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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10) -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세상을 다스리십니다(단 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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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21-05-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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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운 것이 없는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단 4:9).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꾼 후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다니엘에게 꿈의 해석을 고하게 합니다. 바벨론의 박사들은 그 꿈을 해석할 수 없었기에, 결국 어떠한 은밀한 꿈이라도 해석할 수 있는 지혜가 있는 다니엘에게 해석을 하게 한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왕이 꾼 꿈은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었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하늘에까지 닿았습니다.

그리고 잎사귀는 아름답고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의 새가 그 가지에 깃들이고 혈기 있는 자가 식물을 얻었습니다. 이때 한 거룩한 자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로 그 아래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다 4:14).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큰 나무를 베고 가지를 꺾고 잎사귀를 떨어내 짐승과 새들을 떠나게 하고 쫓아내라고 한 것입니다. 천사는 나무의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철과 놋줄로 묶어 들 가운데 있게 하라고 했습니다. 뿌리의 그루터기는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분량을 같이 하라고 한 것입니다. 또 마음이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않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해를 지나게 했습니다.

이는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세상을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서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이러한 꿈을 꾼 후에 다니엘에게 그 꿈을 해석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니엘에게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어서 그 꿈을 능히 해석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적용)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믿는다면,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