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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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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505회 작성일 21-08-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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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원리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 12:1).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7).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경주에 비유하곤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의 인생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경주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한 후에 시작하는 것이며, 우리가 이 세상 떠나는 날 믿음의 경주는 마무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마련하신 경주는 결코 평탄한 평야가 아닙니다.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은 계곡이 있고 언덕이 있으며, 사막과 같은 거친 광야 길을 넘어야 하는 경주인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경주를 마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인내인 것입니다. 

인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열쇠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은, “...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라고 했습니다. 

인내는 그리스도인의 영적생활에 중요한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신약성경에서 인내라는 단어를 70회 이상이나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단어를 70번이나 사용하셨다면, 이는 무척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내가 중요한 이유는 믿음의 경주에서 마지막까지 완주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생에서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마지막까지 믿음의 경주를 잘 마치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음의 경주를 달리다가 곁길로 가거나 경주에서 낙오하는 것입니다. 

마라톤 경주를 보면 출발점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파를 이루며 출발하지만, 경주를 하면 할수록 선수들이 낙오하게 되면서 점점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도 믿음의 출발에서는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뜨겁게 주님을 섬깁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며 성장하기를 원하고, 하나님께 쓰임받고자 하는 깊은 갈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열정이 사라지고, 심지어는 믿음의 경주에서 이탈하거나 세상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뜻대로 인생을 잘 완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신 많은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잭하일스 목사님은 72세까지 말씀을 전하시며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심장수술을 하시다가 마지막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 분은 마지막까지 교회에서 설교를 하시며 복음을 전하셨고,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훈련하신 분이십니다.  리 로버슨 목사님은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중의 하나를 세우셨습니다.  그분은 75세에 사역에서 은퇴하셨지만, 매주 말씀을 전하시려 미국 전역을 다니셨습니다.  그 분은 90세가 넘으시면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전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같이 믿음의 경주에서 완주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느 날 우리는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이고, 그 분의 칭찬을 듣게 될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믿음의 경주를 경주함으로 주님 앞에 이와같이 칭찬듣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마지막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려갔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7절에서,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믿음의 경주를 달려갈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그는 하나님의 뜻대로 자신의 삶을 드리며 마지막까지 경주하며 믿음을 지킬 수가 있었을까요? 

고린도후서 4장에서 바울은 인생의 경주에서 완주하는 네 가지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네 가지의 원리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순결한 삶을 지켜가야 합니다.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고후 4:2).

우리는 순결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순결이란 우리의 사생활이 공적인 이미지와 일치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2절에서 고백하기를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진리대로 행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거짓된 것을 버리고 삶에서 항상 정직하고 순결한 삶을 선택하였던 것입니다.

순결(integrity)한 삶은 사람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인격중의 하나입니다.  순결한 삶은 정직한 삶입니다.  순결은 진리를 말하는 것이며, 자신의 말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믿음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결입니다.

우리는 이와같이 순결한 삶을 원합니다.  우리 중에 누구도 아침에 일어나, “나는 거짓되고 위선적인 삶을 살거야.” 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정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순결한 삶을 살지 못하고 어려움을 만나게 될까요?  이는 자신의 삶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순간적인 이익을 위하여 잘못된 것인 줄 알지만 유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도 이것은 정직하지 않은 줄을 알지만, 눈에 보이는 이익이 크기에 유혹을 받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인격에 흠을 내는 것입니다.  결국 작은 것이 모아지면 큰 흠이 생기게 되고 자신의 삶이 망가지는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정직한 길을 가도록 할까요?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작은 결정에도 항상 정직함으로 올바른 길을 가도록 하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결정해야 하는 때를 만날 때에 정직한 길을 가야만 하는 세 가지의 이유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정직한 삶을 살도록 할까요?

  1.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을 지켜보십니다.  심지어 우리의 생각까지도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직하지 않은 것으로 유혹을 당할 때에, 사탄이 우리의 삶을 유혹함으로 넘어지게 하려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찾아와서, “아무도 알지 못할거야.”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러한 소리를 듣게 되면, 우리는 정직한 삶을 포기하게 됩니다.  진실은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직이란 아무도 보지 않을 때에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라는 말을 듣곤 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정직이란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실때에 행동하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인 것입니다.  우리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알지 못할지라도,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2.  우리가 심은대로 거두게 됩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원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은 인생의 법칙인 것입니다. 갈라디아서는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고 했습니다. 우리는 심은대로 그 열매를 얻는 것입니다. 모든 농부들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농부가 콩을 심으면 콩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속이게 되면, 우리가 결국은 속게 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정직을 심게 되면, 우리의 삶은 더욱 견고한 기초위에서 삶을 세워가게 될 것입니다.

    3.  거짓은 우리의 인격을 손상시킵니다.

거짓은 우리의 인격을 손상시킵니다.  인생은 시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온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우리의 상급을 결정하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의 결정은 우리의 삶에 수년간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삶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의 삶은 중요한 것입니다.

잠언서 11장 3절은,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라고 했습니다.  영어로는 “The integrity of the honest keeps them on track." 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경주를 코스대로 하기를 원하십니까?  그것에는 정직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정직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여러분은 진실만을 이야기하는지요?  여러분은 자신의 말을 지키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믿음대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2.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8:12).

우리가 인생의 경주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첫째 자신의 정직을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는 겸손히 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잠언 18장은,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 18:12) 라고 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교만해서 자신을 높이게 되면, 우리는 인생의 경주에서 경로를 이탈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교만한 사람의 인생은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겸손하게 지내든지 아니면 교만해서 무너지든지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을 교만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는 결국에는 멸망하게 될 것이며, 마지막까지 경주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영예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겸손은 선택입니다.  겸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떠한 모양으로 살아야 할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겸손은 우리의 태도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 12절에서,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낮추는 것은 자신이 어떠한 삶의 태도로 살아야 할지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낮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낮출수가 있을까요?  우리가 자신을 낮추게 됨으로 인생의 경주에서 마지막까지 경주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정직해야 합니다. 

자신의 약점이나 결함에 대하여 정직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완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연약하며 결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스스로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겸손은 낮은 자존감이 아닙니다.  자신에 대하여 비하하는 것이 겸손이 아닌 것입니다.  겸손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님은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아셨기에 십자가에서 대신 희생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강점도 있고 약점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하게 자신의 강점을 인정하기도 하고, 자신의 약점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약한 점에 대해서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연약한 질그릇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있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이 세상에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이기에 쉽게 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이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고후 4:5)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종이 되어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기뻐하면, 우리는 더욱 겸손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삶에 분주하기에 자신에 대하여는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과 우리가 종이 되어 섬기는 것을 전파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겸손으로 옷을 입고 자신을 낮추어 늘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게 되면, 우리는 더욱 겸손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3.  우리의 영을 날마다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8-9).

우리는 날마다 영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경주를 달리는 것은 매일의 경주인 것입니다.  경주를 한다는 것은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힘든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날마다 새로운 힘을 공급받지 않으면, 우리는 피곤해지거나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떠한 시련과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길을 향하여 마지막까지 경주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에서, 자신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이겨내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핍박을 받거나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포기하지 이겨냈음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이겨냈습니다.  그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삶의 비밀은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6)  그의 비밀은 날마다 자신을 영적으로 새롭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겉사람은 고난과 시련에서 육체적으로 쇠약해졌지만, 그의 속은 영적으로 날마다 새롭게 되고 있었습니다.  그는 날마다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자신이 날마다 영적으로 새롭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날마다 속이 새롭도다.” 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어떻게 속이 날마다 새롭게 될 수 있었을까요?

자신을 영적으로 새롭게 하는 두 가지의 원리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서 역사되어질때에,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되어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말씀이 마음에 역사되어지는 소중한 통로인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연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제자훈련이나 목장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연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암송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말씀을 암송하게 되면, 그 말씀이 마음에서 살아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함으로 깊이 있는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에서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잘못된 습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배시간에 듣는 설교가 말씀을 접하는 전부하고 한다면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충분히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영적인 성장이 없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연구하며, 암송하고, 묵상한다면, 우리의 삶은 영적으로 더욱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사랑하며 가까이 하는 것은,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며 가까이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 다른 지체들과의 교제를 통해서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5).

우리가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비결은 지체들과의 교제를 통해서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성장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다른 지체들과의 연합과 교제를 통해서 영혼이 새로워지고 성장하는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여서 자신의 삶을 나눌 때에, 서로에게 격려가 되기도 하고, 서로를 통해서 배우기도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서로의 모습에서 거울이 되어 자신을 보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공동체로 존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4.  영원한 나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려 함이니.” (고후 4:17).

만일 여러분이 인생의 경주를 잘 마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자신의 순결을 타협하지 말아야 하고, 겸손히 살기로 다짐하며, 날마다 영을 새롭게 하며, 영원한 나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마라톤 경주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정신적인 집중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마라톤을 달리면서 마음을 집중하지 못하게 되면, 여러 가지의 나쁜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경주를 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피곤한지를 생각하게 될 것이고, 자신의 근육이 아파오는 것을 느낄 것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너무 많이 남아 있음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주에서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자신이 경로에서 이탈하거나 포기하게 하는 치명적인 결함인 것입니다.  경주자는 목표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삶에 집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인생의 경주를 위해서 세 가지의 것을 잊어야 하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는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7-18절에서는,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어떠한 것을 경험한다 할지라도, 이것은 이 세상에서만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고난은 목적이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난은 우리에게 영원한 영광으로 보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는 것은 이 세상의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입니다.

인생의 경주를 잘 마치는 비밀은 집중입니다.  우리가 더욱 집중할수록, 우리의 인생은 더욱 효율적인 인생이 될 것입니다.  초점이 없는 빛은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돋보기를 통하여 집중된 빛은 종이를 태우게 됩니다.  집중된 레이저의 빛은 철도 자르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집중하게 되면, 우리의 인생은 더욱 효과적이며 능력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생애에 집중해야 합니다.  주님이 경주를 달려가신 그 분의 삶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상급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경주를 마치고 천국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비결은 영원한 나라를 향한 관점을 가지고 달려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우리의 믿음의 경주는 점점 시들게 될 것입니다.  “왜 내가 성경을 읽어야지?” “왜 내가 교회에 가야되고, 목장 모임에 참여해야 되지?”  “왜 내가 사역에 동참해야 하지?”  이러한 영적인 삶에 대한 이유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영적으로 성숙하게 하는 거룩한 습관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나라에 대한 비전을 품고 영적인 성숙과 더불어 주님을 섬기는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2절은, “ ...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경주의 비밀은 집중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달려가야 하고, 영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상급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4장에서,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7) 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마지막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한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하나님이 주시는 의의 면류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면류관은 사도 바울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8).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상급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함께 달려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