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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분별력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삿 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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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0-05-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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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분별력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삿 18:11-20).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취하고 그 백성 중으로 들어가니라.”(삿 18:20).

  하나님을 떠날 때에 사람들은 영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립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린 자는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게 행하여 결국 방자하게 행하게 됩니다. 영적인 분별력의 핵심은 복음과 말씀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시각입니다.

  단 지파는 다섯 명의 정탐꾼의 말을 듣고 육백 명의 군대가 갈릴리 북쪽의 라이스 지역을 점령하려 출발했습니다. 이때 다섯 사람의 정탐꾼이 미가의 집에 있는 우상들과 에봇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그러자 다섯 사람과 육백 명의 군인이 미가의 집에 들어 들어가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강제로 취합니다. 그리고 단 지파는 항의하는 제사장에게 한 가족의 제사장이 되지 말고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라고 제안합니다. 그러자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우상을 취하여 단 지파와 합류하여 함께 라이스로 향합니다.

  사사기 시대의 영적인 상황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어두운 모습이었습니다. 미가는 자신의 집에 산당을 만들어 우상을 숭배했고, 레위 사람은 자신의 본분을 잃고 함부로 제사장의 역할을 하며 우상의 제사장이 되었고, 단 지파는 우상을 얻기 위하여 다른 사람의 신상을 탈취하는 모습에서 총체적인 영적 몰락을 봅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취했던 단 지파는 북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 숭배의 중심지가 되는 불행한 지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