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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이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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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921회 작성일 22-12-3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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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사람이 되는 길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 18:8).

2023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열정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주 안에서 더욱 견고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특히 2023년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기에 우리에게는 더욱 믿음의 견고함 위에 서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과연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8장에서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기가 어렵게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I.  오늘은 우리가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원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은 믿음의 중요성에 대하여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하 16:9)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찾으셔서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역대하 16장 9절은,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오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2.  믿음의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잠 20:6).  “Everyone talks about how faithful he is, but it is difficult to find someone who really is!" (Pro. 20:6).

이 시대에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많지 않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의 신실함을 이야기 하지만, 실제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러운 믿음으로 섬기는 자는 많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은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물질이나 직장이나 다른 문제를 만나게 되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있는가 보시지만, 하나님이 축복하고자 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찾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3.  믿음은 승리의 열쇠입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4)

믿음은 인생의 문제를 극복하는 승리의 열쇠이며,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인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4절은,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비결은 물질이나 지성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상이 주는 고난과 절망과 같은 부정적인 요소를 이기게 합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는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잠언서 28장 20절은,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믿음에 충성된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신실한 믿음으로 살아갈 때에, 우리에게 육체적, 재정적, 영적인, 그리고, 관계에서 오는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신실한 믿음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II. 오늘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어떠한 영적 목표를 가지고 주님을 섬겨야 하는 가에 대한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1. 우리는 주님이 맡기신 작은 것에서 충성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하나님은 적은 것으로 우리의 믿음의 진실성을 시험하십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이 말씀은 우리가 작은 것에 충성될 때에, 하나님께서 큰일을 맡기시며 복을 주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신 후에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주님을 섬기는 사역이 세상에서는 적은 것으로 보일 수도 있고, 우리의 눈에도 하찮은 것으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서의 우리의 헌신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맡기신 사역이 아무리 작아 보인다 할지라도 최선을 다하여 충성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미국의 39번째 대통령을 지냈습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해서 재선에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임기 후에 사랑의 집을 짓는 해비타트 사회 활동과 주일학교 교사를 신실하게 감당하는 사역으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 분은 주 5일을 봉사하고 주말에는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교회에서 주일학교를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왜 당신은 주 5일을 근무하고 주말에는 돌아가십니까? 라고 묻자 그분은 “나는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지금 돌아가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분은 마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주일학교를 약 30년 이상 가르쳐 오셨습니다. 2015년에 그 분이 암투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분의 마지막 사역을 보기 위해서 약 700명이 모여드는 일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암 완치를 받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비타트 봉사 활동을 하며 주일학교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95세의 고령으로 인하여 자택에서 넘어져 14바늘을 꿰맨 상태에서 네테시 주의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9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주일학교로 계속해서 섬기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큰 권한을 가지기도 했지만, 그 분은 주일학교 사역과 해비타트 봉사 사역을 놓지 않고 헌신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일에 대하여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적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에, 그분은 우리에게 온갖 종류의 은사와 달란트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독특하게 지으셨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신실한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재능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 은사와 재능, 그리고 열정을 주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맡기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입니다. 믿음이란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이란 하나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라는 것입니다. 다윗이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를 맡기셔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는 원래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맡은 목자의 역할을 목숨 걸고 감당했습니다. 그는 사자나 곰이 양을 잡아가려 하면 목숨 걸고 쫓아가 싸워 이긴 후에 양을 구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다윗의 신실함을 보시고 하나님의 양인 이스라엘을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에 충성을 다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큰 책임을 부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는 지를 지켜보시고 계시며, 우리의 신실한 믿음이 검증된 후에는 크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2. 우리는 고난이 찾아올 때에 인내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6-18).

신실한 믿음의 사람은 고난이 찾아올 때에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자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결단을 가지고 인내하는 자인 것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포기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기 위해서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피하지 않으시고 그 고난을 감당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난의 현장에서 피흘리시고 고통을 당하셨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이 감당하신 고난으로 인하여 온 세상이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통로인 것입니다. 욥이 고난을 감당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셨고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을 감당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모세도 광야에서 40년간 고난의 시기를 보내야 했고, 요셉도 애굽에서 13년간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다윗도 광야에서 사울의 핍박을 피하여 도망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고난의 시간은 그들이 미래에 얻을 영광을 위해서 필요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십니다. 우리에게 화평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고난의 시간도 필요한 줄을 아시기에 고난의 밤을 지나야 하는 광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늘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가정이나 교회, 그리고 직장에서 고난을 만나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우리의 인내가 자라가게 하시며 믿음이 자라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6-18).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시험이나 고난, 환난을 허용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서 우리가 성품이 성숙되어 인내의 사람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어려움은 시험의 시간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시험이며, 우리의 신실함에 대한 시험인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고통스러울때에, 여러분은 변함없이 하나님을 섬길 수가 있는지요?  우리의 삶이 좋을 때는 하나님을 섬기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믿음의 결단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에 우리는 욥기의 간증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 23:10). 우리가 낙심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인내하는 자입니다.

3. 우리는 환난 중에도 드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고후 8:2-3).

신실한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줄 것이 없을 때에라도 자신의 것을 나누는 자입니다.  우리가 여유가 있다면 다른 사람과 시간이나 물질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고, 물질이나 달란트가 부족하지만, 이것을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나누는 것을 하나님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실하게 자신의 것을 나누는 자인지를 보고 계십니다. 

성경에 마케도니아 지역의 교회들이 나옵니다.  그중에 고린도 교회는 마케도니아 지역의 교회였습니다.  바울은 서신을 고린도 교회에 보내어 자신들의 궁핍함 중에도 물질을 나누어 준 교회에 대하여 감사했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고후 8:2-3).

마게도냐의 교회들은 자신들도 극한 가난을 통과하고 있었지만, 예루살렘 교회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물질의 연보를 드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가난에서도 후하게 드리는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들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믿음의 시험이 재정으로 시작되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  왜냐하면,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돈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돈을 사용하며 투자하며 저축하며 지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우리의 재정을 통해서 검증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가정에 재정적인 축복을 주시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믿음으로 재정을 헌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드리는 자에게 풍성하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후하게 드릴수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관대한 자가 되기를 원하는 이유는, 하나님 그 분이 관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건강과 가족과 친구 등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연과 식량 등도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관대히 나누는 삶은,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비결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 분의 때에 필요를 공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그 분의 뜻을 이루게 하시면, 우리가 일할 수 있도록 자원을 공급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함을 얻기 원한다면 먼저 믿음으로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필요가 있다면 하나님께 씨를 뿌려야 합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는 씨앗을 먼저 심어야 합니다.  농부가 추수를 원한다면, 먼저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 씨앗이 열매를 맺어 큰 수확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농부가 그 씨앗을 아낌으로 헛간에 두게 되면, 그 씨앗은 썩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씨앗을 심어야 하고, 그 씨앗이 우리에게 더 많은 열매로 돌아오게 됩니다.

 4. 우리는 이웃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 9:2).

신실한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나누는 자입니다.  신실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합니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지 않는다면, 우리는 신실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중풍병자를 주님께로 인도한 네 명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중풍환자가 된 친구를 주님께로 인도하면, 주님께서 그 친구를 고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친구를 주님께로 데리고 오자, 주님께서는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중풍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 9:2). 

성경은 예수님께서 환자를 고쳐주신 것은, 아픈 사람의 믿음이 아니라 친구들의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친구를 주님께로 인도한다면, 주님이 그 친구를 고쳐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으로 인하여, 주님은 그 사람을 고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죄로 인하여 중풍에 걸려 스스로 올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의심으로 인하여 중풍에 걸렸고, 두려움과 염려로 인하여 중풍에 걸려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주님께로 올수 없습니다.  그들이 주님께로 오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믿음이 있다면, 그들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주위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면, 우리는 세상에서 친구들을 구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거십니다.

하나님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혼을 전도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업과 가정과 인생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삶은, 우리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일어납니다.  우리가 친구들을 인도하며, 가족들을 인도하며, 이웃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삶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우리는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역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개척하여 영혼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역에 동참하는 성도와 교회를 하나님이 크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5. 우리는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 2:2).

하나님이 우리의 신실한 믿음을 보시고 축복하십니다.  우리의 신실함은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는 것을 멘토링이라고도 하고 제자훈련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자신보다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격려하며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바울과 디모데가 필요합니다.  바울은 자신보다 믿음에서 성숙되어 자신을 격려하는 영적인 코치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영적인 리더입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영적인 리더가 있어서 가르침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디모데가 필요합니다.  디모데는 자신보다 영적으로 어린 자로서, 영적인 가르침으로 양육하는 자인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신앙을 돕기 위해서 10년 이상의 성숙한 믿음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영적으로 앞서 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말씀으로 지도하며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초대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그는 흠이 많은 자였습니다.  그는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자였기에, 어찌보면 그는 실패한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와같이 실패한 자를 세우셔서 큰 능력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완벽한 자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자를 세우셔서 능력을 행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연약한 자를 세우셔서 그 분의 큰 뜻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한명 이상의 영혼을 말씀을 세우는 양육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 2:2).  이것은 제자훈련의 원리입니다.  우리가 충성된 사람에게 말씀으로 지도하면, 그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가 있게 됩니다.  디모데는 바울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이제는 충성된 사람을 찾아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같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믿음의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께서 복주시는 소중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