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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기준을 잃어버리면 혼란이 찾아옵니다(삿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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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262회 작성일 20-05-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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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기준을 잃어버리면 혼란이 찾아옵니다(삿 19:1-9)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함 산지 구석에 우거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더니.”(삿 19:1).

  영적인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준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혼란이 찾아오며 싸움이 일어납니다. 사사기 시대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당시 이방족속들처럼 그들의 왕이 없었고, 더 나아가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방자히 행하는 시대였습니다.

  레위 지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가르치며 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을 도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사 시대에 어떤 레위 사람은 에브라임 산지에 우거하며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습니다. 레위 사람은 하나님이 정하신 48개의 성읍과 근처의 목초지에 거주해야 했지만 사사기 19장의 레위인은 에브라임 산지에 거주하며 심지어 첩까지 취하며 세속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레위 사람의 첩이 행음하여 베들레헴 아비의 집에 넉 달을 지내자 레위 사람이 첩을 데리러 갑니다. 이때 여자의 아비가 사흘간 레위 사람에게 떡을 먹고 술을 마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도록 했습니다.

  레위 사람은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지정하신 성읍을 떠나 산지에서 생활했고 첩을 두었으며, 먹고 마시며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 구별된 레위 사람의 실패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 시대를 반영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삶과 믿음의 기준은 말씀을 배우며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말씀의 기준에서 떠난 영역이 있다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이 가장 안전하고 평안한 삶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