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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능력은 거룩입니다(삿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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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111회 작성일 20-05-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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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능력은 거룩입니다(삿 16:1-9).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삿 16:1).

  사람은 육체의 정욕으로 인한 유혹을 받는 존재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웠던 선악과로 인하여 시험을 받아 죄를 범했습니다. 죄성을 가진 우리가 죄를 이기는 비결은 죄의 유혹의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삼손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의 사사였지만 영적인 권위로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삼손은하나님이 주신 강한 힘은 있었지만 도덕성의 결여로 인하여 그의 삶은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삼손은 이방 여인인 딤나 여인을 사랑하여 결혼까지 했지만, 결혼 잔치를 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일어났고 결국 그의 아내와 장인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 후에 삼손은 유다 사람들에 잡혀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지는 수모를 겪었고 삼손은 블레셋 사람 일천 명을 나귀의 턱뼈로 죽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블레셋 사람 일천 명을 죽일 만큼 강한 삼손이었지만 육체의 정욕에 이끌려 이방 여인의 유혹에 반복해서 넘어지는 삼손이었습니다. 삼손은 가사에서 창녀를 취하는 죄를 범하다가, 블레셋 사람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하여 가사 성의 성문을 어깨에 메고 산 꼭대기로 도망가는 비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이제 삼손은 세 번째 여인인 들릴라를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들릴라는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의 계략에 넘어가 은 일천 일백을 받는 조건으로 삼손의 힘의 근원을 알아내기 위하여 삼손에게 다가갔습니다. 삼손은 들릴라의 속임수를 알지 못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다가 자신의 힘은 칡 일곱으로 결박하면 사라진다는 거짓말로 상황을 이기려 했습니다.

  삼손은 세 명의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다가 계속적인 실패를 경험했지만 그의 죄를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인인 들릴라와의 만남은 하나님이 주신 힘을 잃어버리는 비참함에 다가가게 합니다. 들릴라와의 만남은 그를 무너지게 하는 덫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정욕을 이기고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힘은 거룩에서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