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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안을 누려라 (빌 4: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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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3,106회 작성일 19-09-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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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안을 누려라 (빌 4: 6-13)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오늘날 우리는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생을 다할 때까지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듯 합니다.  우리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돈일 수 있으며, 사업과 직장의 문제, 관계, 가족의 문제, 건강의 이유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찾아오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게 되면 큰 스트레스가 찾아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어떠한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고 있는지요? 

자료를 찾아보니까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반응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의 체중에 변화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살이 찌거나 살이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성 두통의 원인이기도 하고, 복통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를 무너트려 잦은 감기를 유발시키고, 또한 피부 트러블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스트레스를 줄이고 하나님의 평안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빌립보서 4장 7절은,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라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한다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즉, 스트레스를 이기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평안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안입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안이란, 우리의 상황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지만 마음에는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안이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이기고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성경적인 원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우리는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우리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비결은 염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염려입니다.  우리가 염려가 많아지면 잠을 못자고 식욕이 줄어들며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기에, 빌립보서 기자는 우리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염려가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힘으로 염려를 이기고 하나님의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산상 수훈을 통해서 우리에게 염려에 대하여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주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가르침은 세상의 것으로 인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염려는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됩니다.  우리가 염려를 하는 순간부터 문제가 크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문제로 인하여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기 보다는 생각이 문제에 깊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간구하기 보다는, 눈을 감고 문제를 생각하다가 더 큰 무거운 짐을 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문제에 대하여 염려하면 문제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가 크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문제를 걱정하다가 염려하면서 그 문제에 빠지게 되다보니 마음의 기쁨과 행복이 뒷문으로 나가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주님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4)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염려는 우리가 스스로 배워가는 학습과 같습니다.  주님께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우리는 염려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삶이 필요합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6).  주님께서는 공중의 새를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공중의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들이지도 아니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공중의 새들 보다 더욱 귀하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중의 새에게는 창조주이시지만, 믿는 우리에게는 하늘의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돌보시는 은혜를 베푸시기에 우리는 더욱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기에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도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 28-29).  주님은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의 백합화를 돌보시듯이 우리를 돌보시는 것입니다.  들의 백합화가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솔로몬의 영광보다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소중한 자녀이기에 우리를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잠언은,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잠 12:25) 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근심을 갖게 되면 번뇌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입니다.  염려는 ‘목을 조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이 삶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잠언 14장은,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잠 14:30) 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가득한 것은 삶에 생명을 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려가 아니라 평안을 누리는 것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비결인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염려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 6:27).  우리가 아무리 염려한다고 할지라도 삶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과거의 문제가 해결되거나 미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즉,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에 자신의 마음을 근심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때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상황을 염려하며 수일간을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과 같이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0). 주님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는데, 우리와 같은 믿음의 자녀들을 잘 돌보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믿음이 적은 자인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염려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며 인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구할 것은 염려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함으로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베드로전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기에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2.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주님은 우리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염려 대신에 감사함으로 기도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우리의 삶에 어려움이 찾아오는 순간에 염려나 좌절하지 말고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는 염려를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 하늘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필요가 있으면 자신들의 필요를 말합니다.  그때 자녀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얼마나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한가지 아는 것은 자기의 필요가 무엇이며, 아버지가 들어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실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는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일 5: 14-15)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담대함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확신입니다.  우리가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으로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응답이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대신에 염려만 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우리가 스스로 영적인 고아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신데 스스로 모든 짐을 지고 염려하는 것은 스스로 무신론자로서 살아가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2절은, “...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에 얻지 못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기도하는 습관을 배워가야 합니다.  적게 염려하고, 많은 기도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는 삶에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오는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기도에 더욱 힘쓰는 다니엘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8장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주셨습니다.  즉,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들을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한 큰 사랑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와 문제에도 관심이 있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삶에서 문제를 극복하도록 도우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은혜로서 도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 숫자까지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머리카락 숫자를 모르지만 하나님은 머리의 숫자까지 세시는 분이시니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게 우리를 도우시며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비결은 염려를 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삶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삶에서 만나야 할 온갖 시련과 역경들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러한 불시련 가운데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는다면 감사의 이유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의 이유를 발견하며 감사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더욱 기쁘고 감사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은 삶에서 가장 행복을 주는 감정인 것입니다.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추는 삶은 항상 우울하고 불행하게 느끼게 되지만, 감사하는 삶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향한 좋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감사가 넘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좋은 일만 있든지 나쁜 일만 있든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은 마치 철로길과 같이 두 개의 레일이 있어서 한쪽은 좋은 일이 일어나지만, 다른 한쪽은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되면 좋은 일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어려운 상황만을 생각하며 마음이 우울해지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게 되면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때는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이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소중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7)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4.우리는 좋은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우리가 좋은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는 대부분 마음과 생각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전쟁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스트레스에 의하여 지배되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것들로 채우게 되면 더욱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염려나 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좋은 것으로 채우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한다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컴퓨터와도 같습니다.  우리의 뇌는 인터넷과 같아서 세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절제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제한없이 들어올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읽는 뉴스나 기사들, 그리고 우리가 들은 말들, 그리고, 우리가 본 영상들이 항상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세상의 문화들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영향을 주게 되면 우리의 생각이나 행실에서 세상적인 분위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과 마음에 들어오는 것들을 주의하여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빌립보서의 말씀과 같이 선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우리가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철학이나 가치가 우리의 생각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가르치는 올바르고 선한 것으로 생각을 채울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참되고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하며 칭찬할만할 것들입니다.  그리고, 덕과 존경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8절에서는 우리가 생각해야 할 여덟 가지의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여덟가지는 성경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모습인 것입니다.  즉,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그 안에는 참되고 경건과 옳고 정결과 사랑이 가득한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로 마음을 채우게 되면 우리는 더욱 행복하며 기쁨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5. 우리는 만족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 11-12).

성경은 우리가 어떠한 형편에서도 자족하기를 배우라고 가르칩니다.  우리가 어떠한 형편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만족이란 열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의 사람으로 열정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복음의 사역을 위해서 지칠거나 만족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나아갔던 것입니다.  만족하는 것은 자신의 일에 게으른 것도 아닙니다.  만족하는 삶은 무관심도 아닌 것입니다.  만족이란 더 나은 것을 위해서 원망하며 기다리기 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즐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족은 탐욕과는 반대의 삶을 의미합니다.  만족은 외적인 삶과는 독립적인 관계인 것입니다. 즉, 우리는 삶에서 어떠한 일을 만나더라도 마음으로 감사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에 감사하며 하루를 즐겁고 기쁘게 보내는 것입니다.  만족하는 삶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했습니다.  만족하는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학습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노력해서 배워야 할 덕목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만족하는 법을 배울 수가 있을까요?  비교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비교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얼굴과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우리를 각자 창조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누군가와 같이 살려고 하는 유혹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독특하게 만드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며 자신의 모습과 삶에 만족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는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딤전 6: 6-8)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경건은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에 만족이 가득하다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고 우리의 경건 생활에 큰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과 환경에 감사하는 영적인 안목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더욱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만족하는 삶은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한 다섯 가지의 원리를 말씀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과연 우리의 삶이 기쁨이 넘치고 행복한 삶이 되고 있는가 자신을 성찰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주님 안에서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서 감사와 만족의 삶, 그리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어 선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