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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배우는 원리 (약 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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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643회 작성일 21-11-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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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배우는 원리 (약 5:7-12)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약 5:11).

오늘 우리는 “인내를 배우는 원리”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많은 영역에서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기를 기다리고, 학생들은 졸업을 기다립니다.  군대에 간 자녀들은 제대하는 날만을 기다리고, 결혼을 앞둔 남녀 청춘은 결혼식 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우리의 인생은 늘 기다림의 연속이 아닐까요?  병원에 가면 자신의 순서를 기다려야 하고, 기차역에 가면 표를 끊는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다리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인생에서도 우리는 기다리며 인내하는 시간들을 결코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난과 어려움의 시간을 지나는 시기에는 기다림이란 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서는 “인내” 또는 “참으라”는 말이 여섯 번이나 언급되고 있습니다.  야고보 기자는 우리에게 언제 인내하며, 왜 인내하며, 어떻게 인내해야 할지를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I.  언제 우리는 인내해야 하나요?

야고보는 우리에게 항상 참아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특별한 인내심이 필요한 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상황이 통제불능일때 안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약 5:7).

우리의 인생은 상황을 통제하기가 어려울 때를 자주 만나곤 합니다.  우리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컴퓨터나 차량을 통제하듯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통제할 수 없는 환경을 만나는 삶에 대한 비유로 농부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약 5:7).  농사를 짓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인내심입니다.  왜냐하면, 농부는 가을에 수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다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농부는 농사를 짓기 위해서 밭을 갈아야 하고, 씨를 뿌리며,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잡초를 뽑고, 수확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농부가 통제할 수 없는 비와 햇빛과 같은 기후에 관한한은 많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스라엘의 기후는 농사를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후가 아니기에, 그들에게는 더 많은 인내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통제할 수 없는 환경을 만나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염려함으로 상황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염려하는 것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났을 때,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  사람이 변화지 않을 때 인내해야 합니다.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약 5:10).

우리는 사람들이 변하지 않을때에, 선지자들의 본을 배워야 합니다.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약 5:10).  선지자들의 의무는 무엇이었나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여, 그들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저항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회개의 말씀을 전하여도, 백성들은 오히려 예레미야를 핍박하고 자신들의 죄에서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누군가가 변화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지요?  우리는 변화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인내해야 합니다.  그들은 때때로 이기적이고 자신의 길만을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입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이러한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복음을 전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만날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고 야고보 기자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헬라어의 ‘인내’는 ‘기다림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마음이 흥분하여 뛰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마음인 것입니다.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열을 내지 않고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과 성공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우리는 인내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자녀과의 관계에서도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오랜 기간 참는 것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감정이 차올라 화가나는 상황에도 그 상황과 사람에 대하여 인내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거나, 변하지 않는 사람을 만난다 할지라도,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이해되지 않는 문제에 직면해도 인내해야 합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약 5:11).

욥은 고난의 아이콘입니다.  그는 고난을 극복한 참피언인 것입니다.  그는 당대에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고,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틀 만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사업이 파산했고, 그의 자녀들은 죽었고, 그는 불치병에 걸렸는데, 무척이나 고통이 있는 질병이었습니다.  그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모든 재물을 한순간에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육체적인 고통, 사회적인 고통, 그리고 물질의 고통을 함께 당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아내가 찾아와서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고 했습니다.  욥의 고통에서 더욱 어려웠던 부분은 자신이 이러한 고통을 당해야 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를 욥에게 설명도 안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의 불행에 대한 이유를 욥은 알 수도 없었고, 이해도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공평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때때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욥도 자신의 고난의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욥은 자신의 믿음을 지켜갔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문제가 이해가 않됩니다.  왜 나의 인생이 이렇게 어려워야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은 것입니다. 상황들이 통제되지 않고, 사람들이 변하지 않으며, 문제가 설명되지 않을때에, 우리에게는 인내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왜 이러한 인내가 필요할까요?

II.  왜 우리는 인내가 필요한가요?

1.  하나님이 통제하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약 5:8).

야고보는 우리에게 주님이 다시 오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것이 그 분의 계획하심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도 우리가 당하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욥은 오래 참았고, 하나님은 그 분의 때에 찾아오셔서 욥을 크게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도 인생에서 고난을 경험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그 분의 때에 찾아오셔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인내를 보상하십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약 5:11). 

성경은 인내하는 자를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욥의 후반전 인생은 처음 전반전보다 더욱 복된 인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소유를 배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격이 고난을 통하여 성장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들과도 잘 지내게 됩니다.  우리가 더욱 행복해지는 삶을 살아가거나, 우리가 목표를 성취하기도 합니다.  인내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많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내를 여러 모로 보상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인내한 사람을 존경하게 됩니다.  “그는 인내의 사람이야.”

마태복음 5장 11-12절에서 인내의 보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우리의 인내는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천국에 이르렀을 때에 큰 상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욕하고 핍박하고, 비난할 때에, 인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으로 인한 고난을 인내할 때에,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크게 보상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으면, 우리는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비난을 당하면, 우리는 상대를 비난하게 됩니다.  우리가 모욕을 당하면, 우리는 상대를 모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마음은 육신을 갖는 우리로서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내의 반대입니다.  야고보는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치면서, 누군가가 우리를 비난하면, 상대를 비난으로 복수하고자 하는 유혹이 생길 때에, 우리는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아시니,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수를 통하여 오는 세상의 마음보다 천국에서 주님이 주시는 상급의 기쁨이 더욱 크게 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인내가 필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제하시고, 그 분이 인내를 보상하시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약 5:11). 

비록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하나님은 욥을 위해서 일하고 계셨지만, 욥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연기되는 것이 거절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 응답을 기대하며 기도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포기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기다림은 결코 거절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답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때때로 기다림을 요구하십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에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욥이 알지 못했지만, 그의 삶에서 일하셨습니다. 

필립 부룩스 목사님이 사무실에서 크게 좌절하며 있었습니다.  그러자, 누군가가 찾아와 물었습니다.  “목사님, 무엇이 문제이세요?”  그러나, 목사님은 “나는 급한데, 하나님은 급하지 않으셔!”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일하는 중이니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인내하며 기다린다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상황을 통제할 수 없을때에,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결코 통제 불능이 아닌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야고보 기자는 농부의 비유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면, 그는 씨가 자라도록 기다려야 합니다.  그가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께서 씨가 싹이 나고 자라도록 일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씨가 자라 열매를 맺기까지 기후와 같은 환경을 통제하시면서 일하고 계십니다.  농부는 기다리지만,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빌 2:13).  하나님은 눈에는 보이지 않으시지만,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28절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라고 하십니다.  인생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떠한 문제에서 힘들어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의 문제속에서도 일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재정문제, 관계의 문제, 건강의 문제를 주님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III.  우리는 어떻게 인내해야 하는가요?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인내해야 할까요?  우리는 농부를 통하여 그 원리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기대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5).

우리가 농부라면 추수의 때를 기대합니다.  농부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는 단지 앉아서 tv를 하루종일 시청하고 있을까요?  농부는 추수를 기다리는 동안, 그는 추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는 기다리는 동안 추수를 준비합니다.  기다림은 기대함에 대한 답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대감을 준비하는 시간을 통하여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5).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리는 질병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며 기다릴 수가 있으며, 여러분의 결혼생활의 변화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재정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시기를 기대하는지요?  성경은 “너의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응답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 우리는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준비는 우리의 기대감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은 실제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래전에 응답을 주시려고 했지만, 우리는 아직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장해!  너의 인생에서 영적인 깊이가 있도록 성장해.  내가 너에게 복을 부어주려고 하지만, 아직 그 복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잖아.  너의 인생에서 영적인 근육을 얻으면, 네가 감당할 수 없는 큰 복을 내릴거야.”  기다림은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응답과 복을 받도록 준비하는 기간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에 30년을 기다리셨습니다.  30년간의 준비를 통하여 우리가 평생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을 3년만에 성취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사야 49장 23절은 “...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십니다.

2.  잠잠히 기다려야 합니다.

야고보는 우리가 극심한 어려움에 있거나 긴장하거나 상황이 통제불능일때에, 우리가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로 원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약 5:9).  왜 야고보는 인내를 가르치면서 원망에 대하여 지적하고 있나요?  왜냐하면, 우리가 좌절하게 되면 침묵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좌절하게 되면, 우리는 모든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에 대하여 원망하고 불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에 누군가에게 원망하거나 불평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기다림의 시간을 견딜것 같습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원망하지 말라.” 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문제로 인하여 서로 비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26절은,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잠잠히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일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잠잠히 기다리며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역사를 기대해야 합니다.

3.  확신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미 7:7).

욥은 하나님을 향한 확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상황이 나빠져도, 하나님을 바라며 기다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문제가 이해되지 않고, 사람이 변하지 않고, 상황이 통제가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당황하거나 염려하지 않고, 조용히 기다려야 합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시 37:7).  오늘 여러분에게 필요한 인내의 영역은 어디인가요?  여러분의 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고 있나요?  여러분은 통제할 수 없는 재정적인 위기를 맞고 있나요?  아니면, 여러분은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인하여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요?  자녀들에게 훈계를 하지만, 자녀들의 반응이 없어 좌절감을 느끼지는 않는지요?  자신의 건강의 문제로 인하여 큰 어려움이 있는지요?  부모님에 대한 부양을 하면서 큰 부담감으로 어려워하고 있는지요?  이러한 상황들은 우리의 삶을 큰 문제가 되게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큰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기회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인내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