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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메시지 -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눅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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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647회 작성일 18-12-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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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눅 2:1-14)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1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었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 분의 언약에 신실하심으로 이 땅에 세상의 구원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 헤롯 대왕은 예수님을 경쟁자로 생각하여 죽일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 화려한 왕궁과 귀족들의 화려한 가옥이 있었지만, 주님은 나실 곳이 없으셔서 구유에서 나셨습니다.  주님은 겸손하셔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가장 낮은 자로 이 땅에 나셨습니다.  당시 유대 땅에 성경을 연구하며 가르치는 자들이 많이 있었지만, 메시야의 탄생을 반기는 자들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성경 속에서 말씀하시는 예언의 성취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올린 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었으며, 탄생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찾아가 경배했던 자들은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었습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구리스도 주시니라.” (눅 2:10-11). 

천사는 탄생하신 주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4).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평화입니다.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하심으로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분이 우리의 구주 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에 대하여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 이십니다.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요일 1:2).

요한 일서는 예수님을 생명을 설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이신데,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성부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삼위 일체 하나님의 이격인 아들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일 2:22).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아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은 예수의 탄생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 4:2).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빌립보서 기자는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6-8) 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영광을 얻으시는 목적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고통당하며 멸시와 수모를 당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인간의 타락으로 인한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속죄란 값을 치루고 노예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께서 피값을 치루시고 우리를 죄의 노예에서 자유하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구약에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과 비유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동정녀 탄생 - 예수님은 처녀에게서 잉태되어 탄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남자의 씨를 받지 아니함으로 죄의 혈통에서 태어나시지 않고, 거룩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원죄인 아담의 죄로부터 영향을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2) 베들레헴 탄생 -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미 5:2).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미가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3) 메시야의 사역 - 예수님은 기름부은 종으로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실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1).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은 종인 메시야이십니다.  그 분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되고 갇힌 자에게 자유와 놓임을 전파하십니다.  죄의 노예된 자들에게 참된 자유를 선포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4) 종의 고난당하심 -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고난과 죽임을 당하실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5-6).

이사야 선지자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그는 못에 찔리시고 채찍에 맞으시는 모습에서 우리의 허물과 죄로 인한 고난이심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종의 죽음을 만족하신 것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는 속죄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사 53:11).

  5) 예수님의 부활 -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예언했습니다.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16:10).

다윗은 주의 거룩한 자이신 메시야가 무덤에서 썩지 않고 부활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다윗의 예언과 같이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구약에서 오실 메시야에 대한 모형은 성경 전반에 걸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담이 범죄했을 때에 하나님이 가죽옷을 입히셔서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리워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성막을 짓도록 하셨습니다.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들은 양과 소를 번제단에서 희생제물로 드리고 자신의 죄를 속죄한 후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심으로 모든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십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입니다.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고, 주님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안에 거처를 마련하시고 거하시는 것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와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성막안에 임재하심으로 이스라엘의 중심에 거하셨습니다.  그들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통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았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3:5)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히브리서 기자와 같이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히 13:6) 라고 담대히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에서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 (딤후 4:17) 라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은 지치고 힘든 사도 바울 곁을 지키시며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악한 마귀인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고 강건하여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우리는 서로 떠날 수 없는 영적인 연합을 이루었습니다.  주님이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연합의 비밀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 15:5).  포도나무와 가지가 분리될 수 없듯이, 주님과 우리는 분리될 수 없는 영적인 연합을 이루었습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사시며,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이 영적인 연합입니다.  교회와 그리스도가 분리될 수 없는 것이,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교회는 그 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며, 교회가 없는 그리스도의 머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머리에는 몸이 필요하듯이, 주님은 우리와 연합을 이루셔서 교회를 세우십니다.  남편과 아내가 연합을 이루어 부부가 되듯이, 주님과 우리는 한 몸을 이룬 것입니다.  이 비밀이 너무나 크게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연합된 삶의 능력을 깨달아 주님을 의지하며 순종함으로 포도나무의 가지인 우리가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7-8).  우리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은 열매를 맺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십니다.   

 3.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실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 19:16).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인간의 죄를 속죄하시고 부활하신 후에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사역하시면서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오셔서 우리를 주님이 거하시는 영원한 나라인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전에 성경에 예언된 약속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윗의 위에 앉아 왕으로 이 땅을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을 성취하기 위하여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리실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19장에서는 하늘이 열리고 주님이 백마를 타고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끼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계19:13-14).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백마를 타고 오시면서 입에서 검이 나와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하여 모인 군대들을 아마겟돈에서 멸하실 것입니다.  그 분의 이름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십니다.  세상의 왕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산채로 유황불 못에 던지시고 천년 동안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 ...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계 20:4).  우리는 주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주님이 다스리시는 천년 왕국에 대하여 자유주의자들은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상징이나 비유로만 이해하고 문자적으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는 것은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주님이 세우시는 나라에 대한 예언은 너무나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몇 가지만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주님이 감란산에 서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슥 14:4).  주님은 감람산으로 오셔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것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우리의 하나님이 임하실 것이며 모든 거룩한 자가 함께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슥 14:5).  그리고,  그 날에는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나서 흐를 것입니다.  이는 무척이나 기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은 높은 산 위에 있어서 기혼 샘과 몇 군데 빼고는 물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슥 14:8).  또한 그 날에는 하나님께서 천하의 왕이 되실 것입니다.  그 분은 홀로 한 분이신 왕이 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슥 14:9).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천하의 왕으로서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세계를 다스릴 제국들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마지막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세워질 것을 예언했습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의 꿈을 통하여 바벨론 제국과 페르시아, 그리스도와 로마 제국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발가락인 유럽 연합과 같은 인종이 섞인 연합된 나라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나라는 모든 나라를 부수고 세워질 나라로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영원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멸망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 2:34-35, 44). 

다니엘이 예언한 나라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영원한 나라로서 이 전의 모든 나라를 부수고 온 세계에 가득한 나라로 세워질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11장에서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에 대하여 이렇게 예언합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사 11:6, 9-10).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는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통치하실 그 나라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시며 열방이 주께로 나아와 경배할 것이며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독생자는 단지 아기 예수의 모습이 아니라, 창조주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한 아들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메시야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여 승천하셨습니다.  우리의 주님은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주님의 나라를 세우시고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후에 영원한 나라인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