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가라 > 주일설교

본문 바로가기
HOME > 말 씀 > 주일설교
주일설교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가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5-10-11 21:05

본문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가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 1:16).

거듭난 그리스도인과 복음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요?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은 생명입니다.  나무가 뿌리가 없이는 생명이 없는 죽은 가지에 불과하듯이, 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이 없는 것은 생명이 없는 죽은 가지와 같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비유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주님이 포도나무가 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실 때에, 우리는 비로서 주님의 가지가 되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이와같이 포도나무와 가지가 서로 연결되었듯이, 주님과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복음이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씻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지내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소식인 것입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3-4).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그 분이 곧 복음의 주체이시고 완성인 것입니다.  즉, 우리의 구원의 시작과 완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에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이 세움을 입었고 (딤후 1:11), 복음을 인하여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딤후 2:9).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며,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드릴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는 복음의 소중한 능력으로 살아가는 원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복음은 우리를 값없이 의롭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4).

왜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했을까요?  즉,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자신이 희생제물이 되셔야 했을까요?  그 이유는 인간의 타락으로 인한 죄에 있습니다.  로마서는 복음이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죄악에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지만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죄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인간이 범하는 죄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지적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금수와 벌레의 형상으로 바꾸어 경배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정욕대로 더럽게 행하는 음란에 대한 죄를 지적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1:24-25).  더 나아가 사람들이 부끄러운 정욕에 이끌려 동성애의 죄를 범하고 있으며, 불의, 추악, 탐욕, 살인, 교만, 부모를 거역하는 모습에서 인간의 죄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죄에 대한 정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죄에 대하여 지적하며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 아무도 핑계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롬 2:1).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에 인생에서 아무런 소망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모든 죄인에게 임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완고함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으로 진노의 날에 임할 진노를 스스로 쌓고 있습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롬 2:5).  이러한 하나님의 진노에대한 해결책은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자신을 화목 제물로 드리시기 위하여 피를 흘리셨습니다. 

복음은 우리의 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단번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게 됨으로, 죄사함을 받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기자는 우리에게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롬 3:26)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죄의 문제를 주님 앞에 가져와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 복음은 우리가 새생명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6:4). 

복음은 우리를 거듭나게 합니다.  거듭난다는 의미는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새로운 피조물로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옛사람은 육신에 매여서 죄에게 종노릇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즉, 죄와 사망이 왕노릇하게 된 것입니다.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롬 5:17).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고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죄가 우리 몸 안에서 왕의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셔서 다스려야 하지만, 이제는 죄가 왕이 되어서 다스리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이 구원받기 전에 율법에 매여 있었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옥에 가두는 일에 앞장섰던 것과 같습니다.  이는 헤롯왕이 침례 요한의 목을 베어서 자신의 딸을 만족시키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가룟 유다가 물질의 유혹에 빠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는 행위와도 같았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삶은 자아가 왕이 되어 다스리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이제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이 죽고 새생명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그와 함께 죽고 장사되었다가, 이제는 새로운 생명을 얻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새생명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을 향하여 산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롬 6:11).  우리는 이제 죄에 대하여 죽은 자입니다.  이전에는 죄가 왕노릇하였다면,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왕노릇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의 병기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2-13).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의 왕이 되심으로,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자신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3. 복음은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4).

복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은 영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이는 율법을 지켜서 변화되는 삶이 아닙니다.  영적인 삶이란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롬 8:15).  우리는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살아갑니다.  즉, 우리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시며 거룩하게 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우리 안에 거룩하신 하나님이신 성령이 거하시는 삶이 거듭난 성도의 삶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성도는 먼저 거룩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것입니다.  이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우리가 거룩해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면 죄를 미워하게 되고 거룩한 열정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심으로 우리의 기도를 도우십니다.  성경은,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라고 했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으로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또한 우리로 하여금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심으로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29).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살아계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도록 변화의 주역으로 거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는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벧후 1:4).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육신과 악의 모양은 버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날마다 변화되어 믿음과 덕과 절제와 인내와 경건, 그리고 형제 우애와 사랑으로 열매 맺는 귀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삶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가 육신에 거하여 정욕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성령의 능력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더욱 기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기도에 충만한 삶이 통하여 성령님이 일하시며 그 분의 능력으로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4. 복음은 우리가 교회의 지체로 섬기게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5).

복음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는 능력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헌금이나 회비를 내어서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의 단체나 선교 단체와 다른 곳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거하는 영적 공동체인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분의 몸은 바로 지체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의 지체로서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고 그 지체가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듯이,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단지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에는 한 몸이 되어 예배를 드림과 동시에 서로를 영적으로 세우며 그리스도의 복음과 세계 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섬기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안에서 지체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는 말씀을 전하는 예언과 섬김, 가르침과 권면, 구제와 긍휼 등의 사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주신 은사대로 교회를 섬기며 지체들을 섬기는 지체의 삶을 원하십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공동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서로를 축복하며 함께 마음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 로마서는 다음과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 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 (롬 12:15-18).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특권을 누림과 동시에 책임 의식을 가지고 교회 생활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거저 주지만, 복음으로 거듭난 사람에게는 헌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그리스도와 같이 자신을 희생하며 기쁨으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헌신된 제자의 삶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특별이 로마서는 믿음이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고 가르칩니다.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롬 14:15).  우리는 주님 안에서 믿음이 연약한 자의 약점을 감당하면서 서로를 세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5. 복음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롬 15:16).

복음의 능력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인생의 최대의 문제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13-15).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생명의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 1:18-24). 

오늘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멸망으로 걸어가는 영혼의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으며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받은 자로서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