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열정이 거룩이 아닙니다(삿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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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173회 작성일 20-04-18 18:13본문
인간적인 열정이 거룩이 아닙니다(삿 11:29-40)
“...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삿 11:29-40).
입다는 암몬 자손의 왕에게 정치적인 해결책을 도모했지만, 암몬 왕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므로 그의 군대는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이때 입다는 자신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면 자신의 집에서 자신을 영접하는 자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린다는 서원을 했습니다.
입다의 서원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의 표현이었고 절박한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의 서원은 합당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번제로 드리라고 한 적도 없으시고, 율법에서는 인신 제사를 죄로 규정하기 때문입니다(신 12:31). 오히려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들이 몰렉에게 자녀를 희생 제사로 드리는 우상 숭배를 진노하셨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이방 족속들의 종교와 풍속으로 물들어 있는 사사기 시대의 타락한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입다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을 추며 영접하자 입다는 옷을 찢으며 슬퍼합니다. 그리고 입다는 하나님을 향하여 입으로 서원했기에 능히 돌이킬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의 서원은 믿음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이방 풍속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입다는 그의 서원을 취소하거나 모세의 율법대로 은을 주고 값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레위기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사람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찌니.”(레 27:1)라고 했습니다. 레위기는 사람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하면 값을 정하여 드림으로 성전에서의 섬김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규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입다의 딸은 아버지의 서원대로 행하기를 요청하며 그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가서 두 달을 애곡했습니다. 그리고 입다는 자신의 서원대로 딸에게 행함으로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입다는 딸이 하나님의 성소에서 드려져 평생 남자를 알지 못한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맥은 번제로 드리기로 한 서원을 입다가 행했다고 했습니다. 어리석은 서원으로 인하여 가장 사랑하는 딸을 잃은 입다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열정은 또 다른 어려움을 가져오는 것을 배웁니다. 우리가 날마다의 삶에서 서원하거나 맹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서원이나 맹세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주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기뻐하여 주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삿 11:29-40).
입다는 암몬 자손의 왕에게 정치적인 해결책을 도모했지만, 암몬 왕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므로 그의 군대는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이때 입다는 자신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면 자신의 집에서 자신을 영접하는 자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린다는 서원을 했습니다.
입다의 서원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의 표현이었고 절박한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의 서원은 합당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번제로 드리라고 한 적도 없으시고, 율법에서는 인신 제사를 죄로 규정하기 때문입니다(신 12:31). 오히려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들이 몰렉에게 자녀를 희생 제사로 드리는 우상 숭배를 진노하셨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이방 족속들의 종교와 풍속으로 물들어 있는 사사기 시대의 타락한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입다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을 추며 영접하자 입다는 옷을 찢으며 슬퍼합니다. 그리고 입다는 하나님을 향하여 입으로 서원했기에 능히 돌이킬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의 서원은 믿음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이방 풍속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입다는 그의 서원을 취소하거나 모세의 율법대로 은을 주고 값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레위기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사람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찌니.”(레 27:1)라고 했습니다. 레위기는 사람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하면 값을 정하여 드림으로 성전에서의 섬김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규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입다의 딸은 아버지의 서원대로 행하기를 요청하며 그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가서 두 달을 애곡했습니다. 그리고 입다는 자신의 서원대로 딸에게 행함으로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입다는 딸이 하나님의 성소에서 드려져 평생 남자를 알지 못한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맥은 번제로 드리기로 한 서원을 입다가 행했다고 했습니다. 어리석은 서원으로 인하여 가장 사랑하는 딸을 잃은 입다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열정은 또 다른 어려움을 가져오는 것을 배웁니다. 우리가 날마다의 삶에서 서원하거나 맹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서원이나 맹세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주님의 뜻대로 행하기를 기뻐하여 주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