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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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839회 작성일 22-11-12 19:34본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우리의 믿음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뛰어넘어 자라기 위해서는 믿음을 향한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편안한 상황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시련과 같은 불편한 자리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과 환경을 불편하고 어려운 자리로 몰아가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 때는 축복과 성숙이 찾아오며,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서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복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마쳐야 하며,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으로 보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의인된 우리는 더욱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얻는 비결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믿음이란 다양한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믿음의 정의는 이것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1. 믿음이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볼수도 있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민수가 13장과 14장을 통하여 믿음과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는 영`1적인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가데스 바네아라는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의 입성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 땅은 400년 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이제 그들이 땅을 차지하여 노예에서부터 자유하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이때 모세는 그 땅을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탐꾼을 보내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마침내 12명의 정탐꾼이 그 땅을 탐지하고 난 후에, 그들은 가져온 보고는 두 개 나뉘이게 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자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10 명의 정탐꾼은 그 땅이 너무나 크고 우리는 그들 앞에 메뚜기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땅을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열명의 정탐꾼의 이름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과 다른 백성들은 앞으로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의 눈이 아닌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다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시험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여정에서 두려움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전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보면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도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이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A .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볼 때 일어나는 일을 이해해야 합니다.
민수기 13장과 14장에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볼 때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두려움은 어려움을 과장되게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들을 과장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두려움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였던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작은 부족을 보면서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애굽의 바로를 향하여 승리를 경험했지만, 순간적으로 이러한 승리를 잊어 버리고 작은 사람들을 보면서 염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문제를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그 문제는 점점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문제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그 문제를 점점 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 대하여 비난하는 것에 대하여 깊이 빠지게 되면, 여러분은 세상이 여러분을 비난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민수기 13장 27-28절에서 정탐꾼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하게 됩니다.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민 13:27-28). 그들은 그 땅은 과연 위대한 땅이지만,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크며, 더 나아가 거인들인 아낙 자손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31-32 절에서 이렇게 보고 합니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민 13:31-32).
정탐꾼들의 대부분은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자손들로서 우리를 삼킬 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당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두 명의 정탐꾼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다수의 백성들은 두려움으로 보았던 시각을 믿게 되었습니다. 조금전까지도 그들은 약속의 땅에 대한 큰 희망을 가지고 달려가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탐꾼으로부터 두려움의 말을 들은 후로 그들의 마음은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태도에서 부정적인 태도로 급변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했습니다.
40년이 지난 그들은 가나안에 입성하게 되자, 그들이 들은 것은 정반대였습니다. 오히려 가나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난 40년 동안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재앙과 홍해가 갈라져 건넌 기적들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제를 너무 과장되게 받아들임으로,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행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문제만을 생각하면 믿음의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문제를 뛰어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두려움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게 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과장할뿐 아니라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합니다. 민수기 13장 33절은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 13:33). 그들은 자신에 대하여 낮은 자존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메뚜기와 같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그들의 점심에 먹는 메뚜기로 비유하는 것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리고, 그들의 보기에도 우리는 메뚜기 같았을 것이다라고 추측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노예로서 400 년간 살아가다가 이제 자유하는 백성이 된지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힘이 없는 백성으로 또한 노예된 백성으로 간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바로에 의하여 노예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과 가치로 인하여 노예화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도 과거에 누군가의 말에 의하여 매여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비하하는 발언을 듣거나, 자신의 능력에 대한 험담을 들은 이후로 자신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짓을 믿어 버리게 됩니다. 그 후로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생기고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자신감을 상실함으로 항상 부족하다는 인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스스로 자신을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애굽에 메여있지 않고 자유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3. 두려움은 쉽게 낙심하게 합니다.
민수기 14장은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민 14:1) 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후에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들은 밤이 새도록 울며 통공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게 되자, 그들은 낙심하게 됩니다.
낙심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이 맞도록 곡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민 14:2). 그들은 원망하며 불평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은 차라리 애굽이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비판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불안정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삶은 두려움에 이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누군가가 무척이나 비판적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이 무척이나 불안한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삶에서 원망을 버리고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4. 두려움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합니다.
민수기 14장 3절은,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민 14:3) 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약속의 땅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상상합니다.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그들을 두려워하게 하는 것은 가나안의 백성이 아니라, 그들안에 잠재되어 있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향하여 적게 생각하면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스스로의 믿음을 포기하고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한 이유는, 믿음이 없이는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습관, 그리고 행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두려움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B.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볼 때에 일어나는 다섯 가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일어나는 믿음의 역사를 함께 보고자 합니다.
1. 믿음은 문제가 적게 보이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우리의 문제는 작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우리의 문제는 적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하나님이 적은 분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문제는 크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민 14:9).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크신 하나님이 보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밥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믿음의 확신은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문제를 더 크게 보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8장 14절에서는,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어려운 일이 없으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1장 37절에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가나안 거민을 향하여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크신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우리에게는 큰 문제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문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기에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2. 믿음은 기적을 여는 문이 됩니다.
믿음은 산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기적을 일으키시는 순간은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문입니다. 마가복음 11장에서 주님은,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 22-24) 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는 물리의 법칙에 의하여 자연이 순리대로 움직이듯이, 믿음의 법칙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믿음의 법칙은 이 땅에서의 어떤 법칙보다 강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하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기로 결단하면서 여러분의 삶에서 옮겨져야 할 산이 무엇인지요? 우리의 삶에서 기적이 필요한 영역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삶에는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거야 라고 미리 단정짓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성취해 가실 거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산을 옮기는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대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시 14:28)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의 분량대도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너희 믿음대로 되라.” (마 9:29)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대로 축복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크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믿음의 축복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믿음이 부족한 영역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믿음의 그릇을 크게 할 영역을 살펴보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일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크게 기대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큰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벼랑끝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믿음의 지경을 넓혀가야 합니다. 우리의 불평이나 원망이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3.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실현하게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실현되게 하는 능력입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민 14:30).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바라보았기에 그들의 믿음대로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갈렙은 가나안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믿음으로 헤브론을 구하게 됩니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수 14:12). 갈렙의 믿음으로 갈렙은 헤브론을 믿음으로 얻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였던 것입니다.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수 14:9). 갈렙은 네 발로 밟는 땅은 모두 기업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거인들인 아낙 자손들이 살던 헤브론을 구했던 것입니다. 그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게서는 그 땅을 갈렙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이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꿈을 실현해야 하며,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꿈을 실현해야 합니다. 이러한 꿈을 이루어지게 하는 힘은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열방의 아비가 되는 꿈을 꾸었고, 모세는 출애굽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은 나라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꾸는 꿈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최선의 것을 꿈꿀 때에라도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어지도록 믿음의 여정을 달려가야 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우리의 믿음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뛰어넘어 자라기 위해서는 믿음을 향한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편안한 상황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시련과 같은 불편한 자리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과 환경을 불편하고 어려운 자리로 몰아가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 때는 축복과 성숙이 찾아오며, 기도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서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복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마쳐야 하며,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으로 보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의인된 우리는 더욱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얻는 비결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믿음이란 다양한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믿음의 정의는 이것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1. 믿음이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볼수도 있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민수가 13장과 14장을 통하여 믿음과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는 영`1적인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가데스 바네아라는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의 입성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 땅은 400년 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이제 그들이 땅을 차지하여 노예에서부터 자유하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이때 모세는 그 땅을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탐꾼을 보내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마침내 12명의 정탐꾼이 그 땅을 탐지하고 난 후에, 그들은 가져온 보고는 두 개 나뉘이게 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자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10 명의 정탐꾼은 그 땅이 너무나 크고 우리는 그들 앞에 메뚜기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땅을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열명의 정탐꾼의 이름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과 다른 백성들은 앞으로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의 눈이 아닌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다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시험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여정에서 두려움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전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보면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도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이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A .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볼 때 일어나는 일을 이해해야 합니다.
민수기 13장과 14장에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볼 때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두려움은 어려움을 과장되게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들을 과장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두려움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였던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작은 부족을 보면서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애굽의 바로를 향하여 승리를 경험했지만, 순간적으로 이러한 승리를 잊어 버리고 작은 사람들을 보면서 염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문제를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그 문제는 점점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문제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그 문제를 점점 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 대하여 비난하는 것에 대하여 깊이 빠지게 되면, 여러분은 세상이 여러분을 비난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민수기 13장 27-28절에서 정탐꾼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하게 됩니다.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민 13:27-28). 그들은 그 땅은 과연 위대한 땅이지만,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크며, 더 나아가 거인들인 아낙 자손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31-32 절에서 이렇게 보고 합니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민 13:31-32).
정탐꾼들의 대부분은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자손들로서 우리를 삼킬 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당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두 명의 정탐꾼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다수의 백성들은 두려움으로 보았던 시각을 믿게 되었습니다. 조금전까지도 그들은 약속의 땅에 대한 큰 희망을 가지고 달려가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탐꾼으로부터 두려움의 말을 들은 후로 그들의 마음은 달라졌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태도에서 부정적인 태도로 급변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했습니다.
40년이 지난 그들은 가나안에 입성하게 되자, 그들이 들은 것은 정반대였습니다. 오히려 가나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난 40년 동안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재앙과 홍해가 갈라져 건넌 기적들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제를 너무 과장되게 받아들임으로,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행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문제만을 생각하면 믿음의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문제를 뛰어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두려움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게 합니다.
우리는 문제를 과장할뿐 아니라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합니다. 민수기 13장 33절은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 13:33). 그들은 자신에 대하여 낮은 자존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메뚜기와 같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그들의 점심에 먹는 메뚜기로 비유하는 것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리고, 그들의 보기에도 우리는 메뚜기 같았을 것이다라고 추측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노예로서 400 년간 살아가다가 이제 자유하는 백성이 된지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힘이 없는 백성으로 또한 노예된 백성으로 간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바로에 의하여 노예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과 가치로 인하여 노예화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도 과거에 누군가의 말에 의하여 매여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비하하는 발언을 듣거나, 자신의 능력에 대한 험담을 들은 이후로 자신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짓을 믿어 버리게 됩니다. 그 후로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생기고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자신감을 상실함으로 항상 부족하다는 인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스스로 자신을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애굽에 메여있지 않고 자유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3. 두려움은 쉽게 낙심하게 합니다.
민수기 14장은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민 14:1) 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후에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들은 밤이 새도록 울며 통공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게 되자, 그들은 낙심하게 됩니다.
낙심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이 맞도록 곡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민 14:2). 그들은 원망하며 불평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은 차라리 애굽이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비판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불안정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삶은 두려움에 이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누군가가 무척이나 비판적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이 무척이나 불안한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삶에서 원망을 버리고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4. 두려움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합니다.
민수기 14장 3절은,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민 14:3) 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약속의 땅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상상합니다.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그들을 두려워하게 하는 것은 가나안의 백성이 아니라, 그들안에 잠재되어 있는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향하여 적게 생각하면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스스로의 믿음을 포기하고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한 이유는, 믿음이 없이는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습관, 그리고 행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두려움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B.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볼 때에 일어나는 다섯 가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일어나는 믿음의 역사를 함께 보고자 합니다.
1. 믿음은 문제가 적게 보이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우리의 문제는 작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우리의 문제는 적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하나님이 적은 분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문제는 크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민 14:9).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크신 하나님이 보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밥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믿음의 확신은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문제를 더 크게 보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8장 14절에서는,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어려운 일이 없으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1장 37절에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가나안 거민을 향하여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크신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우리에게는 큰 문제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문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기에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2. 믿음은 기적을 여는 문이 됩니다.
믿음은 산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기적을 일으키시는 순간은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문입니다. 마가복음 11장에서 주님은,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 22-24) 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는 물리의 법칙에 의하여 자연이 순리대로 움직이듯이, 믿음의 법칙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믿음의 법칙은 이 땅에서의 어떤 법칙보다 강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하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기로 결단하면서 여러분의 삶에서 옮겨져야 할 산이 무엇인지요? 우리의 삶에서 기적이 필요한 영역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삶에는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거야 라고 미리 단정짓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성취해 가실 거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산을 옮기는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대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시 14:28)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의 분량대도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너희 믿음대로 되라.” (마 9:29)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대로 축복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크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믿음의 축복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믿음이 부족한 영역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믿음의 그릇을 크게 할 영역을 살펴보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일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크게 기대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큰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벼랑끝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믿음의 지경을 넓혀가야 합니다. 우리의 불평이나 원망이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3.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실현하게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실현되게 하는 능력입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민 14:30).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바라보았기에 그들의 믿음대로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갈렙은 가나안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믿음으로 헤브론을 구하게 됩니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수 14:12). 갈렙의 믿음으로 갈렙은 헤브론을 믿음으로 얻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였던 것입니다.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수 14:9). 갈렙은 네 발로 밟는 땅은 모두 기업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거인들인 아낙 자손들이 살던 헤브론을 구했던 것입니다. 그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게서는 그 땅을 갈렙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이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꿈을 실현해야 하며,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꿈을 실현해야 합니다. 이러한 꿈을 이루어지게 하는 힘은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열방의 아비가 되는 꿈을 꾸었고, 모세는 출애굽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은 나라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꾸는 꿈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꿈을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최선의 것을 꿈꿀 때에라도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어지도록 믿음의 여정을 달려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