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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준비하는 미래 (약 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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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907회 작성일 23-01-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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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준비하는 미래 (약 4:13-17).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약 4:14-15).

오늘 우리는 야고보서 4장 13-17절의 말씀을 통하여 ‘믿음으로 준비하는 미래’ 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현대인들은 미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기후 변화나 세계의 경제적인 난관을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미래학자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책을 출판하기도 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미래를 준비하게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에 열정을 쏟기도 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야고보서는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미래를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알아야 만 하는 세 가지의 실수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야고보는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미래를 위한 계획을 이야기 하면서, 쉽게 저지르는 세 가지의 실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약 4:13).

야고보서 4장 13절의 말씀과 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사람들은 사업 계획을 세웁니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합니다.  물론 성경은 합법적으로 사업 계획을 하는 것에 대하여 비난하지 않습니다.  사업을 해서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야고보서 4장 13절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발견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1. 첫 번째 실수는 하나님 없이 미래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약 4:13).

기업가가 사업 계획을 작성하면서, 그는 한 번도 하나님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그는 어떻게 그 목적을 이룰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계획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이 비용을 계산하지 않고 집을 지으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떠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야고보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계획하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꿈을 가지며, 목포를 갖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이러한 꿈과 목표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함으로 수립하는 것은 더욱 위대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지만,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을 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우리가 사업 계획을 세우거나 직장이나 학교를 선택할 때에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하게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마치 무신론자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롯이 소돔 성을 자신의 주거지로 선택할 때에, 그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없는 곳에 자신의 물질적인 유익만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자신의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집안이 무너지는 큰 고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삶에서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 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믿어.”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더욱 슬픈 일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을 계획하면서 하나님에 대하여는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없는 미래의 계획을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며 목포를 세울 때에 하나님의 뜻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 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약 4:15).  야고보서 기자는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 것을 하리라.”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래를 직면하면서 물어야 할 질문은 “하나님,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요?” 라고 묻는 것입니다.  우리의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며, 결혼의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주님의 뜻을 구하며, 그 안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향한 깊은 갈망을 가지고, 그 안에서 자신의 뜻과 목표를 세우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소중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 16:1).  사람이 계획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획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우리는 “하나님, 우리의 사업을 축복하소서!” 라고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 하나님이 축복하는 일을 하도록 도우소서.”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삶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이 우리의 인생에 큰 성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못하는 첫 번째 실수는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한 계획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목표를 세울 때에 하나님의 뜻이 우선 순위가 될 때에 미래가 안전한 것입니다.

2.  두 번째 실수는 미래를 장담하는 것입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약 4:14,16).

우리는 종종 영원히 살아갈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인생은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미래가 보장되었다고 가정하며 살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면서 다음의 두 가지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1) 인생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우리는 누구도 오늘 저녁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추측하는 일입니다. 어느 순간에 테러가 발생할 수 있고, 경제가 몰락할 수 있으며,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은 사업이 잘 될 때도 있지만, 사업이 어려움에 처하여 부도의 위기를 만나기도 합니다.  어느 날은 행복하지만, 그 다음 날은 지옥같은 날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미래에 대한 보장은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성공에 대한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는 내일에 대하여 어떠한 예측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생의 불확실성이 우리로 하여금 인생에 대하여 두려움을 갖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미래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나 사업, 직장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 자체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2) 인생은 짧습니다.  “...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 4:14).

우리의 인생은 안개와 같습니다.  안개는 아침에 생겼다가, 오후가 되면 모두가 사라집니다.  즉, 안개의 생명은 무척이나 짧은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의 인생에 대한 수명에 대하여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하고 좋은 다이어트로 건강을 유지한다고 해도, 어떠한 미래를 만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짧다는 것 외에는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성경은 인생에 대하여 풀이나 꽃, 안개와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의 인생은 짧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는 내일이 올거라고 당연히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사야 56장 12절은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와같은 삶은 인생은 즐기자는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야고보서는 이러한 삶의 태도는 어리석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의 삶이 오늘과 동일하다고 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100 세까지 살 것이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현재 평균 수명은 80세를 넘어가고 있지만, 우리 개인의 수명은 평균 수명을 넘어설 지 아니면, 단명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잠언서 27장 1절에서는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며, 미래의 계획에 대하여 발표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나아갈 때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그 분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동기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그 분의 인도하심 가운데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살아갈 때에 우리는 오늘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 34절에서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내일을 염려하지 말고,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계획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은 현재인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오늘을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계획하지만, 오늘을 주님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계획하지만, 오늘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며, 인생에서 후회함이 없는 최고의 날로 만드는 삶이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미래를 설계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내일을 추측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바로 오늘인 것입니다.  오늘을 주님 안에서 최선의 삶을 다하는 것이 소중한 삶의 가치인 것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짧기에, 오늘의 삶에서 내일을 걱정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삶에서 내일을 대하는 원리인 것입니다.  미래의 삶을 붙들고 계신 분은 내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인식하고, 더욱 믿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 앞에서 최선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  세 번째 실수는 선을 행하기를 미루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약 4:17).

야고보는 선을 행하기를 미루는 삶의 어리석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의 의도는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당신은 언제 그 일을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기를 좋아합니다.  야고보는 그것은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우리가 선한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죄악된 활동들을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는 살인, 강간, 거짓말이나 사기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행함으로 범하는  죄인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죄가 있는데, 이는 행하지 않을 때에 찾아오는 죄입니다.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우리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고도 죄를 범할 수 있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하는 삶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를 하지 않는 모습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경건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단순히 죄를 피하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하는 신앙인 것입니다.  우리의 참된 경건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기도와 전도의 삶을 살아야 하며, 선교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행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미루는 신앙은 신앙의 덫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느 날 하나님께로 돌아올꺼야.” “나는 차차 하나님께 헌신된 삶을 살아야지.”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보장될 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머르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에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잠언 3장 27-28절에서는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까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 여러분에게 찾아와서 부탁하거든, 내일 주겠노라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일을 내일 미루지 말고, 네 손이 베풀 힘이 있거든 지금 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 할 수 있다면, 지금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세 가지 관점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낭비하든지(waste), 살아가든지(spend), 투자하는(invest)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tv 광고는 우리에게 시간이나 물질, 인생을 소비하는 다양한 길을 보이며 유혹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에서 명예나 쾌락을 추구하며 인생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또는 인생에 투자하는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인생을 잘 사는 비결은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두 장소 중 한 곳에서 영원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과 지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혼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함으로 전도하는 삶이 가치가 있으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소중한 가치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가치인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사역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위대한 사람은 인생에서 소중한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비록 그리스도인이 아닐지라도, 빌 게이츠나 워렌 버펫과 같은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갑부이지만 대부분의 재산을 사람들을 돕는 곳에 기부하는 재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재벌들이 존경을 못받는 이유는, 막대한 이윤을 오직 자신의 가족과 회사를 위한 곳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달란트에 대한 예화를 하셨습니다.  주인이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틀, 다른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그리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열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그는 집을 떠난 후에 수년 후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두 명은 자신의 돈을 배로 남겼지만,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그의 달란트를 땅에 묻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이 이렇게 말합니다.  “오히려 이 돈을 은행에 넣어 이자라도 얻었으면 좋았을 것을. 악한 종아.”  왜 그는 책망을 받았나요?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통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소중히 쓰임받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와 관계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안에서 그 분과 관계된 어떠한 일을 하지 않는 것도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지금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주나, 다음 달이나, 내 년에 할 수 없습니다.  친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교회로 초청하는 사역을 언제 해야 하나요?  우리는 지금 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일학교나 학생부에서 성경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언제 해야 하나요?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다면 바로 헌신하고 사역의 현장에서 뛰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십일조와 물질을 드리는 삶을 언제 해야 하나요?  우리는 바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고린도 후서 6장 2절은,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보라 지금이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 이로다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도 지금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일” 구원을 받아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 내일은 아무도 보장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2장에서 지혜롭지 못한 한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야고보가 말한 대로 동일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 없이 계획하고, 내일에 대하여 추측하고 있으며, 선한 일을 미루는 것입니다.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 12: 16-20).

이 사람은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살지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기 보다는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곳에 더 큰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계획을 세우며, 내일에 대하여 확신하지 않고, 오늘 하루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중에는 예수님을 영접해야 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에는 바울이 총독 벨릭스 앞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은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자, 벨릭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관심을 갖고 두려워 하기도 하였지만, 마음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울을 며칠 후에 부르리라고 하였지만, 벨릭스는 구원의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 중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야 하다면, 오늘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받는 역사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내일을 생각하며 수많은 계획들을 세웁니다.  여러분의 직장이나 학교의 선택, 자녀 교육의 문제, 그리고, 결혼이나 사업 등의 문제에 관하여 많은 계획들을 세울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계획을 세우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분의 뜻 가운데서 세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미래를 세워가며, 오늘 행해야 할 선한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는 삶의 원리를 말씀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자신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