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25) -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라 (마 7:15-2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904회 작성일 18-12-15 19:18본문
마태복음 강해 (25) -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라 (마 7:15-23).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5).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참된 것도 있지만, 거짓 된 것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은 진짜 같지만 그 속을 보면 거짓되어 건강을 헤치거나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중국에서 짝퉁을 만드는데 심지어는 계란을 가짜로 만들거나 쌀까지도 가짜로 만들어 파는 경우도 있어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횟감을 더러운 물에서 사는 유사한 고기를 횟감으로 만들어 팔기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진리와 거짓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덴 동산에서 하와가 사탄에게 미혹되어 선악과를 먹어 죄를 범했듯이, 사람들은 진리를 따르기 보다 거짓된 것에 속아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질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교회에도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 13:24-25). 사탄이 가라지를 심어 두고 갑니다. 하나님의 추수 때에는 가라지는 불사르고 곡식은 곳간에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이 없는 가라지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생명을 가진 알곡만이 천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40) 라고 하셨습니다. 가라지는 지옥불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선지자도 거짓 선지자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참된 선지자를 만나면 진리 가운데 인도함을 받지만, 거짓 선지자를 만나게 되면 영혼이 멸망하여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거짓된 가르침에 미혹이 되어 이단에 빠져 멸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접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교회에서 진리의 가르침을 받더라도, 그 유혹이 너무나 치명적이어서 영적인 구별을 하지 못하고 결국 이단에 빠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며 미혹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 거짓 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은 이리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5).
주님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았지만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멸망의 길로 가게 하는 자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거짓된 교사의 가르침을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짓된 것을 믿도록 미혹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함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 11:4). 고린도 교회가 사도 바울이 전하지 않는 다른 예수와 다른 영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거짓 가르침을 수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사도 바울은 그들은 사단의 일군이라고 했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13-15)
사단은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듯이, 사단의 일군들도 자신을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여 사람들을 사단의 길인 어둠과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분의 일군을 부르셔서 진리의 말씀을 주시듯이, 사단도 자신의 일꾼을 불러서 거짓된 것을 전하게 합니다. 이러한 거짓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양의 옷을 입은 이리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들의 뿌리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들의 시작은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의 힘을 얻어 로마의 힘을 키우고자 하는 시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의 거짓 교사들이 로마의 정치적인 힘과 결탁하여 거대한 카톨릭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변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행위로 인한 구원으로 변개하였습니다. 또한 물에 잠기는 침례를 물을 뿌리는 세례로 바꾸었습니다. 카톨릭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이 침례를 받자 그들을 수장시키거나 종교 재판소의 이름으로 오천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처형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사람이 예수님을 의지하여 구원받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예수님의 어머님인 마리아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하고 속죄의 은총을 받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구원이 믿음으로가 아니라 믿음과 행위가 포함되어야 하기에,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세례와 영세, 그리고, 고해 성서 등의 다양한 교리들을 첨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교황의 칙령이 성경의 권위와 동등하다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인 것입니다. 겉으로는 거룩해 보이지만 속죄하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부인하는 모든 것은 우상 숭배이며 종교인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 크고 작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신천지의 이만희 씨는 자칭 보혜사 라고 합니다. 즉, 그들은 이만희 씨가 이 시대의 약속된 메시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아 수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해서 가르치지만 사람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그 미혹의 영에 빠져 사망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성경은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이단들의 가장 큰 특징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며, 또한 온전히 속죄하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당시에 그리스 철학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육은 악하기에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실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성육신을 부인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심을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며 복음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모든 이단 들의 특징은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천지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예수에게 임하여 예수님을 그 당시의 목자로 사용하셨고, 이제 하나님의 영이 이만희 에게 임하여 오늘날의 참된 목자라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여는 참된 목자로 가르치며 사람들로 하여금 이만희 씨를 보혜사로 믿게 하는 것입니다. 역사상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자신이 재림주라고 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들은 모두 죽어서 무덤에 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이 땅에 오셨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사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몸은 부활하셨고 다시 몸으로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 아니라 몸의 부활인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거짓 선지자들를 따르는 무리들은 몰몬과 여호와 증인, 안식일교 들이 있고, 더 나아가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믿는 하나님의 교회들입니다. 또한 최근에 이슈가 부각되는 피지로 이주해서 집단 생활을 하는 은혜로 교회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분별하여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도록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2. 거짓 선지자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7-18).
주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하여 주의하라고 가르치시면서,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있지만 속으로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진짜와 거짓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열매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에서 가시나무가 나올수가 없고, 무화과에서 엉겅퀴가 나올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포도나무와 가시나무는 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라 할지라도 무화과와 엉겅퀴는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포도나무와 가시나무는 구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7-18)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태워질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대제사장과 제사장 그룹은 부패하여 하나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을 핍박하고 빌라도에 넘겨 죽게 한 사람이 바로 당시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였습니다. 주님은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겠고.” (막 10:33). 주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가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여 이방인인 로마 사람들에게 넘겨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대제사장은 특권 의식으로 자녀들에게 막대한 이권과 부를 넘겨주며 부정 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아킴 예레미야는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이라는 책에서 당시의 대제사장 가문의 부패상을 고발합니다. 당시의 대제사장의 아들인 엘리에젤은 1,000 개의 마을과 1,000 개의 배를 소유하고, 수많은 노예들을 상속받았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헤롯 왕으로부터 대제사장으로 임명 받은 후에 정치와 결탁되어 뇌물을 주고 받으며 막대한 부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예배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유대인들이 성전에 오면 제물을 팔아 이권을 챙겼고, 그들이 와서 사용하는 막대한 돈의 일부를 챙기기도 한 것입니다. 또한 유대인들이 해마다 내는 성전세와 성전에서 드린 제물을 취하여 자신들의 이권으로 챙기면서 막대한 부정축제를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제사장들을 보내어 밭에 있는 곡식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강탈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몰아내시고 깨끗케 하신 것은 그들이 순수하게 예배하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장사하여 막대한 이권을 챙겼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의 이권에 위협을 느끼고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던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하나님을 경외하였다면, 그는 막대한 제물을 가지고 어려운 자들을 구제하며 그 물질을 나누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막대한 부를 소유했고 그 전부를 자녀들에게 물려주면서 부패했던 것입니다. 당시의 유대인의 눈에 비친 대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는 자의 직분에서 가장 경건하게 살아가야 했지만, 그는 나쁜 열매를 맺는 나쁜 나무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나쁜 열매의 모습은 영적으로 악하고 윤리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거짓 선지자들을 따르는 모습에서 비윤리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마치 엉겅퀴나 가시나무와 같이 왜곡되어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이나 영광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는 거짓 선지자와 이단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서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롤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벧후 2:1-2, 15-16).
사도 베드로 당시에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이단을 교회로 침투시켰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오히려 색을 좇아 음란을 좇게 하였습니다. 특히 사도 베드로는 발람의 길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모압을 다스리는 발락이 발람을 불러다가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지만,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발람이 꾀를 내어 모압 여인을 보내어 이스라엘이 그들과 음행하고 모압의 신인 그모스에게 제사하는 영적 간음을 저질렀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그 날에 하나님의 내리신 염병으로 이만 사천명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발람이 불의의 재물을 받고 하나님이 내리시지 않는 저주를 내릴 수 없어서, 대신 이스라엘이 모압 여인과 간음하고 그들의 우상을 숭배함을 심판을 받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유혹하여 간음하게 하거나 죄를 범하게 하여 죄의 대가를 받게 하는 영적 공격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그들에게 사랑이 많은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억압과 착취가 가득하여 사탄의 올무에 빠져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단에 빠지면 청년들이 집을 가출하여 집단생활을 하거나, 아내가 가정을 버리고 이단 종교의 활동에 빠져 삶을 파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단의 거짓 선지자에게 빠져 부모를 죽음에 내모는 일도 있었던 기사를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나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 거짓 선지자는 불법을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너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주님은 “너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즉, 천국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그리스도인의 행세를 한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주님은 주님의 이름을 행하는 여러 가지 사역과 이적들로도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2).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거나, 귀신을 쫓아내거나 많은 권능을 행함으로 자신의 의를 대체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남들이 하지 못하는 선지자로서 자신의 삶을 헌신하거나, 주님의 이름으로 방언을 하거나 귀신을 쫓아내고, 심지어는 많은 기적을 베풀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만날 때 까지 자신들이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 불법을 행하는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을 그들을 향하여 이렇게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3). 주님은 그들을 향하여 ‘나는 너희가 누군지를 알지 못한다. 너희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니 내게서 떠나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라.’ 고 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었지만 그들은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복음을 다른 제자들과 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했지만, 그의 영혼은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었고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야를 은 삼십에 팔아 대제사장에게 넘긴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거듭나 새생명으로 살아갔다면, 그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열매를 그들을 안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된 것입니다.
이 시대에 수많은 선지자들이 나타나 주님의 이름으로 가르치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번영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 믿고 인생에서 성공하자고 외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 믿어서 병을 고쳐 무병 장수하자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는 하나님과 직통 계시가 있어서 자신의 말만 들으면 천국 간다고 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충성을 다하고 헌금 생활 잘하고 기도 생활 잘 하면 천국 간다고 믿으며 신앙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증표를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신의 의에서 찾으로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주님이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보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주님은 아버지의 뜻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0). 주님의 말씀하신 아버지의 뜻은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여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주님을 통해서 영생을 얻지 않는 모든 행위는 불법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 자는 절도며 강도입니다. 오직 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구원을 얻고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0:7-9). 구원의 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외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탄의 나라에 속한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고, 그 결과로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 열매는 주님의 아름다운 형상으로 그리스도를 삶에서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여 주여 한다고 할지라도 아직 영생을 얻지 못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게 됩니다. 그들은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사탄의 영향력하에 살아가게 되고 결국은 사탄의 열매인 죄의 열매를 맺어 나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하며 복음의 진리에서 굳게 살아가게 됨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형상인 그 분의 열매를 맺는 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5).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참된 것도 있지만, 거짓 된 것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은 진짜 같지만 그 속을 보면 거짓되어 건강을 헤치거나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중국에서 짝퉁을 만드는데 심지어는 계란을 가짜로 만들거나 쌀까지도 가짜로 만들어 파는 경우도 있어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횟감을 더러운 물에서 사는 유사한 고기를 횟감으로 만들어 팔기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진리와 거짓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덴 동산에서 하와가 사탄에게 미혹되어 선악과를 먹어 죄를 범했듯이, 사람들은 진리를 따르기 보다 거짓된 것에 속아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질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교회에도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 13:24-25). 사탄이 가라지를 심어 두고 갑니다. 하나님의 추수 때에는 가라지는 불사르고 곡식은 곳간에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이 없는 가라지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생명을 가진 알곡만이 천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40) 라고 하셨습니다. 가라지는 지옥불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선지자도 거짓 선지자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참된 선지자를 만나면 진리 가운데 인도함을 받지만, 거짓 선지자를 만나게 되면 영혼이 멸망하여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거짓된 가르침에 미혹이 되어 이단에 빠져 멸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접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교회에서 진리의 가르침을 받더라도, 그 유혹이 너무나 치명적이어서 영적인 구별을 하지 못하고 결국 이단에 빠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며 미혹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 거짓 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은 이리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5).
주님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고 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았지만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멸망의 길로 가게 하는 자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거짓된 교사의 가르침을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짓된 것을 믿도록 미혹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함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 11:4). 고린도 교회가 사도 바울이 전하지 않는 다른 예수와 다른 영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거짓 가르침을 수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사도 바울은 그들은 사단의 일군이라고 했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 11:13-15)
사단은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듯이, 사단의 일군들도 자신을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여 사람들을 사단의 길인 어둠과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분의 일군을 부르셔서 진리의 말씀을 주시듯이, 사단도 자신의 일꾼을 불러서 거짓된 것을 전하게 합니다. 이러한 거짓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양의 옷을 입은 이리는 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들의 뿌리는 결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들의 시작은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의 힘을 얻어 로마의 힘을 키우고자 하는 시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의 거짓 교사들이 로마의 정치적인 힘과 결탁하여 거대한 카톨릭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변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행위로 인한 구원으로 변개하였습니다. 또한 물에 잠기는 침례를 물을 뿌리는 세례로 바꾸었습니다. 카톨릭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이 침례를 받자 그들을 수장시키거나 종교 재판소의 이름으로 오천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처형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사람이 예수님을 의지하여 구원받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예수님의 어머님인 마리아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하고 속죄의 은총을 받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구원이 믿음으로가 아니라 믿음과 행위가 포함되어야 하기에,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세례와 영세, 그리고, 고해 성서 등의 다양한 교리들을 첨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교황의 칙령이 성경의 권위와 동등하다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인 것입니다. 겉으로는 거룩해 보이지만 속죄하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부인하는 모든 것은 우상 숭배이며 종교인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 크고 작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신천지의 이만희 씨는 자칭 보혜사 라고 합니다. 즉, 그들은 이만희 씨가 이 시대의 약속된 메시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아 수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해서 가르치지만 사람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그 미혹의 영에 빠져 사망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성경은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이단들의 가장 큰 특징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며, 또한 온전히 속죄하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당시에 그리스 철학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육은 악하기에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실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성육신을 부인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심을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며 복음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모든 이단 들의 특징은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천지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예수에게 임하여 예수님을 그 당시의 목자로 사용하셨고, 이제 하나님의 영이 이만희 에게 임하여 오늘날의 참된 목자라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여는 참된 목자로 가르치며 사람들로 하여금 이만희 씨를 보혜사로 믿게 하는 것입니다. 역사상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자신이 재림주라고 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들은 모두 죽어서 무덤에 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이 땅에 오셨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사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몸은 부활하셨고 다시 몸으로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 아니라 몸의 부활인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거짓 선지자들를 따르는 무리들은 몰몬과 여호와 증인, 안식일교 들이 있고, 더 나아가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믿는 하나님의 교회들입니다. 또한 최근에 이슈가 부각되는 피지로 이주해서 집단 생활을 하는 은혜로 교회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분별하여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도록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2. 거짓 선지자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7-18).
주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하여 주의하라고 가르치시면서,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있지만 속으로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진짜와 거짓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열매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에서 가시나무가 나올수가 없고, 무화과에서 엉겅퀴가 나올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포도나무와 가시나무는 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라 할지라도 무화과와 엉겅퀴는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포도나무와 가시나무는 구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7-18)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태워질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대제사장과 제사장 그룹은 부패하여 하나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을 핍박하고 빌라도에 넘겨 죽게 한 사람이 바로 당시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였습니다. 주님은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겠고.” (막 10:33). 주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가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여 이방인인 로마 사람들에게 넘겨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대제사장은 특권 의식으로 자녀들에게 막대한 이권과 부를 넘겨주며 부정 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아킴 예레미야는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이라는 책에서 당시의 대제사장 가문의 부패상을 고발합니다. 당시의 대제사장의 아들인 엘리에젤은 1,000 개의 마을과 1,000 개의 배를 소유하고, 수많은 노예들을 상속받았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헤롯 왕으로부터 대제사장으로 임명 받은 후에 정치와 결탁되어 뇌물을 주고 받으며 막대한 부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예배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유대인들이 성전에 오면 제물을 팔아 이권을 챙겼고, 그들이 와서 사용하는 막대한 돈의 일부를 챙기기도 한 것입니다. 또한 유대인들이 해마다 내는 성전세와 성전에서 드린 제물을 취하여 자신들의 이권으로 챙기면서 막대한 부정축제를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제사장들을 보내어 밭에 있는 곡식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강탈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몰아내시고 깨끗케 하신 것은 그들이 순수하게 예배하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장사하여 막대한 이권을 챙겼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의 이권에 위협을 느끼고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던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하나님을 경외하였다면, 그는 막대한 제물을 가지고 어려운 자들을 구제하며 그 물질을 나누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막대한 부를 소유했고 그 전부를 자녀들에게 물려주면서 부패했던 것입니다. 당시의 유대인의 눈에 비친 대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는 자의 직분에서 가장 경건하게 살아가야 했지만, 그는 나쁜 열매를 맺는 나쁜 나무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나쁜 열매의 모습은 영적으로 악하고 윤리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거짓 선지자들을 따르는 모습에서 비윤리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마치 엉겅퀴나 가시나무와 같이 왜곡되어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이나 영광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는 거짓 선지자와 이단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서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롤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벧후 2:1-2, 15-16).
사도 베드로 당시에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이단을 교회로 침투시켰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오히려 색을 좇아 음란을 좇게 하였습니다. 특히 사도 베드로는 발람의 길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모압을 다스리는 발락이 발람을 불러다가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지만,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발람이 꾀를 내어 모압 여인을 보내어 이스라엘이 그들과 음행하고 모압의 신인 그모스에게 제사하는 영적 간음을 저질렀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그 날에 하나님의 내리신 염병으로 이만 사천명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발람이 불의의 재물을 받고 하나님이 내리시지 않는 저주를 내릴 수 없어서, 대신 이스라엘이 모압 여인과 간음하고 그들의 우상을 숭배함을 심판을 받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유혹하여 간음하게 하거나 죄를 범하게 하여 죄의 대가를 받게 하는 영적 공격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그들에게 사랑이 많은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억압과 착취가 가득하여 사탄의 올무에 빠져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단에 빠지면 청년들이 집을 가출하여 집단생활을 하거나, 아내가 가정을 버리고 이단 종교의 활동에 빠져 삶을 파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단의 거짓 선지자에게 빠져 부모를 죽음에 내모는 일도 있었던 기사를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나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 거짓 선지자는 불법을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너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주님은 “너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즉, 천국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그리스도인의 행세를 한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주님은 주님의 이름을 행하는 여러 가지 사역과 이적들로도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2).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거나, 귀신을 쫓아내거나 많은 권능을 행함으로 자신의 의를 대체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남들이 하지 못하는 선지자로서 자신의 삶을 헌신하거나, 주님의 이름으로 방언을 하거나 귀신을 쫓아내고, 심지어는 많은 기적을 베풀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만날 때 까지 자신들이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 불법을 행하는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을 그들을 향하여 이렇게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3). 주님은 그들을 향하여 ‘나는 너희가 누군지를 알지 못한다. 너희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니 내게서 떠나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라.’ 고 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었지만 그들은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복음을 다른 제자들과 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했지만, 그의 영혼은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었고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야를 은 삼십에 팔아 대제사장에게 넘긴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거듭나 새생명으로 살아갔다면, 그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열매를 그들을 안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된 것입니다.
이 시대에 수많은 선지자들이 나타나 주님의 이름으로 가르치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번영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 믿고 인생에서 성공하자고 외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 믿어서 병을 고쳐 무병 장수하자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는 하나님과 직통 계시가 있어서 자신의 말만 들으면 천국 간다고 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충성을 다하고 헌금 생활 잘하고 기도 생활 잘 하면 천국 간다고 믿으며 신앙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증표를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신의 의에서 찾으로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주님이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보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주님은 아버지의 뜻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0). 주님의 말씀하신 아버지의 뜻은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여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주님을 통해서 영생을 얻지 않는 모든 행위는 불법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문으로 들어가지 않는 자는 절도며 강도입니다. 오직 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구원을 얻고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0:7-9). 구원의 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외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탄의 나라에 속한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고, 그 결과로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 열매는 주님의 아름다운 형상으로 그리스도를 삶에서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여 주여 한다고 할지라도 아직 영생을 얻지 못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아니하게 됩니다. 그들은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사탄의 영향력하에 살아가게 되고 결국은 사탄의 열매인 죄의 열매를 맺어 나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하며 복음의 진리에서 굳게 살아가게 됨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형상인 그 분의 열매를 맺는 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