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자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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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122회 작성일 21-11-20 14:04본문
감사하는 자가 행복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귀한 선물중의 하나는 바로 감정입니다. 감정이 있기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감정이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할 수 있고 누군가를 향하여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의지를 넘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감사의 감정이 반대로 하면 불평과 원망입니다. 감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원망이 가득하게 됨으로 관계에서나 환경의 극복하는 삶에서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감사의 마음을 잘 다스림으로 인하여 행복하고 기쁨의 삶을 지켜갈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코로나로 인하여 감정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했습니다. 교제의 행복이 줄어들고 고독으로 오는 외로움이 마음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외출하거나 외식하는 시간이 행복해야 하는데, 왠지 불안하거나 긴장하는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도 그 시간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우리를 어렵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고 있지만 상황은 우리를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은 영원하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미국의 학자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정기적으로 감사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남자보다 여성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여성은 52% 이고 남성은 44%가 정기적으로 감사를 표현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감사하는 이유에 대하여 69%는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 감사한다고 했고, 62%는 자녀와 가족을 인하여 감사하며, 52%는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49%는 햇빛과 같이 단순한 일들로 일하여 날마다 감사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추수 감사주일을 드리면서 힘든 세상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 믿음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왜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첫째,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 23).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입니다. 감사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소중한 예배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감사하게 되면 하나님을 높이며 영화롭게 하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것은, 그 분의 가치를 인정함으로 그 분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감사를 받는 사람은 영예를 얻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키웁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자녀는 그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하며 영화롭게 합니다. 그러나, 부모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감사하지 않는다면, 그 자녀는 부모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의 특징은 감사가 넘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다윗의 감사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주신 것에 너무가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기에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금과 은과 같은 보석과 백향목 등을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드렸습니다. 비록 다윗은 성전 건축을 할 수 없었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했지만, 그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역상 29:13-14).
다윗은 감사하는 마음을 예물을 드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감사하는 삶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나쁜 환경이나 어려운 일들에 매이지 않고, 그 분께 뿌리를 내림으로 그 분의 은혜만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의 마음과 태도를 새롭게 형성해 나가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인생의 변화는 우리가 마음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 감사는 관계를 세웁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살전 5: 11)
감사는 서로의 관계를 친밀하게 합니다. 친밀한 관계는 교제의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가 서로에 대하여 불평과 원망이 있다면, 그 관계는 점점 멀어지게 되며 교제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감사하게 되면 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기에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관계에서 항상 빚진 자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서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존재하기에 그 안에서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존재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제가 32살의 나이에 목회를 시작할 때에 연소했고 경험이 부족했고, 교회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크게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부족함을 비방하기도 하고 떠나가기도 하는 상황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도님들은 지난 20년간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믿음으로 묵묵히 인내하시고 지지하시며 함께 하신 것에 깊은 감사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항상 더 깊이 있는 관계를 세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세울 것이며,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늘 감사하게 되면 그 사람들과의 가까운 관계에서 교제하게 될 것입니다. 교제할 때에 표현했던 감사의 편지나 표현 등이 관계를 더욱 새롭게 하며 가깝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살전 5:11) 피차 권면하는 것은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며, 피차 덕을 세우는 것은 좋은 말로 서로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향한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를 세우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셋째, 감사는 믿음이 자라게 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 17-18).
어떻게 감사하는 삶이 우리의 믿음을 자라나게 할까요? 그것은 우리의 상황이 어려운 때를 만났을 때에 믿음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를 만나기도 하고,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침체기를 만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대했던 미래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너무나 동 떨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심을 인정하며 그 분께 감사하는 것은 믿음이 자라가는 증거인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 17-18). 모든 상황이 절망적일 때에, 하박국 선지자가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그 분의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박국의 하나님은 그에게 있어 구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안에 깊이 뿌리를 내린 증거인 것입니다. 진정으로 믿음의 테스트는 좋은 상항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절망과 어려움 속에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은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합니다. 깊은 신앙의 영성은 깊은 고난의 밤을 지내고 승리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찾아올 때에 세상의 물결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뿌리를 내림으로 감사하게 되고, 그 결과로 믿음은 더욱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 감사는 서로를 섬기게 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 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 29).
우리가 사용하는 감사의 말은 다른 사람에게 덕을 끼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덕의 말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능력이 있어서, 사람들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트리기도 합니다. 우리의 칭찬과 감사는 가족이나 지체들에게 큰 용기를 심어줍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역할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를 통하여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세우며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격려가 필요합니다. 국가의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격려가 필요하고 감사가 필요합니다. 가정의 가장인 아버지도 격려와 감사가 필요합니다. 가정의 아내도 남편과 자녀들의 격려와 감사가 필요합니다. 작은 감사의 마음은 우리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됩니다. 링컨 대통령은 생전에 많은 비난속에 살아갔습니다. 그는 낙심될 때마다 자신을 격려한 편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격려가 낙심된 그에게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우리의 공동체는 더욱 아름답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섯째. 감사는 사탄을 이기게 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 4:26-27).
사탄은 우리의 삶을 무너트리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 침투하여 우리의 마음에 자신의 성을 쌓아 조종하려고 합니다. 이때 우리가 사탄에게 마음을 내어주는 것은,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하며 미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향하여 미워하며 분을 품는 것은 마음에 사탄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 틈을 타서 우리에게 들어와 더 큰 어두움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감사를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면, 우리는 사탄에게 틈을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우리가 감사의 마음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우리의 자아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뿌리를 내린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아래서 늘 감사하며 승리하는 소중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 우리의 미래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는 능력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뿌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이 될 때에 우리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와 은혜가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뿌리내리는 증거는, 우리의 입술에 감사의 은혜가 넘칠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 감사의 마음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지 않겠습니까?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귀한 선물중의 하나는 바로 감정입니다. 감정이 있기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감정이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할 수 있고 누군가를 향하여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의지를 넘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감사의 감정이 반대로 하면 불평과 원망입니다. 감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원망이 가득하게 됨으로 관계에서나 환경의 극복하는 삶에서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감사의 마음을 잘 다스림으로 인하여 행복하고 기쁨의 삶을 지켜갈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코로나로 인하여 감정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했습니다. 교제의 행복이 줄어들고 고독으로 오는 외로움이 마음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외출하거나 외식하는 시간이 행복해야 하는데, 왠지 불안하거나 긴장하는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도 그 시간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우리를 어렵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고 있지만 상황은 우리를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은 영원하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미국의 학자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정기적으로 감사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남자보다 여성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여성은 52% 이고 남성은 44%가 정기적으로 감사를 표현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감사하는 이유에 대하여 69%는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 감사한다고 했고, 62%는 자녀와 가족을 인하여 감사하며, 52%는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49%는 햇빛과 같이 단순한 일들로 일하여 날마다 감사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추수 감사주일을 드리면서 힘든 세상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 믿음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왜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첫째,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 23).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입니다. 감사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소중한 예배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감사하게 되면 하나님을 높이며 영화롭게 하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것은, 그 분의 가치를 인정함으로 그 분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감사를 받는 사람은 영예를 얻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키웁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자녀는 그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하며 영화롭게 합니다. 그러나, 부모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감사하지 않는다면, 그 자녀는 부모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의 특징은 감사가 넘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다윗의 감사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주신 것에 너무가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기에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금과 은과 같은 보석과 백향목 등을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드렸습니다. 비록 다윗은 성전 건축을 할 수 없었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했지만, 그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역상 29:13-14).
다윗은 감사하는 마음을 예물을 드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감사하는 삶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나쁜 환경이나 어려운 일들에 매이지 않고, 그 분께 뿌리를 내림으로 그 분의 은혜만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의 마음과 태도를 새롭게 형성해 나가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인생의 변화는 우리가 마음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둘째, 감사는 관계를 세웁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살전 5: 11)
감사는 서로의 관계를 친밀하게 합니다. 친밀한 관계는 교제의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가 서로에 대하여 불평과 원망이 있다면, 그 관계는 점점 멀어지게 되며 교제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감사하게 되면 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기에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관계에서 항상 빚진 자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서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존재하기에 그 안에서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존재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제가 32살의 나이에 목회를 시작할 때에 연소했고 경험이 부족했고, 교회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크게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부족함을 비방하기도 하고 떠나가기도 하는 상황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도님들은 지난 20년간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믿음으로 묵묵히 인내하시고 지지하시며 함께 하신 것에 깊은 감사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항상 더 깊이 있는 관계를 세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세울 것이며,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늘 감사하게 되면 그 사람들과의 가까운 관계에서 교제하게 될 것입니다. 교제할 때에 표현했던 감사의 편지나 표현 등이 관계를 더욱 새롭게 하며 가깝게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살전 5:11) 피차 권면하는 것은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며, 피차 덕을 세우는 것은 좋은 말로 서로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향한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를 세우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셋째, 감사는 믿음이 자라게 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 17-18).
어떻게 감사하는 삶이 우리의 믿음을 자라나게 할까요? 그것은 우리의 상황이 어려운 때를 만났을 때에 믿음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를 만나기도 하고,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침체기를 만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대했던 미래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너무나 동 떨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심을 인정하며 그 분께 감사하는 것은 믿음이 자라가는 증거인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 17-18). 모든 상황이 절망적일 때에, 하박국 선지자가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그 분의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박국의 하나님은 그에게 있어 구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안에 깊이 뿌리를 내린 증거인 것입니다. 진정으로 믿음의 테스트는 좋은 상항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절망과 어려움 속에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은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합니다. 깊은 신앙의 영성은 깊은 고난의 밤을 지내고 승리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찾아올 때에 세상의 물결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뿌리를 내림으로 감사하게 되고, 그 결과로 믿음은 더욱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 감사는 서로를 섬기게 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 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 29).
우리가 사용하는 감사의 말은 다른 사람에게 덕을 끼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덕의 말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능력이 있어서, 사람들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트리기도 합니다. 우리의 칭찬과 감사는 가족이나 지체들에게 큰 용기를 심어줍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역할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를 통하여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세우며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격려가 필요합니다. 국가의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격려가 필요하고 감사가 필요합니다. 가정의 가장인 아버지도 격려와 감사가 필요합니다. 가정의 아내도 남편과 자녀들의 격려와 감사가 필요합니다. 작은 감사의 마음은 우리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됩니다. 링컨 대통령은 생전에 많은 비난속에 살아갔습니다. 그는 낙심될 때마다 자신을 격려한 편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격려가 낙심된 그에게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우리의 공동체는 더욱 아름답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섯째. 감사는 사탄을 이기게 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 4:26-27).
사탄은 우리의 삶을 무너트리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 침투하여 우리의 마음에 자신의 성을 쌓아 조종하려고 합니다. 이때 우리가 사탄에게 마음을 내어주는 것은, 우리가 불평하고 원망하며 미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향하여 미워하며 분을 품는 것은 마음에 사탄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 틈을 타서 우리에게 들어와 더 큰 어두움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감사를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면, 우리는 사탄에게 틈을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우리가 감사의 마음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우리의 자아에 뿌리를 내리지 않고,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뿌리를 내린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아래서 늘 감사하며 승리하는 소중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 우리의 미래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는 능력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뿌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이 될 때에 우리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와 은혜가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뿌리내리는 증거는, 우리의 입술에 감사의 은혜가 넘칠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시작합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 감사의 마음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