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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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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4,220회 작성일 20-04-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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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부르십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 12:1-2).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는 우상을 숭배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아브라함의 아비 데라가 유프라데스 강 건너편에서 다른 신들을 섬겼다고 했습니다. “...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수 24:2).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기 전에는 메소포타미아에서 달신과 같은 우상을 아비와 같이 섬기며 영적 어두움과 화합하며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았다면 아브라함도 그의 아버지인 데라와 같이 우상을 숭배하며 영적인 어두움에 살았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생애에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자 아브라함의 생애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상의 가정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변화되었고,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열방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소망없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을 품는 소중한 인생이 된 것입니다. 인생의 변화의 시작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가치없는 인생에 찾아오셔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계시는지요? 죄와 사망의 어두운 그늘에 방황하던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인생이 되도록 변화하기 시작한지가 언제부터인지 자신을 살피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아브라함과 같이 어떻게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순종함으로 복을 받는 근원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흙으로 지으시고 생명의 호흡인 영을 불어 넣으시며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후에 교제하시며 크신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어 죄를 범합니다. 사람의 죄로 인하여 사망이 찾아왔고 사람들은 불행하게 살아가야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라고 하시면서 약속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 12:2).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는 약속을 하셨고,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약속은 너무나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하나님은 그 후에도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와 같이 자손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하셨고, 그 말씀은 출애굽할 때에 약 250만 명의 인구가 출애굽하면서 성취되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창 15:18).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정착하게 하셨고, 그의 자손들이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을 정복하면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솔로몬을 통하여 약속의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메시야에 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 12:2).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하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혈통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기 시작하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시작했고, 의롭게 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게 하시고 메소포타미아 왕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그 분의 모든 말씀을 변개하지 않으시고 성취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와같은 놀라운 축복을 받은 이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의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에 순종하여 말씀을 따라갔고, 이삭을 드리라는 말씀을 따라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순종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얻는 비결이 되는 것은 순종의 본질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따르는 믿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가장 귀하게 여겨야 할 보배입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창 12:4).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 세계가 혼돈과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는 곳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동산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구원하시고 풍성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을 따라가는 삶에는 예배와 순종으로 인한 풍성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근이 찾아오자 애굽으로 갔을 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가려고 했고 사라를 누이라 속이는 죄를 범했습니다.

  민수기 6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제사장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민 6:23-2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며 이스라엘을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고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행복한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 33:29).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이 행복했던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을 돕는 방패가 되시며,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칼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축복하셔서 그들을 지키시고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셨지만,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습니다. 여호수아와 함께한 세대는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에 일어난 세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삿 2:10). 이스라엘 백성이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에 가나안의 우상인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겨며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심으로 이방민족을 통하여 가시와 올무가 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곧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삿 2:15). 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이스라엘에게 이방인을 통하여 고통을 당하게 하셨나요?  왜 하나님은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이나 가나안 사람들의 종이 되어 고통당하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평안을 주셔서 그들이 복을 누리기를 원하시지만 왜 이스라엘은 가나안 사람들에게 패배하는 삶을 살아야 했는가요?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 재앙을 받았습니다.

  말씀이 보배인 이유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이고,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장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는데, 그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말씀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에 인생에서 가야 할 길을 보여줍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 16:13). 성령께서는 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을 잘 살고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이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시 119:97)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와 함께 함으로 우리가 지혜롭게 되고, 악한 길에 발을 담그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함으로 큰 평안이 찾아오며 장애물이 없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우리의 삶이 형통한 비결은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묵상하는 자는 그 행사가 형통한 복을 누립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부르십니다.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3).


  우리가 인생에서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인생의 질문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옵소서!”에서 “하나님 저에게 주신 복을 어떻게 쓰시기를 원하십니까?”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의 종착역이 우리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게 하는 것임을 깨닫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그의 순종으로 복을 주시며, 그가 복의 근원이 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함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고,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아브라함의 후손의 혈통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3)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구원을 받는 은혜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한 사람의 순종으로 온 민족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얻게 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심으로,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믿음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아브라함이 얻은 복으로 인하여 그의 후손들은 가나안을 기업으로 얻었고,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으며 솔로몬은 당시에 이방 민족들을 제압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구원의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갈 3:14)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여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한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얻게 하시도록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이름을 창대케 하셨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코로나 19의 위기가 찾아오자 의료진들은 자신들의 몸을 돌보지 않고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모습에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수많은 의료진들이 부족한 방역 장비로 인하여 환자들을 돌보다 감염되어 사망하는 숫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소명과 의료 지식을 거부하지 않고 죽음의 문턱에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희생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살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은 축복의 통로로 부르심의 시작입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함으로 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함으로 영생을 얻는 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고후 5:18).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셔서 세상의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님을 구주로 믿는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복음을 전하는 것은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달란트의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있고 달란트가 있어서 교회를 세우며 지체들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달란트가 우리를 통하여 흘러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코로나의 위기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교회들을 돕고자 하는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주에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나누고자 하는 섬김의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지난 주에 신학교에 가서 개척교회 목사님과 교제를 하다 보니 지난 한 달 간 예배를 못드려서 헌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친교회의 여러 교회들이 선교로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 교회는 개척 교회라 성도들의 헌신이 약했던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도 어려움의 길을 걸어가지만 동역하는 믿음의 교회들에게 물질을 흘러보내는 것은 소중한 교회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것들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복입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우리에게 주신 모든 좋은 것들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가 복의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하고, 선교하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선물에 감사하며, 그러한 귀한 은사와 선물을 하나님과 이웃을 섬김으로 흘러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계속하여 순종한다면 하나님은 더욱 풍성함으로 우리에게 복을 내려 보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