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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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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384회 작성일 20-04-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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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최근의 코로나 19로 인하여 맞이하는 위기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거리에 나온 사람을 곤봉이나 나무로 때리며 집으로 돌아가게 하고, 아프리카에서는 군인이 집에서 나온 사람을 총으로 쏘아 죽이기도 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자가 격리를 위반하면서 경찰에 대항하는 사람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고도 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나라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에 대하여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지금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매일 수천명씩 죽어가는 재앙을 만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신문은 미국의 911 테러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어간다는 기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많은 기업이나 가게들이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서 경제적인 재앙이 크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를 바라보는 시각은 세상과 믿는 자와는 다릅니다. 최근 조사에서 미국인의 44%는 코로나 19는 하나님이 보내시는 알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징조라고 했습니다. 특히 29%는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경제 위기는 마지막 시대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불신자들을 향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22%는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성경의 예언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온라인으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미래에 일어날 성서 예언에 더 많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한 전세계적인 위기와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위기를 통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드셔서 그 분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감옥의 위기에서 애굽의 총리가 되는 기회의 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이 되어 고통당하고 있을 때에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은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장군과 마주하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다윗이라는 믿음의 사람이 이스라엘에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일들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스데반의 순교로 인하여 큰 핍박이 일어나 교회가 흩어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스데반의 순교에서 사울이라는 한 청년을 세우시고 부르셔서 초대 교회의 위대한 복음의 일꾼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위기에서 기회를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위기에서 우리는 어떠한 기회를 붙잡아 재앙이 아닌 축복의 기회를 삼아야 할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성경은 광야는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곳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신 8:2).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한 광야의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신 후에 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코로나 19의 위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의미있고 값진 삶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붙드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코로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를 깊이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우리는 코라나의 위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 감사해야 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약 1:2-3).

  하나님은 우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면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시험을 통하여 더 좋은 것으로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아는 것은 어려운 때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원동력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말씀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인생의 등불이 되게 하셨습니다. 어두운 숲길을 걸어가거나 들판을 혼자 걷는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불빛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은 발에 등이며 길에 빛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말씀이 삶을 비쳐주는 등불이기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피난처이며 요새라고 고백하면서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는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시 91:1).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 아래 거하는 은혜를 누립니다. 우리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믿음의 평안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이시며 의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편 기자와 같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 91:3).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사냥군의 올무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시는 은혜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시편 기자의 고백과 같이 하나님이 환난날에 우리의 피난처이심을 고백하는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 91:9-15).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말씀 가운데 거하면 세상의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고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하며,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사 우리를 지키십니다. 우리는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축복을 누립니다.

 세상은 국경을 닫고 가게가 닫고, 교회가 문을 닫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열려 있고 하나님은 마음과 귀를 열으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예배를 받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은 믿음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사람은 어려울 때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두려움이나 염려는 우리의 믿음까지도 사라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은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두려워하는 마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우리가 환경이나 세상을 바라볼 때는 두려움에 갇히게 됩니다. 두려움에 빠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기력해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전적으로 의지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강하고 담대함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이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큰 비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비밀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일 4: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고 우리 주님이 우리를 거처로 삼으셔서 살아계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두려움을 물리치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축복을 누립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큰 은혜의 비밀이 우리의 믿음 안에 있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시 103:19).

  하나님은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땅의 창조주로서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만유를 통치하시는 권능을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시 103:19).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릴 뿐 아니라 우리의 삶 까지도 다스리심을 인정하는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려고 한다면 올무에 빠져 넘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며 순종하는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감격속에 살아가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삶의 주로 모시는 과정에는 많은 역경과 환난을 통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 자신이 의지했던 모든 지혜와 물질, 명예등을 내려놓기 때문입니다. 즉 사도 바울과 같이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아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에 비로서 주님이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기 시작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을 배운 원리를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고후 1:9-10). 우리가 역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웁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며 큰 사망에서 건지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 세상을 우리의 아버지되신 하나님이 다스리심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세상의 죄에 대하여는 공의로 다스리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우리는 코로나의 위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에 감사해야 합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빌 2:4).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빌 2:4).우리가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삶에서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은 만족이나 감사,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인생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면 항상 감사와 은혜가 마음에 넘치게 됩니다.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과 이웃을 거룩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웃을 사랑하여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나누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난한 자를 향하여 사랑을 베풀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 15:1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운 자에게 손을 펴서 구제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코로나 위기로 이 세상이 경제적으로 침체되어 교회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기회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돕는 길을 찾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사랑의 수고와 헌신을 하도록 이렇게 권면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갈 6:9-10).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선을 행하며 착한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한 일을 함에 있어서 믿음의 가정들에게 더하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난 주일 설교를 통하여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 더욱 물질로 헌신하는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대구 교회를 비롯한 어려운 교회를 돕고 싶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한 성도님께서 삼백만원을 교회로 헌금하셨습니다. 대구 교회와 지교회들을 돕는 일에 쓰임받도록 믿음으로 드린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귀한 물질을 드리신 성도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받으시기를 기도하며 어떻게 이 물질을 귀하게 쓰여야 할지를 고민하며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 우리 친교회의 개척 교회와 미자립 교회 등을 돕기를 원하심을 느꼈습니다. 며칠 후에 다른 형제에게 이러한 비전을 나누자 즉시 이백만원을 헌신해 주셨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았고, 금요 기도회에서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한 성도님이 야근하며 받은 수당을 지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싶다며 교회로 입금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품은 비전을 축복하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아내와 성경 공부하는 자매님이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시며 함께 참여하시고자 하는 헌신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섬기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필요도 크고 앞으로 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우리보다 어렵게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큰 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교회들을 돕고 교회의 어려운 지체들을 사랑의 물질로 나누고자 하시면 같이 헌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믿음으로 드려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적게나마 참여하는 것이 은혜인줄 믿습니다.

 코로나의 위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움츠려들 때에 우리는 곡간을 열어 복음 사역하시는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격려하는 것은 귀한 믿음의 흔적이 될거라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게도냐 교회가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풍성한 연보를 드렸다고 격려했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고후 8:2). 저도 목포성서침례교회가 어려움 에서도 믿음으로 풍성한 연보를 드리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후 9:10)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심을 것과 먹을 것을 주실 때에 심을 씨는 하나님께 드려 의의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먹을 양식을 주신 것을 취하되 씨로 주신 것은 더욱 큰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코로나의 위기에서 우리는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감사하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붙잡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 다른 사람과 교회들을 돕는 기회로 삼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