고, 그 후에는 음식 까지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그들에게는 소중한 것이었지만, 어려움 속에서 견디기 어렵게 되자 마침내 버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자신들의 소중한 것들을 버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과 스트레스 속에서 평소에 소중히 여겼던 소유물이나 가치, 관계들을 버리기 시작합니다. 에서가 배가 고프자 자신의 장자권을 버렸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결혼의 관계를 끝낼꺼야!” “나는 직장과 사업을 포기할 거요.” “나는 대학을 가는 꿈을 포기할 것요.” “나는 믿음과 헌신을 포기할거야.”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배와 함께 머물기를 원하십니다. “...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행 27: 31). 그러자, 군사들이 거룻줄 (the rope of the ship's lifeboats) 을 끊어서 떼어 버리게 됩니다. 즉, 사공들이 배를 버리고 도망할 길을 끊어버린 것입니다. 이제 살든지 죽든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결혼에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에 이렇게 반응합니까? 결혼에서의 거루줄을 끊어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거루줄을 끊어야 합니다. 어려움이 찾아오면 함께 이겨내야 하는 것이지, 조금의 어려움 속에서 혼자 피해서 도망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배에 머물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기를 원하시지, 거루줄을 만들어 도망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에서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도는 믿음을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 주님과 함께 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3)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행 27: 20). 14일 간의 시간동안 그들은 해를 보지 못하자, 그들은 짐을 버리고 음식을 버렸습니다. 그러자, 마지막으로 희망을 버리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버릴 수 있는 것이 희망입니다. 그들이 잊고 있었던 것은, 폭풍우 속에서도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폭풍우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폭풍우를 지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거대한 폭풍우 속에서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어려움 속에서의 바른 반응은 무엇인가요? 첫째, 만일 여러분에게 실수가 있다면 인정하고 고백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를 멈추고 문제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알코올의 문제가 있다면, 솔직히 인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분냄의 문제가 있다면, 인정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의 언어에 문제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게되면, 여러분은 더욱 성숙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둘째,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대면해야 합니다. 문제가 찾아오면 회피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를 직면하며, 인생의 폭풍우를 기꺼이 통과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약속의 말씀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4 단계에서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표류하도록 허용하지 말고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치와 관계를 포기하지 말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확신을 지켜나가야 하며, 믿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폭풍우 속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기에, 안식과 평안을 누리며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풍랑 속에서도 하나님은 바울을 로마로 인도하셨습니다. 로마에서 복음 전하기를 갈망했던 바울의 소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 16: 33).
누구나 인생에서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어려움은 자신에게만 찾아오는 특별한 시련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 어려움은 상황에 따라서 거대한 태풍일 수도 있고, 자그마한 파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태풍과 같이 찾아오는 어려움은 누구도 한 두 번씩은 찾아올 수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중에는 이러한 어려움의 단계를 지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려움의 시간을 만나서 힘들어 할 때에, 조금도 낙심하지 마시고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환난을 가까스로 극복하신 분도 있고, 지금 환난을 통과하시는 분도 있으며, 지금 환난이 앞에서 기다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환난 (trouble) 은 인생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 조금이라도 열등감을 갖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려움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하나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인생에서 많은 아픔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In everything we do show that we are God's servants, by enduring troubles, hardships and difficulties with great patience." 우리는 인생의 어려움을 대처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반응하는 자세를 통하여 감정적으로나 영적으로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어려움 앞에서 불평하거나 원망하면서 문제를 회피하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영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어려움으로부터 교훈을 배우면서 전진한다면, 여려분은 점점 성숙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7 장에서는 바울이 처한 어려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바울은 로마의 백부장 (captain)에게 하나님이 폭풍이 있을 것임을 말씀하셨기에 항구에서 떠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울의 말보다 선주의 말을 더 의지하여 항해를 시작합니다. 그들은 급한 마음에 서둘러 출발한 것입니다. 항상 급하게 하면 인생의 폭풍우를 만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그 분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백부장은 결국 떠나기로 결심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폭풍우를 만나 배는 파선하고 말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경험한 어려움을 통하여 우리는 어려움에 대처하는 3 가지 열쇠를 발견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감정적인 파선이 있어서 몸의 모든 에너지가 고갈되신 분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관계적인 파산이 되어서, 튼튼한 관계라고 생각했던 것이 파열되는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재정적인 파산, 사업의 파산 또는 건강의 파산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인생의 고난을 겪을 때에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어떻게 어려움을 대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원리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첫째, 우리는 원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가?”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 73: 16-17).
인생에서 어려움을 만나는 경우는 다음의 네 가지에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입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문제의 핵심은 자신입니다. 내 자신이 문제의 원인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셋째는 사탄입니다. 넷째는 하나님이 인생에서 문제의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서 문제를 허락하심으로써, 우리의 삶을 시험하시기도 하고, 빚으시기도 하시면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게 될 때, 그 문제의 원인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 73: 16-17).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할 때에,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영적인 통찰력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통찰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배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소중한 메시지가 있는데, 내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소중한 결단들이나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 군인들은 바다를 향하여 항해를 하려고 할 때에, 바울은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느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때 그들은 세 가지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들의 실수는 우리가 삶에서도 범하기 쉬운 실수인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잘못된 조언을 듣습니다.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행 27: 11). 하나님은 바울을 통하여 그들을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전문가의 말을 더욱 신뢰하였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지만, 수백명의 전문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군중을 따릅니다.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 (행 27: 12).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수가 종종 틀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나아갈 때에, 이스라엘의 다수는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이 틀렸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도덕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무너지고 세상적인 가치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가치를 세상의 다수의 의견에 동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환경을 의지합니다.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 한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행 27: 13). 그들은 항해하기에 좋은 날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항해하지 말라. 곧 폭풍이 몰려올 것이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항해를 했고, 결국은 파산하였습니다. 사탄은 환경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열린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열린 기회를 항상 잡으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또한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직장을 모두 수락해서도 안됩니다. 여러분에게 데이트하지고 제안하는 모든 데이트에 응해서도 안됩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인가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이미 항해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환경이 좋아보이자 그들은 바다로 나아갔다가 폭풍우를 만난 것입니다. 그 결과로 아무런 죄가 없었던 바울도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들 때문에 파산을 경험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항상 자신의 잘못 때문에 파산을 경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이유없이 찾아오는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2. 우리는 결과를 예상해야 합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 17).
“하나님이 나의 어려움을 통하여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인생에서의 어려움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잠시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은 영원한 영광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게 되면, 첫 번째 반응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어려분의 어려움이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의 결과로서 여러분이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어리석은 잘못을 했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여러분을 세워가실 것입니다. 때때로 다른 사람이 고의적으로 여러분에게 해를 입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여러분을 성숙시켜 가실 것입니다. 비록 사탄은 우리의 인생을 무너트리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계획을 이루어가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아픔과 상처, 문제의 뒤에서는 항상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큰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 3-4). 하나님은 우리의 환난 중에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배우기를 원하십니다. 인생의 문제와 직면한 어려움의 목적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교훈인 것입니다. 모든 폭풍우는 우리가 배워야 할 학교인 것입니다. 모든 시험은 우리의 선생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통하여서 소중한 교훈을 가르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경험하는 어려움은 우리의 성장과 교육을 위한 소중한 재료임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의 순간을 통하여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소중한 교훈을 배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쉽게 배우는 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배우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인생에서 다시 그러한 환경을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변화받고 성숙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소중한 인격을 본받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소중한 변화를 위하여 하나님은 어려움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지금 심각한 어려움을 경험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하는 어려움이 질병이나 재정적인 어려움, 또는 관계의 어려움, 그리고 죄책감에 빠져 살아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시간 어떤 종류의 파산을 경험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이 무엇인지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하며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숙되고, 발전하며, 주님의 아름다운 형상의 사람으로 변화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여러분의 어려움을 성숙의 기회로 삼으시겠습니까? 우리는 원인을 파악하고, 결과를 기대하며, 그리고 반응을 결정해야 합니다.
3. 우리는 반응을 결정해야 합니다.
만일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우리의 반응에 따라서 포기하기도 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빚어지기도 하고, 마음이 더욱 강팍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반응하는 것은 선택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순간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사도행전 27 장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1) 표류하지 말아야 합니다.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 (행 27: 15). 죄수를 태우고 로마로 향하던 배가 폭풍우를 만나 표류하게 되엇습니다. 그들은 14일 동안 태양을 보지 못했고, 어두움 가운데 지냈습니다.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인생에서 어려운 순간을 만나게 되면 표류하려는 유혹을 만나게 됩니다. 인생의 꿈과 목표를 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냥 존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꿈을 향하여 가다가 큰 상처를 받게 되면, 그 후에 반응은 그냥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왜 내가 어려운 길을 가야 하는냐? 왜 내가 헌신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 중에서 어려움 앞에서 좌절하여 그냥 바람이 부는대로 표류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분이 있나요? 우리는 표류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행 27: 18). 선원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열심히 배를 지키다가, 마침내 한계를 느끼자 짐을 바다에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배의 짐을 버리고, 그 후에는 음식 까지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그들에게는 소중한 것이었지만, 어려움 속에서 견디기 어렵게 되자 마침내 버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자신들의 소중한 것들을 버리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과 스트레스 속에서 평소에 소중히 여겼던 소유물이나 가치, 관계들을 버리기 시작합니다. 에서가 배가 고프자 자신의 장자권을 버렸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결혼의 관계를 끝낼꺼야!” “나는 직장과 사업을 포기할 거요.” “나는 대학을 가는 꿈을 포기할 것요.” “나는 믿음과 헌신을 포기할거야.”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배와 함께 머물기를 원하십니다. “...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행 27: 31). 그러자, 군사들이 거룻줄 (the rope of the ship's lifeboats) 을 끊어서 떼어 버리게 됩니다. 즉, 사공들이 배를 버리고 도망할 길을 끊어버린 것입니다. 이제 살든지 죽든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결혼에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에 이렇게 반응합니까? 결혼에서의 거루줄을 끊어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거루줄을 끊어야 합니다. 어려움이 찾아오면 함께 이겨내야 하는 것이지, 조금의 어려움 속에서 혼자 피해서 도망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배에 머물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기를 원하시지, 거루줄을 만들어 도망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에서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도는 믿음을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 주님과 함께 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3)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행 27: 20). 14일 간의 시간동안 그들은 해를 보지 못하자, 그들은 짐을 버리고 음식을 버렸습니다. 그러자, 마지막으로 희망을 버리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버릴 수 있는 것이 희망입니다. 그들이 잊고 있었던 것은, 폭풍우 속에서도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폭풍우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폭풍우를 지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거대한 폭풍우 속에서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어려움 속에서의 바른 반응은 무엇인가요? 첫째, 만일 여러분에게 실수가 있다면 인정하고 고백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를 멈추고 문제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알코올의 문제가 있다면, 솔직히 인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분냄의 문제가 있다면, 인정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의 언어에 문제가 있다면, 솔직히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게되면, 여러분은 더욱 성숙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둘째,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대면해야 합니다. 문제가 찾아오면 회피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를 직면하며, 인생의 폭풍우를 기꺼이 통과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약속의 말씀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4 단계에서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표류하도록 허용하지 말고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치와 관계를 포기하지 말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확신을 지켜나가야 하며, 믿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폭풍우 속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기에, 안식과 평안을 누리며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풍랑 속에서도 하나님은 바울을 로마로 인도하셨습니다. 로마에서 복음 전하기를 갈망했던 바울의 소원을 이루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