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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3)- 메뚜기 떼가 여호와의 날을 경고합니다(욜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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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904회 작성일 21-06-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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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3)- 메뚜기 떼가 여호와의 날을 경고합니다(욜 2:1-1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욜 2:1).

요엘은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한다고 했습니다. 나팔은 양의 뿔로 만든 악기로서 백성들에게 큰 위험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의 역할을 했습니다. 요엘은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되었기에 그 땅의 백성들이 다 떨게 된다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날은 어둡고 캄캄하고 구름이 빽빽한 날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이 많고 강한 백성이 쳐들어올 것입니다. 불이 모든 것을 사르듯이, 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지만 그 후에는 황무한 들 같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피한 자가 없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창세 이래로 없다고 한 것은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모양은 말 같고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강한 군사가 싸우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앞에서 모든 백성이 겁에 질려 얼굴이 하얘졌습니다. 그들은 용사 같이 달리며 성을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행하되 그 항오를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기에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려워 능히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요엘 선지자는 메뚜기 재앙을 통하여 다가올 여호와의 날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메뚜기가 하늘을 덮고 모든 식물을 삼키듯이, 여호와의 날에는 그의 군대가 온 땅을 덮고 불같이 모든 것을 황폐하게 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은 바벨론의 군대의 공격에도 비교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보내실 심판을 예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