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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4) - 말씀은 선포되어질 때에 역사가 일어납니다(욘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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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1-06-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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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4) - 말씀은 선포되어질 때에 역사가 일어납니다(욘 3장)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욘 3:4-5).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다시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큰 성읍 니느웨는 이스라엘에서 800 km 이상 떨어진 성으로서, 망대가 1,500개 이상이었고, 성은 내벽과 외벽이 있었습니다. 내벽의 높이는 34km를 넘었고, 넓이는 세 대의 전차가 나란히 지날 수 있을 만큼 넓었습니다.

요나는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로 들어가서 하룻길을 행하며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를 들은 니느웨 백성들은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였고 모두가 굵은 베를 입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왕은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조서를 내려 니느웨의 모든 사람과 짐승까지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고 먹지도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며 각기 악한 길과 강포에서 떠나라고 했습니다. 니느웨는 전쟁 포로들을 잔인하게 대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왕은 니느웨의 모든 백성이 회개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멸망치 않게 하실 것을 소망했던 것입니다.

니느웨가 왕으로부터 백성까지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자, 하나님께서는 니느웨에게 내리고자 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셨습니다. 그 후에 니느웨는 그 사악함을 드러내었고 주전 722년에 이스라엘을 무너트렸고, 자신도 주전 612년에 멸망당했습니다. 니느웨는 결국 자신들의 악한 행위로 돌아감으로 인하여 150년 후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했습니다.

적용)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멸망당할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