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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과정이 올바른 결과를 가져옵니다(삿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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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197회 작성일 20-05-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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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과정이 올바른 결과를 가져옵니다(삿 16:23-31).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삿 16:28).

  사사 시대는 죄와 노예, 그리고 회개와 구원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에 사람들은 기회만 있으면 이방 민족의 우상 숭배와 죄와 타협하는 삶을 추구했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징계가 찾아와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고통 중에서 자신들의 죄에 대하여 회개하면 하나님은 사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이방인의 억압으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삼손은 그의 삶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두운 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손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았지만, 말씀을 떠나 하나님 보다 이방 여인을 더욱 사랑하였습니다. 그의 타협은 하나님의 능력이 떠나는 원인이었습니다. 마침내 삼손은 블레셋의 죄수가 되어 눈이 뽑히고 감옥에 갇히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감옥에서 삼손의 머리는 자라기 시작했고, 블레셋 사람들은 다곤 신전에 모여 자신들의 신을 찬송하며 이스라엘의 사사인 삼손을 조롱했습니다. 이때 삼손은 하나님께 자신을 마지막으로 강하게 하시고 자신의 두 눈을 뺀 원수를 갚을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삼손의 마지막 기도를 들으셨고 마침내 삼손은 사람들이 모인 신전의 기둥을 무너트림으로 삼천 명이나 되는 블레셋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 곳에서 삼손도 건물이 무너질 때에 같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삼손은 이스라엘의 사사로 영적인 부흥을 이끌어 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해야 했지만, 그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보다 세상 여인을 구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삼손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잃어버리고 감옥에 갇혀 두 분이 뽑힌 후에, 비로서 하나님께 복수할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삼손의 삶이 가르쳐주는 교훈은 과정이 바를 때에 결과가 바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