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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11)-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단 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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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043회 작성일 21-05-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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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단 4:26).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왕이 꾼 꿈을 해석한 후에 마음이 번민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벨론왕이 모든 권세를 잃어버리고 들의 짐승처럼 칠년간 지낼 것에 대한 예언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다니엘은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나 대적에게 일어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바벨론 왕이 꾼 꿈에 대하여 다니엘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한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높이 자라 땅 끝에서도 보일만큼 하늘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모든 사람의 식물이 될만했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의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거대한 나무는 바로 느부갓네살왕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하늘에 닿을만큼 큰 권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 나무를 베고 멸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나무의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어 철과 놋줄로 동이고 들에 두게 했습니다. 그러면 그루터기가 하늘 이슬에 젖고 들짐승으로 더불어 칠년을 지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꿈을 해석하면서 느부갓네살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으며 칠년을 지낸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이 왕궁에서 쫓겨나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칠년을 지내다가,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깨달은 후에야 다시 궁으로 돌아와 왕권이 견고하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은 왕이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그러한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공의를 행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를 용서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리하면 느부갓네살왕의 평안함이 오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느부갓네살을 바벨론의 왕으로 세웠기에, 그는 자신을 세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그는 결코 자신의 힘으로 왕권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 제국의 왕잉 된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것들에 감사하며 그 분의 주권적인 역사를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 대하여 묵상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