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골 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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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114회 작성일 20-10-24 15:57본문
교회의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골 1:24-29).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목포성서침례교회가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의 영광의 그릇으로 준비되어 쓰임받게 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교회의 역사에서 박희원 선교사님의 개척의 희생과 노향모 목사님과 여러 사역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40년의 역사 속에서 크고 작은 일에 귀한 지체가 되어 쓰임받으신 모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복음이 영혼을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의 메시지입니다. 복음의 전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와같이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for)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by)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with) 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머리 되시는 그 분의 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그 분의 몸인 지체들이 지역 교회로 모여 예배와 양육 선교를 위해서 세워지는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에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이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란 ‘불러모은 회중(called out assembly)'으로서 하나님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자들이 지역에서 주님을 섬기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하신 이후에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사탄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 지난 이천년간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졌습니다. 교회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에 그분의 신부인 교회를 휴거를 통하여 부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며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 ...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교회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입니다. 구약의 성막에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구름과 불기둥으로 임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 나아가 속죄의 제사와 화목제를 드리며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그 분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의 중요한 특징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는 복음의 기초 위에 세워집니다.
“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이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예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집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소식입니다. 복음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복음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받으려는 노력은 모두가 종교입니다. 종교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종교에는 단지 지식과 의식만이 있습니다. 이는 죽은 자를 사망으로 인도하는 죽은 신앙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믿는 자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성서침례교회는 복음의 진리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중심의 교회로 쓰임받는 교회입니다. 미국에서 성서침례교회가 남침례교단에서 1950년 초반에 자유주의 신학의 이슈로 분리한 이후로 선교와 복음 사역에 집중했습니다. 이에 1960-80년 대 까지 미국의 십대 교회 중에 8개 교회가 성서침례교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복음 중심으로 사역하는 성서침례교회에 큰 부흥을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는 성경의 권위에 순종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의 자녀들과 다른 점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우상의 신전을 만들고 불의를 행함으로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그 분의 말씀이 존중을 받고 높임을 받을 때에 영광을 받으십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으로서 하나님의 충만이 가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교회가 되는 비결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정신은 성경의 권위에 주님 오실 때 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침례를 가르치기에 다른 교단들이나 카톨릭이 세례를 준다 할지라도 그러한 의식을 부인합니다. 성경이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가르치기에 행위 구원을 거절합니다. 성경이 교단이 아닌 지역 교회를 가르치기에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는 지역 교회를 믿습니다. 성경이 교회의 직분은 목사와 집사 뿐임을 가르치기에, 우리는 목사와 집사의 직분을 믿습니다. 특히 성경은 교회의 직분이 남자 뿐임을 가르치기에 남자를 교회의 직분자로 세웁니다. 성경은 교회가 세상으로부터의 성별을 가르치기에, 세상에서 성별된 교회와 성도의 삶을 가르칩니다. 성경은 동성애나 결혼이 죄라고 가르치기에 동성 결혼을 반대합니다. 성경은 생명은 잉태하는 순간이라고 가르치고 하나님이 생명의 주되심을 가르치기에, 우리는 낙태는 죄임을 믿고 가르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은 가증한 음녀로 카톨릭을 만들었습니다.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식으로 대체하고, 성경의 권위를 부인하였습니다.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을 부인하고 교황이 교회의 머리가 되고 있습니다. 한때는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였고, 윌리엄 틴데일이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자 화형으로 사형시켰습니다. 지난 주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결혼을 찬송하는 의견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철학과 가치에 따라 움직이는 종교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성경의 권위 아래서 순종하는 교회로 존재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로 굳게 세워져야 합니다.
3)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 세워집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 11:2).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정결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정결과 부정이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그들은 음식이나 피부병, 그리고 죽은 자와의 접촉 등으로 부정해 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항상 자신을 정결하도록 지키기 위하여 율법의 말씀대로 행하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정결해지는 것은 교회의 교리와 가르침, 예배와 의식, 그리고 성도가 세상과 성별된 삶을 통해서 입니다.
사탄은 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하여 온갖 유혹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는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핍박하였습니다.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황제를 숭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많은 크리스챤들이 죽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로마 카톨릭의 부패한 교리에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순교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특히 침례의 의식은 물을 뿌리는 세례가 아니라 물에 잠기는 침수를 믿음으로 핍박으로 죽음을 당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교리적인 부패와 세상의 죄와 타협하는 교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정결함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순결은 영적인 순수함입니다. 교회가 사람들의 중심이 되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을 받으시는 거룩한 교회로 세워져야 합니다. 이에 교회는 말씀의 진리대로 행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성별된 교회로 세워져야 합니다. 또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목포성서침례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수많은 분들의 비전과 사명에 대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사도 바울과 같은 열정으로 교회를 섬기신 분들입니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의 육체에 채운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난당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많은 괴로움과 시련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목포성서침례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수많은 분들의 헌신과 사랑과 눈물, 희생이 있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 교회를 섬기신 전임 목사님들과 사역자님들, 그리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들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천국에서 상급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과거에 섬기셨던 다수가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함께 하시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은 그 분들의 헌신을 기억하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지체로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우리 성도님들이 가장 소중합니다. 사역자와 집사님들, 그리고 목자님들과 성도님들이 교회의 지체로서 함께하심은 너무나 귀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하시기에 교회는 존재하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세워질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전국 친교회와 교회 건축, 교회 개척, 사역자 파송 등의 사역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다양한 사역에 함께 하신 귀한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교회가 시련을 통과할 때에 믿음으로 교회와 함께 하신 성도님들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의 교회가 소중하기에 우리는 소중한 교회가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해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이 우리의 비전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열정이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비전을 향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비전은 지상 사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우리의 비전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사역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는 말씀으로 가르쳐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제자의 삶을 살도록 제자훈려과 성령으로의 여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님의 몸으로서 목장 사역으로 연합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목장은 교회의 기초로서 우리가 힘써 지켜야 할 영적 가족입니다. 코로나의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힘써 달려갑시다. 샬롬.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목포성서침례교회가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의 영광의 그릇으로 준비되어 쓰임받게 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교회의 역사에서 박희원 선교사님의 개척의 희생과 노향모 목사님과 여러 사역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40년의 역사 속에서 크고 작은 일에 귀한 지체가 되어 쓰임받으신 모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복음이 영혼을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의 메시지입니다. 복음의 전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와같이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for)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by)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with) 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머리 되시는 그 분의 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그 분의 몸인 지체들이 지역 교회로 모여 예배와 양육 선교를 위해서 세워지는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에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이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란 ‘불러모은 회중(called out assembly)'으로서 하나님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자들이 지역에서 주님을 섬기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하신 이후에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사탄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 지난 이천년간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졌습니다. 교회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에 그분의 신부인 교회를 휴거를 통하여 부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며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 ...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교회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입니다. 구약의 성막에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구름과 불기둥으로 임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 나아가 속죄의 제사와 화목제를 드리며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그 분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의 중요한 특징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는 복음의 기초 위에 세워집니다.
“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이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예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워집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소식입니다. 복음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복음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받으려는 노력은 모두가 종교입니다. 종교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종교에는 단지 지식과 의식만이 있습니다. 이는 죽은 자를 사망으로 인도하는 죽은 신앙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믿는 자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성서침례교회는 복음의 진리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중심의 교회로 쓰임받는 교회입니다. 미국에서 성서침례교회가 남침례교단에서 1950년 초반에 자유주의 신학의 이슈로 분리한 이후로 선교와 복음 사역에 집중했습니다. 이에 1960-80년 대 까지 미국의 십대 교회 중에 8개 교회가 성서침례교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복음 중심으로 사역하는 성서침례교회에 큰 부흥을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는 성경의 권위에 순종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의 자녀들과 다른 점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우상의 신전을 만들고 불의를 행함으로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그 분의 말씀이 존중을 받고 높임을 받을 때에 영광을 받으십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으로서 하나님의 충만이 가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교회가 되는 비결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정신은 성경의 권위에 주님 오실 때 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침례를 가르치기에 다른 교단들이나 카톨릭이 세례를 준다 할지라도 그러한 의식을 부인합니다. 성경이 믿음으로 인한 구원을 가르치기에 행위 구원을 거절합니다. 성경이 교단이 아닌 지역 교회를 가르치기에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는 지역 교회를 믿습니다. 성경이 교회의 직분은 목사와 집사 뿐임을 가르치기에, 우리는 목사와 집사의 직분을 믿습니다. 특히 성경은 교회의 직분이 남자 뿐임을 가르치기에 남자를 교회의 직분자로 세웁니다. 성경은 교회가 세상으로부터의 성별을 가르치기에, 세상에서 성별된 교회와 성도의 삶을 가르칩니다. 성경은 동성애나 결혼이 죄라고 가르치기에 동성 결혼을 반대합니다. 성경은 생명은 잉태하는 순간이라고 가르치고 하나님이 생명의 주되심을 가르치기에, 우리는 낙태는 죄임을 믿고 가르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은 가증한 음녀로 카톨릭을 만들었습니다.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식으로 대체하고, 성경의 권위를 부인하였습니다. 카톨릭은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을 부인하고 교황이 교회의 머리가 되고 있습니다. 한때는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였고, 윌리엄 틴데일이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자 화형으로 사형시켰습니다. 지난 주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결혼을 찬송하는 의견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철학과 가치에 따라 움직이는 종교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성경의 권위 아래서 순종하는 교회로 존재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로 굳게 세워져야 합니다.
3)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 세워집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 11:2).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정결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정결과 부정이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그들은 음식이나 피부병, 그리고 죽은 자와의 접촉 등으로 부정해 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항상 자신을 정결하도록 지키기 위하여 율법의 말씀대로 행하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정결해지는 것은 교회의 교리와 가르침, 예배와 의식, 그리고 성도가 세상과 성별된 삶을 통해서 입니다.
사탄은 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하여 온갖 유혹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는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핍박하였습니다.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황제를 숭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많은 크리스챤들이 죽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로마 카톨릭의 부패한 교리에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순교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특히 침례의 의식은 물을 뿌리는 세례가 아니라 물에 잠기는 침수를 믿음으로 핍박으로 죽음을 당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교리적인 부패와 세상의 죄와 타협하는 교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정결함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순결은 영적인 순수함입니다. 교회가 사람들의 중심이 되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을 받으시는 거룩한 교회로 세워져야 합니다. 이에 교회는 말씀의 진리대로 행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성별된 교회로 세워져야 합니다. 또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목포성서침례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수많은 분들의 비전과 사명에 대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사도 바울과 같은 열정으로 교회를 섬기신 분들입니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의 육체에 채운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난당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많은 괴로움과 시련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인 목포성서침례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수많은 분들의 헌신과 사랑과 눈물, 희생이 있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 교회를 섬기신 전임 목사님들과 사역자님들, 그리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들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천국에서 상급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과거에 섬기셨던 다수가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함께 하시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은 그 분들의 헌신을 기억하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지체로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우리 성도님들이 가장 소중합니다. 사역자와 집사님들, 그리고 목자님들과 성도님들이 교회의 지체로서 함께하심은 너무나 귀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하시기에 교회는 존재하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세워질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전국 친교회와 교회 건축, 교회 개척, 사역자 파송 등의 사역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다양한 사역에 함께 하신 귀한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교회가 시련을 통과할 때에 믿음으로 교회와 함께 하신 성도님들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의 교회가 소중하기에 우리는 소중한 교회가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해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이 우리의 비전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열정이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비전을 향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비전은 지상 사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우리의 비전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사역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는 말씀으로 가르쳐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제자의 삶을 살도록 제자훈려과 성령으로의 여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님의 몸으로서 목장 사역으로 연합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목장은 교회의 기초로서 우리가 힘써 지켜야 할 영적 가족입니다. 코로나의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힘써 달려갑시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