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켜라 (송구영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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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3,577회 작성일 19-01-02 12:34본문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켜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201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은 기해년으로 돼지띠의 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해는 국가와 교회,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비결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는 샘의 근원에서 물이 흐르듯이, 마음에서 생명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심장이 멈추거나 혈관이 막히거나 여러 장기들의 기능이 멈추면 육의 생명이 마쳐지게 됩니다. 그러나, 속사람의 생명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마음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으로는 볼수 없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은 우리 안에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 (잠 23:7)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시작되는 곳은 뇌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마음에서 생각하게 되고, 그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지게 되며, 그 행동이 고착화되면 인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지키는 것이며, 우리의 행동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1. 성경이 증거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마음은 비밀의 방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심지어 우리 자신조차도 실제로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밀스러운 마음을 아십니다. “...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 44:21).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비밀을 아십니다. 우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으며, 우리의 숨겨진 마음이라도 우리의 말과 행실을 통해서 드러나기 때문에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은 영적 생활에 무척이나 소중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마음을 사탄과 죄에 빼앗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마음에 대하여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1) 마음이 교만의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잠 21:4).
마음이 교만한 것은 겸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겸손한 하기도 하지만 교만하기도 합니다. 교만한 마음에서 강팍한 마음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2)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강팍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 7:13).
바로는 마음을 강팍하여 굳어졌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순종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로 바로는 결국 물속에서 다른 병사들과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3) 마음이 부패하는 자는 복을 얻지 못합니다.
“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 11:20).
마음이 패려한 자는 영어로는 perverse 로서 마음이 비뚤어졌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비뚤어지면 인생이 비뚤어지게 됩니다. 주님을 잘 섬기다가 마음이 비뚤어지면 마음이 패려한 자가 되고 결국은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에서 존귀한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압살롬이 마음이 비뚤어지게 되면서 반역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4) 사탄이 들어간 마음이 있습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판 것은 그의 마음에 사탄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요 13:27). 사탄이 베드로의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 5:3). 우리가 마음을 잘 지키지 않으면 사단이 우리의 마음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 17:9)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셔서 정결한 마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 17:3). 도가니와 풀무는 은과 금을 연단하여 순은과 순금을 만들어 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셔서 정금과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빚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깨어짐의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와 마음의 중심에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십니다. 이는 마음의 깨어짐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0)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밧세바와의 죄로 인하여 마음이 더렵혀졌음을 고백합니다. 다윗이 회복할 수 있는 비결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이 깨끗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다윗과 같이 마음이 정결하며 거룩함을 회복하고 지켜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끗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예배를 받으시고, 거룩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정결하며 순결해질 때에 교회는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교회로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거룩해지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더 큰 능력을 베푸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 3:17).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는 은혜는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욱 온전한 마음과 순결한 마음을 지키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는가요?
1. 우리는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 19:14).
시편 기자는 하나님 앞에서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열납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마음의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마음이 하나님 앞에 열납되어 거룩함을 지키게 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 19:7-10).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는 삶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어 기쁨을 얻게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지혜를 얻게 하며 마음이 순결하게 합니다. 우리는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복을 누리며 만사가 형통하는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2.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마음을 지킬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우리가 기도하는 마음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며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에 마음에 등불이 켜지는 것이며, 성령의 호흡이 일어나게 되면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함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비가 땅에 내려 대지를 풍성하게 하듯이, 우리의 기도는 성령의 감동하시는 은혜가 임하게 되면서 마음의 회개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기쁨과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키고자 하는 자는 기도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당하고 성품을 당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순결하며 거룩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품과 힘을 다하여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9년은 주님의 마음을 배워서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겸손과 온유의 마음으로 지체들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201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은 기해년으로 돼지띠의 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해는 국가와 교회,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비결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는 샘의 근원에서 물이 흐르듯이, 마음에서 생명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심장이 멈추거나 혈관이 막히거나 여러 장기들의 기능이 멈추면 육의 생명이 마쳐지게 됩니다. 그러나, 속사람의 생명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마음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으로는 볼수 없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은 우리 안에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 (잠 23:7)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사람이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시작되는 곳은 뇌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마음에서 생각하게 되고, 그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지게 되며, 그 행동이 고착화되면 인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지키는 것이며, 우리의 행동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1. 성경이 증거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마음은 비밀의 방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심지어 우리 자신조차도 실제로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비밀스러운 마음을 아십니다. “...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 44:21).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비밀을 아십니다. 우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으며, 우리의 숨겨진 마음이라도 우리의 말과 행실을 통해서 드러나기 때문에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은 영적 생활에 무척이나 소중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마음을 사탄과 죄에 빼앗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마음에 대하여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1) 마음이 교만의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잠 21:4).
마음이 교만한 것은 겸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겸손한 하기도 하지만 교만하기도 합니다. 교만한 마음에서 강팍한 마음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2)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강팍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 7:13).
바로는 마음을 강팍하여 굳어졌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순종할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로 바로는 결국 물속에서 다른 병사들과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3) 마음이 부패하는 자는 복을 얻지 못합니다.
“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 11:20).
마음이 패려한 자는 영어로는 perverse 로서 마음이 비뚤어졌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비뚤어지면 인생이 비뚤어지게 됩니다. 주님을 잘 섬기다가 마음이 비뚤어지면 마음이 패려한 자가 되고 결국은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에서 존귀한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압살롬이 마음이 비뚤어지게 되면서 반역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4) 사탄이 들어간 마음이 있습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판 것은 그의 마음에 사탄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요 13:27). 사탄이 베드로의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 5:3). 우리가 마음을 잘 지키지 않으면 사단이 우리의 마음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 17:9)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셔서 정결한 마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 17:3). 도가니와 풀무는 은과 금을 연단하여 순은과 순금을 만들어 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셔서 정금과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빚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깨어짐의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와 마음의 중심에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십니다. 이는 마음의 깨어짐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0)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밧세바와의 죄로 인하여 마음이 더렵혀졌음을 고백합니다. 다윗이 회복할 수 있는 비결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이 깨끗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다윗과 같이 마음이 정결하며 거룩함을 회복하고 지켜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끗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예배를 받으시고, 거룩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정결하며 순결해질 때에 교회는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교회로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거룩해지면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더 큰 능력을 베푸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 3:17).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는 은혜는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욱 온전한 마음과 순결한 마음을 지키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는가요?
1. 우리는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씻어야 합니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 19:14).
시편 기자는 하나님 앞에서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열납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마음의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마음이 하나님 앞에 열납되어 거룩함을 지키게 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 19:7-10).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는 삶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어 기쁨을 얻게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는 삶은 지혜를 얻게 하며 마음이 순결하게 합니다. 우리는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복을 누리며 만사가 형통하는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2.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마음을 지킬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우리가 기도하는 마음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며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에 마음에 등불이 켜지는 것이며, 성령의 호흡이 일어나게 되면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함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비가 땅에 내려 대지를 풍성하게 하듯이, 우리의 기도는 성령의 감동하시는 은혜가 임하게 되면서 마음의 회개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기쁨과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키고자 하는 자는 기도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당하고 성품을 당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에 있어서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순결하며 거룩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품과 힘을 다하여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9년은 주님의 마음을 배워서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겸손과 온유의 마음으로 지체들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