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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넘치게 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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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043회 작성일 23-01-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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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넘치게 하는 은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 4)

지난 주에 유빈이가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기뻐할 때가 언제인가요?  그때 저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늘을 쳐다보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유쾌하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기뻐할 때는 사역할 때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성도를 섬기는 사역이 저의 삶에서 가장 행복할 때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아 살아가며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살고,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며 섬기는 삶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저의 가족으로 인하여도 너무나 감사하기만 합니다.

여러분은 삶에서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이신지요? 무엇이 여러분을 기뻐하게 하시는지요?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기쁨’ 인 것입니다.  우리는 행위가 아니라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복음의 뜻은 기쁜 소식입니다. 소망없이 살아가던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소식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기쁨 소식이며, 복음을 받아들인 자는 기쁨과 평안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 17) 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때문에 항상 기쁨이 넘치는 삶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기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이유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은 우리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를 깊이 깨닫는 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기쁨의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히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1)

오늘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떠한 죄에 대하여 정죄함이 없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들의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은 죄의식입니다.  세상에 죄가 관영할수록, 세상은 진정한 기쁨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은 기쁨의 대용품을 찾기 위하여 더욱 쾌락의 삶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하여 죄를 범하자 기쁨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때 다윗은 갈급한 심정으로 주님앞에 나아가 이와같이 기도했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 51: 12).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키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는 죄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기쁨을 하나님이 자신을 용서하심으로 다시 그 기쁨을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완벽하지 않고 실수와 허물이 많습니다. 우리가 완벽하지 않기에, 우리는 실수도 하고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만일 우리에게 정죄로 말미암아 죄의식 속에 살아간다면, 우리 마음에는 참된 평안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심으로, 우리에게 참된 평안과 안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구원은 우리의 죄를 100 % 용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구원의 공로를 부분적으로 생각하며, 구원의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의 힘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즉, 자신의 노력으로 나머지의 잔을 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은 구원의 부분을 차지하며, 나머지는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채우려고 하는 신앙인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이 단번에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마음에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 12: 5).  시편 기자의 마음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구원을 기뻐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기뻐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 11)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에, 어느 날 우리의 심장이 멎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생이 있기에, 죽음 너머선 새로운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이 주신 영생을 생각하면서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기쁨을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과 조건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 중에서 절망적인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주에 네팔에서 비행기 추락으로 인하여 비행기에 탑승했던 전원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조종했던 파일럿은 남편이 항공기 추락으로 사망한 후에 남편의 뒤를 이어 파일럿이 되었다가 다시 참변을 당했던 것입니다. 그 외에 한국인 군인인 아버지와 십대 아들이 함께 탑승했다가 사망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아픔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이렇게 공평하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 주에 저는 나숙진 자매님 위암 수술을 받으셔서 전대 화순 병원에 병문환하고 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은 삶에 큰 고통과 아픔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일찍 발견하셔서 큰 어려움이 없이 복강경 수술을 하신 후에 회복중에 있으십니다.

성경은 인생이 공평하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죄로 타락한 세상은 영적으로 어두우며 슬픔과 고통이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결코 최종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죽음 이후에 펼쳐질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는 영원하며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는 천국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이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으로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즉은 자 가운데서 살이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 11).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이 몸은 죽을 몸입니다.  우리의 죽을 이 몸은 세월이 흐르면서 변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몸은 병이 들어 죽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로운 몸을 입고 살아날 것이며, 마침내 영원한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주셨기에 우리는 기뻐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할 수가 있으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3.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 28)

로마서 8장 28 절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입니다.  저는 요한복음 3장 6 절이 하나님의 구원의 위대한 약속과 같이, 로마서 8장 28 절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선언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는 약속과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변하시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그 분의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며 역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와 연약함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것으로 위대한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돌을 가져다가, 정과 망치로 위대한 다윗상을 만든 미켈란젤로와 같이, 그 분은 아무 소망이 없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에서 위대한 작품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실수를 하기도 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도 합니다.  우리는 결코 완벽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셔서 더 좋은 작품으로 빚어가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뻐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all things) 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약속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복음을 거절하고 있다면, 이러한 약속은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거역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이러한 약속은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헌신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에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수하시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큰 고난의 시간을 견디고 있다면, 어떻게 기뻐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발견할 수가 있을까요?

  첫째, 우리는 문제의 너머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고통을 넘어 하나님이 주시는 해결책을 기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신 비결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십자가의 고통, 아픔, 그리고 죽음의 시련을 견뎌낼 수 있었을까요?  주님은 십자가를 넘어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겨내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 (히 12: 2).  그분은 고통을 지나서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사람들의 즐거움을 보셨습니다.  그 분은 영혼들이 구원받아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기쁨을 보셨습니다.  그 분은 고통을 넘어서 하나님의 계획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고통을 넘어서 고통이 가져다 줄 값진 보상을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이시간 여러분이 인생의 큰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있다면, 고통의 시간 이후에 가져다 줄 하나님의 선하신 일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기쁨의 이유인 것입니다.

  둘째, 고통의 느낌이 찾아오더라도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 119: 143).  시편 기자는 환난 (pressure) 과 우환 (stress) 이 찾아와도, 자신은 하나님의 계명에 즐거움을 두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즐거움은 고통의 시간에도 절망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속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환난과 우환이 찾아올 때에, 다른 즐거움을 찾아 세상의 쾌락에 빠져드는 것이 아닙니다.  환난과 우환의 때에 우리는 더욱 주님께 순종하며 그 안에 기뻐함으로 우리의 믿음의 진실성을 보여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그 분을 사랑하고 그 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를 위하여 항상 선한 것을 예비하셨음을 믿기에, 우리는 더욱 기뻐하며 오늘도 믿음의 경주를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4.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 31)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편에서 함께 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1 절에서와 같이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이를 시도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같은 편이 되어 나아가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우리의 적수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에게 645 개의 알려진 두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두려움이 찾아오면 기쁨을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두려움에 가득차면서 동시에 기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기쁨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의 편에 서겠다.  내가 너를 보호하겠다.  무엇이 두려우냐?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은 이 시간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연구자료에 의하면,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사랑받지 못하거나 인정받지 못하거나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또는 인기가 없거나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절에 대한 두려움인 것입니다.  사탄은 이러한 두려움을 통하여 여러분의 기쁨을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사탄은 기쁨을 빼앗아 가는 요소를 알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공격하여 두려움에 빠지게 하려고 합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기쁨을 주는 요소들을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바른 일을 하면 기쁨이 생기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올바른 일을 하지 못하도록 유혹합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행동하면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떠날 거야. 우리가 올바르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우리가 편협한 그리스도인이라 손가락질 할거야.  우리가 올바르게 행동하면 우리는 재정적인 손해를 입게 될 것야.”  이러한 생각으로 우리로 하여금 세상과 타협하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사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 큰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세상에서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 됩니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가 최고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도록 두려움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곤 합니다.

 사탄은 우리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할 때에 기쁨을 누리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가 진리를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연약함을 보이면서, 부족한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조롱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탄이 우리를 조롱할 수 없다고 선포합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를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 8: 33).  성경은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아무도 우리를 송사할 수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말하고 가르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비판이 찾아오고 시련이 찾아올 때, 하나님은 이러한 모습을 통하여 우리가 자라게 하시며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넉넉히 이기는 소중한 삶을 살아가게 되리라 믿습니다.

5.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 32)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염려는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가는 원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약속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로 하여금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희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우리를 위하여 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필요인 재정과 관계, 직장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감사하며 기뻐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19 절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욕심을 채우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롤렉스 시계를 구하고, 벤츠 차를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우리의 진정한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나요?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에 들어주시며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니은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실 줄 믿습니다.  야고보서 기자는 “우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할 때에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필요를 채우실 때에, 우리가 기뻐하실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 24).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도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6.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 39)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위급한 상황일지라도,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그 분의 사랑의 손은 우리를 향하여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은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비록 구원받은 후에 죄의 길로 들어선 적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구원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지키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 28)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구원을 영원히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천국을 끝까지 보증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내에 한계가 있듯이, 우리의 사랑에도 한계가 있고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여 우리를 영원히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하기에, 우리는 날마다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쁨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