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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이 좋아야 합니다(수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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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20-03-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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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이 좋아야 합니다(수 23장)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6).

  여호수아는 90세에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후에 7년간 가나안을 정복한 후에 110세에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는 인생을 마감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별 연설을 하며 시작이 좋듯이 끝이 좋게 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복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능력은 군사나 경제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는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리하면 한 사람이 천명을 쫓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인과 혼인하고 우상을 숭배하면 그들이 올무와 덫이 되고 채찍이 되며 가시가 되어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을 정복했던 이스라엘의 시작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멋지게 출발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가나안에서 오랫동안 살아가야 합니다. 그들 주위에는 이방인들의 유혹과 시험이 그들에게 덫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끝이 좋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삶을 살아가면서 일관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