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자유의 의미(요 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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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200회 작성일 21-01-23 18:18본문
참된 자유의 의미(요 8:31-36)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1-32).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 안에 거하면 주님의 제자가 되며, 진리의 말씀을 알게 될 때에 진리가 그들을 자유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기에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가 없는 종으로 살아가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주님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죄의 종이었음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들을 자유케 하면 그들이 자유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자유하는 것은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면 재판을 통하여 감옥에 구속됩니다. 구속된 사람은 신체의 자유를 잃어버립니다. 전쟁에서 포로된 자는 포로수용소에서 고통당하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신체적인 자유도 잃어버려서 교도소 밖으로 외출할 수 없고, 의복이나 식사도 제한되어 상당한 고통을 당합니다. 대부분의 재소자들은 일정기간 구속의 기간이 만료되면 출소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그러나 무기징역을 받으면 평생 교도소에서 생을 마감해야 하기에 아무런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으로 살아가다 자유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이 되어 바로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하나님을 섬겨야 했지만, 애굽의 바로를 섬기며 종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이 바로의 종으로 살아는 삶은 결코 행복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로에게 학대를 받으며 고통스런 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들은 흙으로 벽들을 만들어 애굽의 왕궁을 만드는 일에 고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된 노동과 학대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애굽의 노예에서 자유하게 하시려고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출애굽기를 통하여 참된 자유함의 비결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은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자유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바로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은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속박을 깨트리셔서 가나안의 자유하는 땅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10가지 재앙을 내리셔서 애굽의 억압의 사슬을 깨트리셨습니다. 마지막에 내린 10번째 재앙은 장자가 죽는 재앙으로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는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애굽이 하나님의 장자인 이스라엘 백성을 억압한 것에 대한 징계였고, 바로가 애굽의 남자 아이들을 나일강에 던져 죽게 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하는 전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상징하는 의식을 거행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린양의 피로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자가 애굽의 장자가 죽는 심판을 내릴 때에 어린양의 피가 있는 집에는 심판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 12:13). 문설주에 바르는 어린 양의 피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주는 의미는 그들이 순종하여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름으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자가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는 피값으로 사는 구속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 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구원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자유하게 하며, 지옥의 형벌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그리고 구원은 우리를 사탄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구속의 은혜를 율법을 통하여 보이셨습니다. 그 중의 대표적인 것이 희년에 대한 선포입니다.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찌며.”(레 25:10). 희년은 오십년 째 되는 해로서 종으로 살아가는 모든 히브리인들이 자유하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그 기업도 원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희년이 되면 양각 나팔을 불어 자유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종살이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자유를 얻어 자신의 땅으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이사야 61장의 예언은 메시야가 오셔서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시는 ‘희년의 선포’를 예언하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사 61:1). 예수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죄에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심으로 자유하는 아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음으로 죄에서 자유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 구원받아 애굽에서 자유하도록 출애굽을 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 죄의 속박에서 자유하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로마서는 우리가 본래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위하여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세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예수님께서 주신 자유는 죄로부터의 자유가 있습니다. 즉 우리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난 우리의 자유는 하나님을 위한 자유에서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담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었습니다. 이는 아담과 그의 모든 후손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섬김의 핵심에는 예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구원하심으로 이제는 하나님과의 교제와 예배의 특권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자유하게 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애굽의 핵심은 이스라엘 백성이 섬기던 바로의 속박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여호와이신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기쁨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실 때에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출 3:12)라고 하셨습니다. 즉 그들이 바로의 종에서 벗어나면, 비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로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일은 어찌보면 쉬운 일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출애굽기 1장에서 14장 까지입닌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에 이르기 까지는 광야의 40년간의 기간이 필요했고, 출애굽기에서 레위기, 민수기와 신명기까지의 오랜 연단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자유는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9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의 참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아 자유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함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시면서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심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 20:2-3).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의 속박에서 벗어난 이유는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과 율법을 주시면서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함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짓게 하심으로 그들 가운데 거하시며 함께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레위기를 통하여 거룩함으로 나아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규례를 배웠습니다. 이제 그들은 가나안을 향하여 가는 광야의 여정에서 죄의 멍에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누리는 것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과 불순종의 멍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시내산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함으로 제 1 계명을 거역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임재하셔서 함께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의 어려운 길을 걸으며 원망했고, 음식에 대한 탐욕으로 고기를 먹지 못한 것에 원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층인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원망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거절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불신으로 인하여 미래의 축복을 포기했던 것입니다. 그 후에 레위 지파인 고라와 르우벤 지파인 다단과 아비람이 쿠데타를 일으켜 모세를 대적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후에 250명이나 되는 장로들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자 불이 하나님에게서 나와 그 사람을 불태웠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반석을 두번 치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죄로 인하여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모압 평지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을 숭배하는 우상 숭배의 죄에 빠집니다. 그들은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였고 바알신에게 숭배함으로 바알 브올에게 종속되자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심으로 이만 사천명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의 노예 상태에서 자유함을 얻는 데는 열 가지 재앙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내면에 있는 자아와 죄, 우상숭배와 원망, 탐욕의 멍에에서 벗어나게 하는데는 열가지 계명과 열가지의 반역, 그리고 심판들이 요구되었습니다.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민 14:22).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죄의 권세를 이기기 위해서 수많은 시험과 심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출애굽 세대는 광야에서 죽는 심판을 당했던 것입니다. 노예 상태가 되는 것은 소망없이 살아가는 비참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지만, 그들의 영혼은 아직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셨기에, 우리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고 주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자유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자유가 아닙니다. 우리는 종의 멍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멍에를 가지고 섬기는 자유자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의 멍에를 메고 하나님을 섬겨야 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1장은 종에 관한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히브리 종은 육년간 주인을 섬긴 후에 칠년이 되면 자유하도록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종에게 아내를 주어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습니다. 이때 종이 자유하기 위하여 나가려면 아내와 자식을 두고 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종은 상전과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기에 나가서 자유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주인이 그들 데리고 재판장에게 가서 귀를 문에 대고 송곳으로 귀를 뚫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즉 스스로 주인의 종이 되어 섬기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롬 1:1).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가라고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진실로 감사한다면, 우리는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로 헌신하며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어떠한 시련이 찾아와도 어떠한 고난이 찾아와도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영광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 ...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 8:34)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기에 우리는 다시 죄의 종으로 돌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삶에서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세상의 죄는 우리의 영혼을 속박하고 구속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죄에서 자유하게 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세상의 더러운 것과 죄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섬기는 자유하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기에 우리는 다시 죄의 속박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악을 사랑했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높이거나 사랑하는 우상 숭배의 유혹을 이김으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환경을 원망하는 유혹을 이김으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를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이김으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을 누리는 자유를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이러한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심으로 자유하게 하십니다. 자유하는 종이 되어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1-32).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 안에 거하면 주님의 제자가 되며, 진리의 말씀을 알게 될 때에 진리가 그들을 자유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기에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가 없는 종으로 살아가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주님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죄의 종이었음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들을 자유케 하면 그들이 자유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자유하는 것은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면 재판을 통하여 감옥에 구속됩니다. 구속된 사람은 신체의 자유를 잃어버립니다. 전쟁에서 포로된 자는 포로수용소에서 고통당하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신체적인 자유도 잃어버려서 교도소 밖으로 외출할 수 없고, 의복이나 식사도 제한되어 상당한 고통을 당합니다. 대부분의 재소자들은 일정기간 구속의 기간이 만료되면 출소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그러나 무기징역을 받으면 평생 교도소에서 생을 마감해야 하기에 아무런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으로 살아가다 자유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이 되어 바로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하나님을 섬겨야 했지만, 애굽의 바로를 섬기며 종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이 바로의 종으로 살아는 삶은 결코 행복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로에게 학대를 받으며 고통스런 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들은 흙으로 벽들을 만들어 애굽의 왕궁을 만드는 일에 고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된 노동과 학대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애굽의 노예에서 자유하게 하시려고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출애굽기를 통하여 참된 자유함의 비결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은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자유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바로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은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속박을 깨트리셔서 가나안의 자유하는 땅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10가지 재앙을 내리셔서 애굽의 억압의 사슬을 깨트리셨습니다. 마지막에 내린 10번째 재앙은 장자가 죽는 재앙으로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는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애굽이 하나님의 장자인 이스라엘 백성을 억압한 것에 대한 징계였고, 바로가 애굽의 남자 아이들을 나일강에 던져 죽게 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하는 전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을 상징하는 의식을 거행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린양의 피로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자가 애굽의 장자가 죽는 심판을 내릴 때에 어린양의 피가 있는 집에는 심판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 12:13). 문설주에 바르는 어린 양의 피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주는 의미는 그들이 순종하여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름으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자가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는 피값으로 사는 구속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 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구원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자유하게 하며, 지옥의 형벌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그리고 구원은 우리를 사탄의 권세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구속의 은혜를 율법을 통하여 보이셨습니다. 그 중의 대표적인 것이 희년에 대한 선포입니다.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찌며.”(레 25:10). 희년은 오십년 째 되는 해로서 종으로 살아가는 모든 히브리인들이 자유하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그 기업도 원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희년이 되면 양각 나팔을 불어 자유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종살이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자유를 얻어 자신의 땅으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이사야 61장의 예언은 메시야가 오셔서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시는 ‘희년의 선포’를 예언하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사 61:1). 예수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죄에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심으로 자유하는 아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음으로 죄에서 자유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 구원받아 애굽에서 자유하도록 출애굽을 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 죄의 속박에서 자유하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로마서는 우리가 본래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위하여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세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예수님께서 주신 자유는 죄로부터의 자유가 있습니다. 즉 우리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난 우리의 자유는 하나님을 위한 자유에서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담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었습니다. 이는 아담과 그의 모든 후손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특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섬김의 핵심에는 예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구원하심으로 이제는 하나님과의 교제와 예배의 특권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자유하게 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애굽의 핵심은 이스라엘 백성이 섬기던 바로의 속박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여호와이신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기쁨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실 때에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출 3:12)라고 하셨습니다. 즉 그들이 바로의 종에서 벗어나면, 비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로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일은 어찌보면 쉬운 일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출애굽기 1장에서 14장 까지입닌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에 이르기 까지는 광야의 40년간의 기간이 필요했고, 출애굽기에서 레위기, 민수기와 신명기까지의 오랜 연단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자유는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9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의 참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아 자유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함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시면서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심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 20:2-3).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의 속박에서 벗어난 이유는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과 율법을 주시면서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함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막을 짓게 하심으로 그들 가운데 거하시며 함께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레위기를 통하여 거룩함으로 나아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규례를 배웠습니다. 이제 그들은 가나안을 향하여 가는 광야의 여정에서 죄의 멍에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누리는 것을 배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과 불순종의 멍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시내산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함으로 제 1 계명을 거역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임재하셔서 함께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의 어려운 길을 걸으며 원망했고, 음식에 대한 탐욕으로 고기를 먹지 못한 것에 원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층인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원망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거절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불신으로 인하여 미래의 축복을 포기했던 것입니다. 그 후에 레위 지파인 고라와 르우벤 지파인 다단과 아비람이 쿠데타를 일으켜 모세를 대적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후에 250명이나 되는 장로들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자 불이 하나님에게서 나와 그 사람을 불태웠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반석을 두번 치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죄로 인하여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모압 평지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을 숭배하는 우상 숭배의 죄에 빠집니다. 그들은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였고 바알신에게 숭배함으로 바알 브올에게 종속되자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심으로 이만 사천명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의 노예 상태에서 자유함을 얻는 데는 열 가지 재앙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내면에 있는 자아와 죄, 우상숭배와 원망, 탐욕의 멍에에서 벗어나게 하는데는 열가지 계명과 열가지의 반역, 그리고 심판들이 요구되었습니다.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민 14:22).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죄의 권세를 이기기 위해서 수많은 시험과 심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출애굽 세대는 광야에서 죽는 심판을 당했던 것입니다. 노예 상태가 되는 것은 소망없이 살아가는 비참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지만, 그들의 영혼은 아직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셨기에, 우리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고 주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자유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자유가 아닙니다. 우리는 종의 멍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멍에를 가지고 섬기는 자유자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의 멍에를 메고 하나님을 섬겨야 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1장은 종에 관한 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히브리 종은 육년간 주인을 섬긴 후에 칠년이 되면 자유하도록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종에게 아내를 주어 결혼하여 자녀를 낳았습니다. 이때 종이 자유하기 위하여 나가려면 아내와 자식을 두고 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종은 상전과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기에 나가서 자유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주인이 그들 데리고 재판장에게 가서 귀를 문에 대고 송곳으로 귀를 뚫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영영히 그 상전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즉 스스로 주인의 종이 되어 섬기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롬 1:1).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가라고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진실로 감사한다면, 우리는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로 헌신하며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어떠한 시련이 찾아와도 어떠한 고난이 찾아와도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영광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 ...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 8:34)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셨기에 우리는 다시 죄의 종으로 돌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삶에서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 세상의 죄는 우리의 영혼을 속박하고 구속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죄에서 자유하게 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세상의 더러운 것과 죄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섬기는 자유하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기에 우리는 다시 죄의 속박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악을 사랑했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높이거나 사랑하는 우상 숭배의 유혹을 이김으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환경을 원망하는 유혹을 이김으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를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이김으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을 누리는 자유를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이러한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심으로 자유하게 하십니다. 자유하는 종이 되어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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