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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무지는 도덕의 타락을 가져옵니다(삿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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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204회 작성일 20-05-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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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무지는 도덕의 타락을 가져옵니다(삿 19:10-30).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무리에게로 붙들어내매 그들이 그에게 행음하여 밤새도록 욕보이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삿 19:25).

  영적인 삶의 본질은 하나님의 거룩과 의로움을 지키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안에서 살아가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면 영적인 어두움이 찾아오고 영적인 무지는 삶에서 부도덕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레위 사람은 첩을 데리고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면서 예루살렘 근처인 기브아에서 밤을 지내게 됩니다. 이때 기브아 사람의 비류들이 찾아와 그 사람을 내놓기를 요청합니다. 그들은 소돔성의 악행과 같이 레위 사람을 끌어내어 동성애의 죄를 범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레위 사람은 자신의 첩을 그들에게 주고 관여하지 않고 혼자 편안하게 잠을 잤습니다. 첩은 비류들에게 끌려가 밤새도록 욕을 보이다고 동틀 때에 노인의 집 문에 엎드려 죽었습니다. 첩이 죽은 것을 본 레위 사람은 첩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집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은 칼을 취하여 첩의 시체를 열두 덩이로 나누어 이스라엘 사방에 보내어 이스라엘로 하여금 기브아 사람의 악행을 심판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사사기 시대의 이스라엘은 소돔 사람과 같이 동성애의 죄를 범할 정도로 타락했습니다. 레위 사람은 자신의 첩을 비류들에게 내어주고, 그 후에 시신을 열두 덩이로 나누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는 영적 어두움은 우상 숭배의 죄를 가져올 뿐 아니라, 도덕적인 타락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의와 공의의 삶을 실천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