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예언의 성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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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277회 작성일 19-03-09 18:58본문
성경은 예언의 성취이다.
“먼저 할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21).
저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능력에 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그 분의 뜻을 계시하시며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 40:8) 라고 선포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풀과 꽃은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고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진리로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능력과 영원한 진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과 성취입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합 2:3).
베드로후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이라고 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할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21). 하나님의 뜻인 예언은 정한 때가 있고, 그 때가 되면 성취된다고 하박국 선지자는 선포했습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합 2:3).
하나님은 영원하신 관점에서 우리의 인생을 바라보십니다. 우리는 시간의 제한 속에 살아갑니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는 알고 있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과거,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전지하다고 하십니다. 헬기를 타고 높은 곳에 오르면 넓은 시야를 갖듯이,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시며, 그 분의 말씀대로 모든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에 대하여 성경에서 일부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즉, 하나님은 어떻게 예언하시고 그 예언을 성취하시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1)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창 1:3).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하심으로, 세상에 빛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2) 하나님이 불순종의 결과는 사망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영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7)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사망에 이르렀고, 온 인류는 죄안에서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영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7). 하나님은 죄의 결과로 여자는 잉태하는 고통이 클 것이고, 남자는 종신토록 수고함으로 소산을 먹을 것이라고 하셨고,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람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 시대에 죄악의 관영으로 노아 홍수를 예언하셨고, 120년이 지난 후에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창 6:17). 하나님의 말씀대로 노아 시대에 홍수가 내려 모든 생명체가 죽음을 당하였고,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8명의 사람과 짐승들만이 살아남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하여도 심판을 아브라함에게 예고하시고, 그 땅을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셨습니다.
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의 약속이 성취되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창12:2).
하나님은 순종하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그의 이름이 창대하며 그에게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풍성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의 근원은 메시야에 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하여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실 것을 말씀하셨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 복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2000 년이 지나서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시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바로가 아브라함의 사라를 아내로 취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은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갔을 때에 보디발이 요셉에게 은혜를 끼칩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으로 인하여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 “...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라의 집에 복을 내리심으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 39:5). 심지어 애굽의 바로가 요셉에게 선대하여 총리로 삼을 때에 하나님은 애굽이 기근을 잘 이기게 하셨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바로가 애굽을 통치할 때에 히브리 사람들을 핍박하고 아기들을 죽이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장자가 죽는 심판을 애굽에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이방에서 사백년 동안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 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창 15:13-14).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셉을 시작으로 야곱의 자손 70명이 애굽에 갔다고 사백년이 지난 후에 이백만명의 민족이 되어 가나안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살아있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는 과정에서 아모리왕은 시혼에게 찾아가 왕의 대로의 길로 가도록 요청합니다. 그러나, 시혼이 이스라엘이 지나가도록 허락하지 않고 오히려 군사적으로 공격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아모리 왕의 시혼을 쳐서 멸하게 하시고 아모리와 모압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함부로 하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것입니다. 모세 시대 이후에 천년이 지난 후에 에돔이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에 바벨론 편에 서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에돔의 멸망을 선언하시고 그 땅을 멸하셨습니다.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옵 10). 비록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으로 멸망하지만, 형제인 유다를 돕지 않는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은 가나안이었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창 15:18).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여호수아의 정복을 시작으로 다윗과 솔로몬을 통하여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을 주심으로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로마에 의하여 멸망했지만 2000 년이 지난 후에 다시 민족들이 모여서 나라를 세우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메시야를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은 모세에게 약속하신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신 28:2, 15).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스라엘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하였고, 그 후에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변 나라를 정복하며 조공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블레셋을 쳐서 승리했고 모압과의 싸움에서 이겨 조공을 받았습니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강 가에서 다윗과 싸웠지만 다윗이 그를 쳐서 이기고 하맛까지 국경을 넓혔습니다. 또한 수리아의 다메섹과 싸워 이겼습니다. 역대상에서는 “다메셋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역상 18:6) 라고 했습니다. 이는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였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취하여 온 은 금을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솔로몬 이후로 분열하며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떠날 수록 더큰 시련과 고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불순종하면 멀리서 한 민족을 세우셔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신 28:49-50).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하기 일천년 전에 불순종의 대가에 대하여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서 흩어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화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신 28:63-64).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순종하면 복을 얻지만, 불순종하여 우상을 숭배하면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서 흩어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상을 숭배하자 하나님은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셔서 구체적인 예언을 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히스기야에게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39:6) 라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의 포로 기간이 70년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고레스를 세우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돌아와 성전을 중건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사 44:28). 하나님의 말씀대로 에스라 시대에 고레스 왕이 바사의 왕이 되어 바벨론을 무너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고국에 돌아가 선전을 중건하게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영원한 진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던 시기는 고레스 왕이 되기 약 200년 전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한 것입니다.
5) 메시야에 대한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심으로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장은 인간에게 약속하신 복음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여자의 후손이 사탄의 권세를 무너트릴 것에 대한 예언이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과 성취에 대한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절망에 대한 해답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39)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야에 대한 약속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위하여 준비하신 가죽옷은 우리의 죄를 가리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 3:21). 하나님은 출애굽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로 문설주로 바르게 하신 것은, 우리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포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13). 예수님은 어린 양이 희생하는 유월절의 기간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모리아 산에서 다윗은 제단을 쌓아 하나님을 예배하였고,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모리아 산이 예루살렘의 성전산이며 이 곳에서 예수님이 피흘려 죽으심으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셨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800 년 후에 출생하셨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메시야는 베들레헴에서 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가 오시기 전에 그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광야에서 외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사 40:3).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침례요한을 통하여 성취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찔리며 채찍에 맞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5-6).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고난 당하시되 채찍에 맞으시며 창에 찔리시고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가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않으시고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메시야는 그의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고 했습니다. “...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사 53:9).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주님은 고통 가운데서도 그 입을 열지 않으시고 자신의 몸으로 죄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묘는 아리마대 요셉이 준비한 묘에 안치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과 같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의 사역이 이방의 갈릴리에서 나타나 그 곳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고, 주님은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사 9:1). 주님의 사역의 장소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했습니다. 메시야의 죽음은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기 위함입니다. “...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사 53:11).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입니다.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16:10). 메시야는 무덤에서 썩지 않으시고 다시 살아나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주님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주님은 다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 분의 재림은 이 땅에 천년 왕국을 세우셔서 다스리실 것이며, 그 후에 영원한 천국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 2:44). 다니엘은 메시야가 영운한 한 나라를 세우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메시야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그 분의 나라를 세우시고 통치하실 것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감람산으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슥 14:4).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라도 성취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는 늦어지지는 것지만, 하나님의 때에 모든 말씀의 성취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굳게 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며 다시오실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영광의 날을 사모해야 합니다.
3. 성경은 살아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없는 윤리나 역사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기에 죽은 자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에 거듭나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거듭난 것이 하나님의 살아있고 영원한 말씀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썩어질 씨가 아니라 썩지 아니할 생명의 씨앗인 것입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의 소중한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우리를 올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 3:16-17).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말씀안에 거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형통케 하실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2-3).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모든 행사에 형통한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먼저 할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21).
저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능력에 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그 분의 뜻을 계시하시며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 40:8) 라고 선포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풀과 꽃은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고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진리로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능력과 영원한 진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과 성취입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합 2:3).
베드로후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이라고 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할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21). 하나님의 뜻인 예언은 정한 때가 있고, 그 때가 되면 성취된다고 하박국 선지자는 선포했습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합 2:3).
하나님은 영원하신 관점에서 우리의 인생을 바라보십니다. 우리는 시간의 제한 속에 살아갑니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는 알고 있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과거,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전지하다고 하십니다. 헬기를 타고 높은 곳에 오르면 넓은 시야를 갖듯이,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시며, 그 분의 말씀대로 모든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에 대하여 성경에서 일부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즉, 하나님은 어떻게 예언하시고 그 예언을 성취하시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1)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창 1:3).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하심으로, 세상에 빛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2) 하나님이 불순종의 결과는 사망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영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7)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사망에 이르렀고, 온 인류는 죄안에서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영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7). 하나님은 죄의 결과로 여자는 잉태하는 고통이 클 것이고, 남자는 종신토록 수고함으로 소산을 먹을 것이라고 하셨고,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람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 시대에 죄악의 관영으로 노아 홍수를 예언하셨고, 120년이 지난 후에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창 6:17). 하나님의 말씀대로 노아 시대에 홍수가 내려 모든 생명체가 죽음을 당하였고,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8명의 사람과 짐승들만이 살아남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하여도 심판을 아브라함에게 예고하시고, 그 땅을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셨습니다.
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의 약속이 성취되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창12:2).
하나님은 순종하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그의 이름이 창대하며 그에게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풍성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의 근원은 메시야에 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하여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실 것을 말씀하셨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 복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2000 년이 지나서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시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바로가 아브라함의 사라를 아내로 취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은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갔을 때에 보디발이 요셉에게 은혜를 끼칩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으로 인하여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 “...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라의 집에 복을 내리심으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 39:5). 심지어 애굽의 바로가 요셉에게 선대하여 총리로 삼을 때에 하나님은 애굽이 기근을 잘 이기게 하셨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바로가 애굽을 통치할 때에 히브리 사람들을 핍박하고 아기들을 죽이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장자가 죽는 심판을 애굽에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이방에서 사백년 동안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 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창 15:13-14).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셉을 시작으로 야곱의 자손 70명이 애굽에 갔다고 사백년이 지난 후에 이백만명의 민족이 되어 가나안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살아있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는 과정에서 아모리왕은 시혼에게 찾아가 왕의 대로의 길로 가도록 요청합니다. 그러나, 시혼이 이스라엘이 지나가도록 허락하지 않고 오히려 군사적으로 공격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아모리 왕의 시혼을 쳐서 멸하게 하시고 아모리와 모압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함부로 하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것입니다. 모세 시대 이후에 천년이 지난 후에 에돔이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에 바벨론 편에 서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에돔의 멸망을 선언하시고 그 땅을 멸하셨습니다.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옵 10). 비록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으로 멸망하지만, 형제인 유다를 돕지 않는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은 가나안이었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창 15:18).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여호수아의 정복을 시작으로 다윗과 솔로몬을 통하여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을 주심으로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로마에 의하여 멸망했지만 2000 년이 지난 후에 다시 민족들이 모여서 나라를 세우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메시야를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은 모세에게 약속하신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신 28:2, 15).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스라엘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하였고, 그 후에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변 나라를 정복하며 조공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블레셋을 쳐서 승리했고 모압과의 싸움에서 이겨 조공을 받았습니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강 가에서 다윗과 싸웠지만 다윗이 그를 쳐서 이기고 하맛까지 국경을 넓혔습니다. 또한 수리아의 다메섹과 싸워 이겼습니다. 역대상에서는 “다메셋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역상 18:6) 라고 했습니다. 이는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였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취하여 온 은 금을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솔로몬 이후로 분열하며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떠날 수록 더큰 시련과 고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불순종하면 멀리서 한 민족을 세우셔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신 28:49-50).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하기 일천년 전에 불순종의 대가에 대하여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서 흩어질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 너희가 들어가 얻는 땅에서 뽑힐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곳에서 너화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신 28:63-64).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순종하면 복을 얻지만, 불순종하여 우상을 숭배하면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서 흩어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상을 숭배하자 하나님은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셔서 구체적인 예언을 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히스기야에게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39:6) 라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의 포로 기간이 70년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고레스를 세우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돌아와 성전을 중건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사 44:28). 하나님의 말씀대로 에스라 시대에 고레스 왕이 바사의 왕이 되어 바벨론을 무너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고국에 돌아가 선전을 중건하게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영원한 진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던 시기는 고레스 왕이 되기 약 200년 전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한 것입니다.
5) 메시야에 대한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심으로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장은 인간에게 약속하신 복음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여자의 후손이 사탄의 권세를 무너트릴 것에 대한 예언이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과 성취에 대한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절망에 대한 해답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39)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야에 대한 약속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위하여 준비하신 가죽옷은 우리의 죄를 가리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 3:21). 하나님은 출애굽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의 피로 문설주로 바르게 하신 것은, 우리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포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13). 예수님은 어린 양이 희생하는 유월절의 기간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모리아 산에서 다윗은 제단을 쌓아 하나님을 예배하였고,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모리아 산이 예루살렘의 성전산이며 이 곳에서 예수님이 피흘려 죽으심으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셨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800 년 후에 출생하셨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메시야는 베들레헴에서 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가 오시기 전에 그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광야에서 외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사 40:3).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침례요한을 통하여 성취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찔리며 채찍에 맞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5-6).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고난 당하시되 채찍에 맞으시며 창에 찔리시고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가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않으시고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메시야는 그의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고 했습니다. “...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사 53:9).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주님은 고통 가운데서도 그 입을 열지 않으시고 자신의 몸으로 죄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묘는 아리마대 요셉이 준비한 묘에 안치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과 같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야의 사역이 이방의 갈릴리에서 나타나 그 곳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고, 주님은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사 9:1). 주님의 사역의 장소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했습니다. 메시야의 죽음은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기 위함입니다. “...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사 53:11).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입니다.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16:10). 메시야는 무덤에서 썩지 않으시고 다시 살아나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주님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주님은 다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 분의 재림은 이 땅에 천년 왕국을 세우셔서 다스리실 것이며, 그 후에 영원한 천국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 2:44). 다니엘은 메시야가 영운한 한 나라를 세우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메시야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그 분의 나라를 세우시고 통치하실 것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감람산으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슥 14:4).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라도 성취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는 늦어지지는 것지만, 하나님의 때에 모든 말씀의 성취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굳게 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며 다시오실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영광의 날을 사모해야 합니다.
3. 성경은 살아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없는 윤리나 역사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기에 죽은 자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에 거듭나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거듭난 것이 하나님의 살아있고 영원한 말씀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썩어질 씨가 아니라 썩지 아니할 생명의 씨앗인 것입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의 소중한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우리를 올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 3:16-17).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말씀안에 거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형통케 하실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2-3).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모든 행사에 형통한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