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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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6-03-07 21:09본문
마지막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전 2:13-14).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처럼 사랑하라. 그리고 믿음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라.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또 하나는 소망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가르칩니다.
에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복스러운 소망이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그 날을 기다리는 자는 복스러운 소망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극도의 혼돈에 갇혀 있습니다. 코로나의 시대가 지나고 나서는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꼬리에 꼬리를 물 듯이 지속적인 전쟁이 일상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중동에서의 전쟁은 우리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기름이나 가스 값이 오르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진단하고, 앞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우리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을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늘로 올라가서 우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와서 우리를 주님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40일간 사역하시다가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열흘이 지난 후에 오순절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제자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사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재림은 임박한 재림입니다. 즉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날은 오늘 일수도 있고 내일이나 일년 후나 아무도 그 날을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거짓 증언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2. 그리스도의 공중재림과 휴거는 동시에 일어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시는 것을 공중 재림이라고 부릅니다. 또는 예수님의 강림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공중으로 재림하시는 것과 지상으로 재림하시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공중 재림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휴거와 동시에 일어납니다. 휴거라는 말은 ‘끌어올려’라는 헬라어로 하르파조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는 붙잡아 채가다, 낚아채다 라는 뜻입니다. 하르파조라는 헬라어가 라틴어로 라피뮤르 라는 말이 되었고, 이것이 영어로는 rapture 그리고 한국어로는 휴거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는 살아서 구름 속으로 끌어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에 관한 부활은 언제 일어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니엘 12장은 구약 성도의 부활은 환난 이후에 있을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내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띠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단 12:1-2).
환난 전에 휴거가 일어날 때에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살아 있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새롭게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받는 휴거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환난 후에는 그리스도의 지상 때에 구약의 성도들이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천년왕국에 들어갑니다.
3. 공중에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합니다.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 14:10,12).
성도가 휴거가 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먼저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4장에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삶과 행위에 대해 평가받는 자리입니다. 이는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얼마나 주님의 말씀대로 살았느냐를 평가받는 자리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으로 살아온 성도들을 격려하시며, 의와 생명, 그리고 영광의 면류관으로 보상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대에 서는 날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입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되었으니 ...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7,9). 하늘에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의 기쁨과 영광이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혼인잔치가 열리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단정하게 행하며 지내야 합니다. 세속의 유혹을 이기고 세상의 환난을 극복하여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주님을 사랑하며 사모하는 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4. 지상에서는 7년의 대환난의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7-8).
예수님께서는 재난의 시작이 전쟁과 기근과 지진, 그리고 이단의 성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 주님께서는 큰 환난이 있을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칠년이라는 기간은 다니엘 9장 24-27절의 마지막 이레인 칠년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칠년 대환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요한계시록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칠년 대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연단하셔서 회개케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남은 기간을 의미합니다.
칠년 대환난의 기간은 보통 두 기간으로 나눕니다. 전반부 3년 반, 그리고 후반부 3년 반입니다. 전반부 3년 반은 거짓 평화의 시대이고, 후반부 3년 반은 큰 심판과 핍박이 임하는 시기로 큰 환난 또한 대환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칠년 대환난의 기간에 일어나는 성경의 예언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단일 정부 시대의 정치적인 지도자로 혼란스런 세상에 평화와 질서를 약속하며 등장합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은 불법의 사람, 멸망이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 ...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살후 2:3-4).
적그리스도는 다니엘 9장에서는 장차 올 왕이라고 했습니다.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다 9:26).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과 거짓 평화를 맺은 후에 결국 자신이 성전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숭배 받으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멸망의 가증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마 24:1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은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두 개의 짐승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적그리스도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사탄의 권세를 받은 통치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도를 핍박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는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도록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성경은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말을 하게 될 것이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666표인 짐승의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함으로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임을 증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시대는 정치와 종교, 그리고 사회가 통합되어 움직이며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에서 경배를 받는 절대적인 존재로 드러나게 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과 거짓 평화를 맺은 후에 3년 반이 지난 후에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앉게 된 후에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믿는 자들에게 환난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 날은 큰 환난의 날이기에 도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칠년 대환난 기간에 일어나는 큰 전쟁은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우리는 아마겟돈 전쟁을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칠년 대환난의 마지막 때에 세계의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므깃도라는 곳으로 모여 전쟁할 때에 주님이 하늘로부터 오셔서 그들을 무찌르시는 것입니다.
아마겟돈이 칠년 대환난의 마지막에 일어나는 전쟁이라면, 칠년 대환난의 초기에 일어나는 전쟁은 에스겔 38-39장에서 설명하는 곡과 마곡의 전쟁입니다. 이는 북방의 민족인 러시아를 우두머리로 바사인 이란과, 터키, 그리고 리비아, 에디오피아 같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것입니다.
최근 국제 정세에서 우리는 러시아와 이란의 밀접한 관계를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러시아와 이스라엘 주변의 이슬람에 속한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지만,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그들을 심판하셔서 이스라엘을 지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구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겔 38:22).
칠년 대환난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은 그것을 일곱인과 일곱 나팔, 그리고 일곱 대접의 심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곱 인의 흰 말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쟁과 기근과 경제 위기가 일어날 것입니다. 일곱 나팔 심판에서는 하늘에서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지고,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어 생물이 죽고 배가 파괴됩니다. 그리고 무저갱의 황충 같은 존재들이 나와 사람들을 괴롭하게 될 것입니다. 전쟁으로 수많은 인류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마지막의 심판은 일곱 대전 심판입니다. 이 심판은 마지막 심판으로서 강한 하나님의 진노가 될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고, 바다가 피같이 되어 모든 생물이 죽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해에 사람들이 타서 죽기도 하고, 유브라데 강이 마르며 동방 왕들의 길이 예비되는데, 이는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는 2억 군대를 동방에서 가게 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벨론이 심판받음으로 세상의 체계가 무너지고 그리스도께서 임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대환난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두 증인과 144,000 명을 세우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때 큰 무리가 회개하고 돌아와 구원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으로 재림하실 때에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회개가 일어남으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왕 중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장소는 스가랴에서 감람산이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오시는 모습은 요한계시록 19장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 19:11-16).
예수님께서는 백마를 타고 오셔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와 군대를 멸하시고 이 땅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천년 왕국에 들어가시기 전에 이 땅에서 양과 염소를 나뉘이듯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나뉘셔서 염소와 같이 믿지 않는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5. 성도는 천년 왕국과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계 20:6).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하셔서 이 땅에서 천년간 다스리실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고 했습니다.
천년왕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시고, 이 땅에서 공의와 평강으로 통치하시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전천년설의 뜻은 예수님의 재림이 천년왕국보다 먼저 온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재림하시고, 그 다음에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천년왕국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으로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왕이되십니다. 주님이 이 땅의 왕이 오셔서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십니다. 천년 왕국의 모습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기에게 끌리며 ...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사 11:6-8).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사 2:3).
그 날에 일어날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때에는 전쟁이 사라지니 사람들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사 2:4).
주님이 다스리는 세상에는 사탄이 결박되어 무저갱에 갇혀 있기에 전쟁이 사라지고 자연과 사람의 조화가 일어나 진정한 코이노니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 왕국 시대에는 장수하게 될 것을 가르칩니다.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사 65:20). 천년왕국에서는 백세에 죽는 사람조차 젊은 사람처럼 여겨질 만큼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이 차면 사단이 옥에서 나와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불을 내려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저희를 미혹하던 마귀는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게 될 것입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천년왕국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는 백보좌 심판대에서 믿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백보좌 심판이라고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망 곧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4-15).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나라인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계 21:10-11).
하나님은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아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대를 분별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의 빛을 비추며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전 2:13-14).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처럼 사랑하라. 그리고 믿음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라.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또 하나는 소망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가르칩니다.
에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복스러운 소망이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는 그 날을 기다리는 자는 복스러운 소망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극도의 혼돈에 갇혀 있습니다. 코로나의 시대가 지나고 나서는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꼬리에 꼬리를 물 듯이 지속적인 전쟁이 일상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중동에서의 전쟁은 우리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기름이나 가스 값이 오르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진단하고, 앞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우리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을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늘로 올라가서 우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와서 우리를 주님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40일간 사역하시다가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열흘이 지난 후에 오순절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제자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사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재림은 임박한 재림입니다. 즉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날은 오늘 일수도 있고 내일이나 일년 후나 아무도 그 날을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거짓 증언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2. 그리스도의 공중재림과 휴거는 동시에 일어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시는 것을 공중 재림이라고 부릅니다. 또는 예수님의 강림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공중으로 재림하시는 것과 지상으로 재림하시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공중 재림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휴거와 동시에 일어납니다. 휴거라는 말은 ‘끌어올려’라는 헬라어로 하르파조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는 붙잡아 채가다, 낚아채다 라는 뜻입니다. 하르파조라는 헬라어가 라틴어로 라피뮤르 라는 말이 되었고, 이것이 영어로는 rapture 그리고 한국어로는 휴거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는 살아서 구름 속으로 끌어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에 관한 부활은 언제 일어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니엘 12장은 구약 성도의 부활은 환난 이후에 있을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내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띠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단 12:1-2).
환난 전에 휴거가 일어날 때에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살아 있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같이 새롭게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받는 휴거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환난 후에는 그리스도의 지상 때에 구약의 성도들이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천년왕국에 들어갑니다.
3. 공중에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합니다.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 14:10,12).
성도가 휴거가 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먼저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4장에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고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삶과 행위에 대해 평가받는 자리입니다. 이는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얼마나 주님의 말씀대로 살았느냐를 평가받는 자리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믿음으로 살아온 성도들을 격려하시며, 의와 생명, 그리고 영광의 면류관으로 보상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대에 서는 날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입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되었으니 ...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7,9). 하늘에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의 기쁨과 영광이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혼인잔치가 열리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단정하게 행하며 지내야 합니다. 세속의 유혹을 이기고 세상의 환난을 극복하여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주님을 사랑하며 사모하는 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4. 지상에서는 7년의 대환난의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7-8).
예수님께서는 재난의 시작이 전쟁과 기근과 지진, 그리고 이단의 성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 주님께서는 큰 환난이 있을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칠년이라는 기간은 다니엘 9장 24-27절의 마지막 이레인 칠년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칠년 대환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요한계시록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칠년 대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연단하셔서 회개케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남은 기간을 의미합니다.
칠년 대환난의 기간은 보통 두 기간으로 나눕니다. 전반부 3년 반, 그리고 후반부 3년 반입니다. 전반부 3년 반은 거짓 평화의 시대이고, 후반부 3년 반은 큰 심판과 핍박이 임하는 시기로 큰 환난 또한 대환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칠년 대환난의 기간에 일어나는 성경의 예언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입니다. 적그리스도는 단일 정부 시대의 정치적인 지도자로 혼란스런 세상에 평화와 질서를 약속하며 등장합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은 불법의 사람, 멸망이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 ...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살후 2:3-4).
적그리스도는 다니엘 9장에서는 장차 올 왕이라고 했습니다.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다 9:26).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과 거짓 평화를 맺은 후에 결국 자신이 성전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숭배 받으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멸망의 가증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마 24:1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은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두 개의 짐승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적그리스도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사탄의 권세를 받은 통치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도를 핍박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는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도록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성경은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말을 하게 될 것이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666표인 짐승의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함으로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임을 증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시대는 정치와 종교, 그리고 사회가 통합되어 움직이며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에서 경배를 받는 절대적인 존재로 드러나게 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과 거짓 평화를 맺은 후에 3년 반이 지난 후에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앉게 된 후에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믿는 자들에게 환난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 날은 큰 환난의 날이기에 도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칠년 대환난 기간에 일어나는 큰 전쟁은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우리는 아마겟돈 전쟁을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칠년 대환난의 마지막 때에 세계의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므깃도라는 곳으로 모여 전쟁할 때에 주님이 하늘로부터 오셔서 그들을 무찌르시는 것입니다.
아마겟돈이 칠년 대환난의 마지막에 일어나는 전쟁이라면, 칠년 대환난의 초기에 일어나는 전쟁은 에스겔 38-39장에서 설명하는 곡과 마곡의 전쟁입니다. 이는 북방의 민족인 러시아를 우두머리로 바사인 이란과, 터키, 그리고 리비아, 에디오피아 같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것입니다.
최근 국제 정세에서 우리는 러시아와 이란의 밀접한 관계를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러시아와 이스라엘 주변의 이슬람에 속한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지만,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그들을 심판하셔서 이스라엘을 지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구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겔 38:22).
칠년 대환난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은 그것을 일곱인과 일곱 나팔, 그리고 일곱 대접의 심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곱 인의 흰 말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쟁과 기근과 경제 위기가 일어날 것입니다. 일곱 나팔 심판에서는 하늘에서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지고,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어 생물이 죽고 배가 파괴됩니다. 그리고 무저갱의 황충 같은 존재들이 나와 사람들을 괴롭하게 될 것입니다. 전쟁으로 수많은 인류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마지막의 심판은 일곱 대전 심판입니다. 이 심판은 마지막 심판으로서 강한 하나님의 진노가 될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고, 바다가 피같이 되어 모든 생물이 죽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해에 사람들이 타서 죽기도 하고, 유브라데 강이 마르며 동방 왕들의 길이 예비되는데, 이는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는 2억 군대를 동방에서 가게 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벨론이 심판받음으로 세상의 체계가 무너지고 그리스도께서 임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대환난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두 증인과 144,000 명을 세우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때 큰 무리가 회개하고 돌아와 구원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으로 재림하실 때에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회개가 일어남으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왕 중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장소는 스가랴에서 감람산이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오시는 모습은 요한계시록 19장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 19:11-16).
예수님께서는 백마를 타고 오셔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와 군대를 멸하시고 이 땅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천년 왕국에 들어가시기 전에 이 땅에서 양과 염소를 나뉘이듯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나뉘셔서 염소와 같이 믿지 않는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5. 성도는 천년 왕국과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계 20:6).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하셔서 이 땅에서 천년간 다스리실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고 했습니다.
천년왕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시고, 이 땅에서 공의와 평강으로 통치하시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전천년설의 뜻은 예수님의 재림이 천년왕국보다 먼저 온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재림하시고, 그 다음에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천년왕국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으로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왕이되십니다. 주님이 이 땅의 왕이 오셔서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십니다. 천년 왕국의 모습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기에게 끌리며 ...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사 11:6-8).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사 2:3).
그 날에 일어날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때에는 전쟁이 사라지니 사람들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사 2:4).
주님이 다스리는 세상에는 사탄이 결박되어 무저갱에 갇혀 있기에 전쟁이 사라지고 자연과 사람의 조화가 일어나 진정한 코이노니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 왕국 시대에는 장수하게 될 것을 가르칩니다.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사 65:20). 천년왕국에서는 백세에 죽는 사람조차 젊은 사람처럼 여겨질 만큼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이 차면 사단이 옥에서 나와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불을 내려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저희를 미혹하던 마귀는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게 될 것입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천년왕국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는 백보좌 심판대에서 믿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백보좌 심판이라고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망 곧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4-15).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나라인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계 21:10-11).
하나님은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아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대를 분별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의 빛을 비추며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