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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이겨야 합니다(삿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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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0-04-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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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이겨야 합니다(삿 11:12-28).

“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얻게 한 땅을 네가 얻지 않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 땅을 우리가 얻으리라.”(삿 11:24).

  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영적 양식으로 삼아야 할까요? 이는 우리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세상이 유혹하는 거짓을 분별하며 대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무기는 거짓과 속임수이지만, 하나님은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진리를 아는 지식으로 사탄과 세상을 대적하며 이겨야 합니다.

  입다는 암몬의 왕에게 전쟁하려는 이유를 묻자, 암몬 왕은 아로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의 땅을 찾지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입다는 출애굽한 이후에 하나님께서 아모리 왕 시혼과 곡이 차지한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음을 상기합니다. 당시에 길르앗 땅은 아모리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하나님이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심으로 요단 동편의 땅을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차지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암몬 왕을 향하여 그들이 섬기는 그모스가 땅을 주면 차지하지 않는냐고 되묻습니다. 그리고 모압 왕 발락도 땅으로 인하여 다툰 일이 없었고 지난 삼백년동안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여러 성읍에 거했는데 이제 와서 땅을 요구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죄를 짓지 않았는데 암몬이 악을 행하고자 전쟁을 한다면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입다는 전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먼저 말씀으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였습니다. 입다는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제시하며 암몬 자손들이 악을 행하지 않기를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영적 싸움을 싸우는 무기입니다. 입다가 땅의 분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하려고 했듯이, 우리도 삶 가운데 찾아오는 영적 싸움을 말씀으로 이기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아는 지식이 우리의 힘과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