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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삿 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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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187회 작성일 20-04-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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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삿 6:17-40).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샬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삿 6:24)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사사로 부르시고 그와 함께 하셔서 미디안 사람을 물리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때 기드온은 하나님의 은혜를 얻은 표징을 요구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기뻐해야 했지만,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에게 표징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드온이 하나님께 염소와 가루로 무교전병을 담아 반석위에 두자 하나님의 사자가 반석에서 불이 나오게 하여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습니다. 바위에서 불이 나와 고기를 태우자 비로서 기드온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 살롬’이라고 했습니다. 샬롬은 평안이라는 뜻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순종을 시험하셨습니다. 기드온에게 아비의 집에 있는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무너트린 후에 수소를 취하여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이때 기드온은 종 열명을 데려다가 바알의 단을 허물고 아세라 상으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일로 인하여 성읍 사람들이 기드온을 죽이려고 했지만, 요아스의 아비가 그들을 설득하여 보내었습니다. 기드온의 아버지가 자신의 집에 바알 우상을 세우고, 성읍 사람들이 우상을 파괴한 기드온을 죽이려 한 것은 사사기 시대에 얼마나 하나님의 떠났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드온은 우상을 파괴함으로 성읍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신을 구별했습니다.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이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이스르엘 골짜기는 드보라와 바락이 시스라의 군대를 물리친 곳으로 마지막 시대에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임하심으로 기드온이 나팔을 불어 므낫세와 아셀,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의 군대를 소집합니다. 기드온은 다시 하나님을 시험하여 양털에만 이슬이 있고 사면 땅은 마르게 하기를 구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을 알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의 요청대로 그대로 하십니다. 그러자 기드온은 이번에는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은 이슬이 있도록 간구하자 하나님이 그대로 하셨습니다.

 기드온은 아비의 집에 있는 바알과 아세라 상을 무너트림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세 번이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표를 요구했습니다. 어찌보면 너무나 패역한 세대였기에 하나님은 기드온의 의심하는 믿음조차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드온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기 보다는 표적을 구하고 있지 않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말씀에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