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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별된 자와 함께 하십니다(삿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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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234회 작성일 20-04-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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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별된 자와 함께 하십니다(삿 13:1-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삿 13:7).

  사사기 시대는 배교와 고통, 그리고 회개와 구원의 역사가 반복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는 블레셋 사람을 강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40년간 고통을 주게 하셨습니다. 블레셋 사람은 가나안의 해안가에 살던 바다 사람들로서 철병기를 가진 강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가사, 아스글론, 아스돗과 갓 그리고 에그론의 다섯 성읍을 중심으로 거주하며 이스라엘을 위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지파의 마노아의 아내가 잉태하지 못했지만, 그의 아내에게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나실인이 되어 포도주와 독주, 그리고 부정한 것을 먹지 말아야 했습니다. 또한 나실인의 서원대로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아야 했습니다.  민수기 6장은 나실인의 규례를 가르칩니다. 나실인은 자기 몸을 구별하여 드리는 동안 독주를 금해야 했고 삭도를 대지 말며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나실인은 자기 몸을 구별하여 드리는 표가 머리에 있었습니다(민 6:7). 나실인의 뜻은 ‘구별되다, 헌신되다’입니다. 삼손은 태어날 때부터 구별된 나실인이었기에 평생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그가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할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악을 행할 때에 구별된 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삼손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난 구별된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세대에 하나님께 성별된 자를 찾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부으셔서 위대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원대한 비전은 세상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의 능력의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에게 그 분의 충만한 임재와 능력을 부어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