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사랑하는 자의 복을 누립시다(삿 5:19-31) > 매일의양식

본문 바로가기
HOME > 말 씀 > 매일의 양식
매일의 양식

주를 사랑하는 자의 복을 누립시다(삿 5:19-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292회 작성일 20-04-03 16:52

본문

주를 사랑하는 자의 복을 누립시다(삿 5:19-31)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삿 5:31).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삶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스라와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이고, 다른 하나는 야엘과 같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도와 복을 받는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행함으로 그 분의 영광이 되는 삶이 인생의 목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시스라가 가나안의 연합군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때에 드보라는 바락과 함께 전쟁에 참여하여 승리합니다. 이때 승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시스라의 군대가 철병거 구백승을 이끄는 강한 군대로서 전쟁의 강자였지만, 하나님이 이스르엘 평지의 기손강을 범람케 하셔서 철병거가 진흙에 빠져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우기가 아니었지만 하나님이 폭우를 내리셔서 기손강이 범람하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키셨습니다. 시스라가 도망하였지만 이방인인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이 시스라를 장막에서 죽여 하나님을 도왔습니다.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삿 5:24). 비록 이방 여인이었지만 야엘이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죽임으로써 이스라엘의 승리를 이끈 것입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이 하나님의 복을 누립니다. 야엘이 다른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하늘과 땅과 같이 차이가 있으며, 행하는 자만이 삶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행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풍성한 삶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