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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시리즈(7) - 믿음으로 기도합시다(요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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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6-02-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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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시리즈(7) -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 14:13-14).

우리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지만, 가장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도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여러분의 메모지에 하루의 기도의 시간을 적게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적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있게 자신의 기도생활에 대하여 부끄럽지 않게 말할 수 있는지요?

오늘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함께 나누며 도전하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눅 6:12).

예수님은 기도하심으로 본이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다면, 우리와 같이 연약한 존재는 더욱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셔서 큰 역사를 이루십니다.  왜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실까요?  기도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며 그를 통하여 위대한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들은 모두가 믿음의 사람이었으며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중보기도로써 멸망의 도성에 있던 롯을 구원하였습니다.  그는 롯을 위하여 간절한 중보로써 그의 생명을 구원하였습니다.  모세도 중보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기도의 손을 들면 르비딤 전쟁에서 여호수아가 승리하는 역사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자,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간절히 중보기도를 함으로 그들을 구원하게 됩니다.  다니엘은 생명의 위협을 무릎쓰고라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습관을 지켰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가도록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기도하는 삶을 살았으며, 다른 사람을 향하여도 자신을 위하여 늘 기도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삼상 12:23) 라는 말씀을 통하여 강하게 기도에대하여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관계를 통하여 승리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합니다.  관계의 시작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무릎꿇는 기도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간절한 기도를 드림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 땅에서 응답하시는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기도가 없는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능력을 공급받지 못하는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과의 생명의 관계를 통하여 능력을 공급받고 충만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영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의 사람으로 유명한 분은 조지 뮬러입니다.  그는 주님을 믿기 전에 죄에서 방황하는 삶을 살았으며, 그의 어머니가 죽는 날에도 노름하며 술을 마시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그가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마침내 영국의 작은 교회의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성도가 18명이 되는 작은 교회였지만, 그곳에서 어떻게 사역을 할 것인가 고민하다가 하나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용도에 합당한 그릇으로서 준비를 갖추게 된다.”  그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게 됩니다.  그는 묵상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라는 말씀을 깨달으며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는 고아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학교를 열어 가난한 어린이들을 가르쳤으며 선교사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였습니다.  그는 30명의 고아들로 시작하여 일만명에 이르는 고아들을 돌보았으며, 선교여행을 통하여 42개국의 300 만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위대한 사역에는 그가 밤낮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기도의 사람일 뿐 아니라 강력한 기도의 후원자들을 통하여 지지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왜 하나님은 이와같이 기도의 사람을 사용하실까요?

    1) 기도의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당하고자 하는 자입니다.  이 엠 바운즈(E.M. Bounds)는 “기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무릎은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며, 그의 인생을 통하여 큰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교회의 직분을 얻거나 예배를 잘 드리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습관을 계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2) 기도의 사람은 겸손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 26:39).

기도하는 예수님의 모습은 겸손의 모습이셨습니다.  겸손은 예수님의 형상입니다.  우리가 무릎꿇고 기도하는 모습은 예수님과 같이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추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는 기도하는 법이 없습니다.  자신의 힘과 부를 의지하고 있기에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지 않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그릇으로 삼으셔서 그 분의 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3) 기도의 사람은 순종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 14:14).

기도하는 삶은 하나님께 기도에 대한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은 것이라고 야고보서 기자는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무엘 선지자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심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듯이, 우리도 삶에서 ‘쉬지말고 기도하라’ 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혹 누군가는 “저는 평안함 가운데 있기에 기도할 이유가 없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평안함이 있을찌라도, 우리가 기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기에 기도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하지 않는 자를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울이 불순종할 때에 그를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2.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에 응답하십니다.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6)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함으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응답받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습니다.  그가 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다시 기도했을 때에 하늘이 비를 내리고 땅이 열매를 맺었습니다.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기도에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우리가 쉬지않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 18:7).  불의한 재판관이라도 과부가 자주 그에게 가서 원한을 풀어 달라고 간청하자 그 원한을 풀어 주겠다고 응답하듯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함으로 응답받는 축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특히,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는 기도를 드림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제목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는 무엇인가요?

  1) 우리는 추수할 일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눅 10:2).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영혼의 추수입니다.  주님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추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로서 일꾼을 보내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추수할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추수할 일꾼들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추수할 일꾼들이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구령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교회는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추수할 일꾼들입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보내셔서 니느웨를 구원하셨습니다.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니느웨 성은 회개하였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시지를 들고 나가는 추수할 일꾼이 되어야 하며, 더 많은 영혼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대에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보냄을 받아야 하며 영혼 구령을 위해서 쓰임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는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 11:13).

성경은 우리에게 명령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18).  성령의 충만의 비결은 기도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하셨을까요?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능력있는 그리스도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덧입으면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도 성령님은 도우셔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충만함을 누리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삶에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교회를 충만케 하실 때에 진정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부흥은 120명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고 듣는 자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참된 부흥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곳에 성령이 강하게 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불붙는 기도운동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모든 인간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이곳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3) 우리는 교회와 주의 종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엡 6:18-19).

교회는 영적 전쟁의 최전방입니다.  교회는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일꾼들을 훈련하여 세상에 군사로 보내는 곳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연합하여 함께 교제하며 공동체를 이루는 곳입니다.  교회가 성령 안에서 세워지게 될 때에 세상을 이기는 능력있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하여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직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교회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자신이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하도록 기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이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기도 요청을 할 수 있다면, 우리와 같은 연약한 사람은 얼마나 많이 기도 요청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교회를 치리하며 섬기는 주의 종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목회자를 통해서 교회를 세워나가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도록 기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응답받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고 축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다니엘이나 엘리야와 같이 기도의 용사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