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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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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3,259회 작성일 18-10-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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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온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며 감사의 고백을 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아반떼 목사님을 통하여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저희 교회와 친교회의 목사님들은 말씀의 은혜를 크게 받았습니다.  저도 말씀을 통해서 저와 교회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친교회 기간 중에 받은 말씀과 지난 전도 집회 기간 중에 받은 말씀의 은혜를 기초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호의이며 사랑입니다.  즉, 다윗이 양을 치는 목자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지혜로운 왕이 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의 프런티어로 세계 선교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쓰임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0) 라고 고백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훼방하는 자로 살았지만, 하나님이 사도 바울에게 은혜를 주셔서 구원하시고 이방인을 위한 그릇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울의 길을 여셔서 아시아와 유럽을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역을 하며 전하는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사도로 세워진 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불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사도 바울의 삶과 생애를 통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임하게 됩니다.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행 9: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믿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은혜에 떠나 있었고 멸망의 진노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의 저주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사울은 처음에는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자였습니다.  그가 구원을 받은 과정도 특별했습니다.  그는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과정에서 주님의 은혜를 얻게 된 것입니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행 9:1-2).  사도 바울은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믿는 자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려오기 위해서 다메섹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딤전 1:13-14).  사도 바울이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였으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다고 고백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행위나 노력에 의하여 얻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딛 2:11).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분명한 목적도 가치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인생의 성공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닻을 내려서 진리 안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롤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는 순종의 믿음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9:15). 

하나님의 은혜는 구원받은 자에게 임하게 됩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 있습니다.  로마서는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롬 5:1-2) 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자들은 이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은혜에 들어감을 얻는 특권을 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믿음으로 서 있을 때에 경험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방인을 위한 복음의 개척자로 나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가 전하는 복음으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 회개하고 믿는 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악한 귀신들에 붙들린 자들이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전하는 복음으로 디모데와 같은 제자들이 생겨났고, 교회들이 개척되어 졌습니다.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으로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삶이 변화되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순종하는 믿음의 역사 속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그는 복의 근원이 되었고 100 세에 아들을 낳았으며 그리스도의 혈통으로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믿음으로 순종하여 나아갈 때에 골리앗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다윗의 순종하는 믿음은 겸손한 목동을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으로 서게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백성의 믿음은 여리고 성을 무너지게 하였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했습니다. 

야고보서 기자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역사는 우리를 초월하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합니다.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상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믿음의 세계는 은혜의 세계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통로라고 한다면, 믿음의 통로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초대 교회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행 4:33).  사도들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메시지는 듣고 믿는 자에게 큰 은혜를 얻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큰 은혜가 함께 임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거절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믿음의 성장에 큰 위협이 됩니다.  믿음의 본질은 말씀의 순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듣고 순종하는 자를 하나님은 큰 믿음의 사람으로 보셨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아반떼 목사님께서 교회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순종이라고 했습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은혜가 말씀을 통하여 흐르는 필터와 같습니다.  우리의 순종은 전인적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순종은 예배와 헌금, 그리고 기도와 전도와 같은 외형적인 것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우리의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전적인 헌신인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삶은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합니다.  “...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1-32).  우리가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면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자유에는 평안의 은혜가 주어집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염려와 걱정을 끼치며 두려워하게 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속박하게 하며 포로되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주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고치며 자유함을 준다고 예언했습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사 61:1).  주님은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상한 마음에서 자유하게 하며, 세상의 죄와 나쁜 감정의 상태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주는 억압에서 벗어나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누리게 되면 그 말씀이 우리를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교회가 말씀의 은혜를 누리면서 갈등이나 미움의 덫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는 것입니다.  은혜가 없다면 마음의 죄악들이 들어나게 되고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관계의 아픔과 갈등을 가져오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말씀안에 머무는 삶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크신 은혜를 누리며 그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4. 하나님의 은혜는 가장 약한 자를 강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후 12:10).

세상은 약함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강해야 하며 이겨야 하고 자신의 이름이 높여져야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의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약함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도로 가장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큰 그릇으로 쓰임받은 자가 사도 바울입니다.  그러한 사도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가 있어서 고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에 찾아온 육체의 고통을 위해서 세 번이나 기도를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고 심지어 죽은 자를 살리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고통에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풍족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약해진데서 나타나기에 사도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이미 풍족했던 것입니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9).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약함을 통하여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약함과 핍박과 궁핍을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약할 그 때에 곧 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가 풍족함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사도 바울과 같이 자신의 연약함과 가난과 궁핍을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약함을 알 때에 하나님의 강함이 우리에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약할 때에 힘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우리는 가난할 때에 공급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합니다.  우리는 병들었을 때에 건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조롱과 멸시를 당할 때에 우리는 십자가에서 조롱과 멸시를 당하시며 죽으신 주님을 묵상하며 그 분의 사랑과 위로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다고 느낄 때에 사자굴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의 강함이 우리의 약함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를 생각하면서 약함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장 강할 때에는 서로 높아지고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기 위하여 다른 사람을 험잡고 무너트리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가장 강할 때에는 자신의 의가 너무 강해서 교회의 벽을 무너트리고 다른 곳에 가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때 우리는 몸이 두 동강이 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겪으며 우리는 약함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떠난 형제들의 자리가 너무나 컸기에 우리는 교만과 다툼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너무나 약해서 자신의 의를 드러낼 힘 조차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만을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며 소중히 여겼습니다.  목회자는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을 귀하게 여겼고, 새로운 성도들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는 다툼의 결과가 주는 결과를 보았기에 누가 옳으냐로 자신의 의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세우려고 하였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더욱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전을 주셔서 교회 건물을 신축하게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귀하게 여기며 한 지체라도 건축으로 인하여 마음이 생하거나 다치지 않도록 겸손하게 섬겼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더욱 큰 은혜를 주셨고 아름다운 예배당가 더 큰 믿음과 교회의 하나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교회의 건축이 마친 후에도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건축 후에도 성도님들이 자신의 의를 드러내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서로를 격려하며 사랑하여 축복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보내주시면서 교회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거의 매 주 마다 새로운 영혼들이 더해지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약할 때에 하나님의 강함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해지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할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가 자신의 지혜나 물질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강해지면 육신의 다툼이 우리를 분열시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5) 라고 했습니다.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감사하게 되면 그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약할 그 때가 가장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임을 기억하며 사도 바울과 같이 감사함으로 약함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4. 하나님의 은혜는 교회 안에서 역사합니다.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살후 1:12).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풍성하게 임합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후서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우리도 주님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살후 1:12).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인하여 주님께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이때 우리도 주님 안에서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영광을 돌리면, 주님이 우리에게도 그 분의 영광을 나누어 주십니다.

교회가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여 넘치도록 응답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증거가 되며 우리는 주님 안에서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 3:20-21).  교회안에 하나님의 은혜는 어떻게 임하는가요?  주님은 교회의 지체들에게 주시는 은사를 통하여 은혜를 주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했습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믿는 자들이 구원받을 때에 주신 영적 은사이며 선물입니다.  이는 우리가 교회에서 유익하게 하려고 주신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은사와 재능으로 서로를 섬김으로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름에 대하여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름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기질임을 인정하고 그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해야 합니다. 

저는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부르셨습니다.  제가 가장 행복할 때는 말씀을 잘 준비하여 말씀을 전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에 나타날 때 입니다.  그리고, 저는 복음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전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저의 아내는 양육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저의 아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영혼을 가르쳐서 삶이 변화될 때에 가장 행복을 느낍니다.  김철 형제는 찬양을 인도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에 나타나게 됩니다.  김철 형제가 가장 행복할 때는 찬양을 잘 준비하여 인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섬기는 은사를 주셔서 섬김을 실천할 때에 가장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교회에서 쓰임받고 있는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통하여 세상에서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고 있는가요?

아반떼 목사님께서 이런 예화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모두가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달과 별, 태양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구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것은 움직입니다.  심지어 가장 적은 세포를 현미경으로 보아도 움직이고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피조물은 움직이는가요?  이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역사를 운행하셔서 하나님의 모든 뜻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항상 움직이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단지 예배만 드리고 교회를 쉬는 것이 아니라, 주중의 삶에서도 지체간의 교제가 있고 기도가 살아있고, 전도가 살아있습니다.  교회는 믿는 자들이 모여서 자신의 은사대로 섬기면서 항상 움직이며 활동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에수님을 통해서 주신 구원의 은혜와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에 너무나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우리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날마다 승리하는 귀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