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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9) -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해야 합니다(단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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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1-05-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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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단 4:5).

느부갓네살은 주전 605년부터 562년 까지 43년을 바벨론의 왕으로 통치했습니다. 다니엘 4장의 사건은 느부갓네살이 통치한지 35년이 지난 해로서 주전 570년 정도에 일어났습니다. 다니엘은 성령의 영감으로 느부갓네살의 선포를 일인칭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보여주셨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 통치는 대대에 이른다고 선포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그 동안 다니엘의 꿈의 해석과 사드락 메사과 아벳느고를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바벨론의 박사와 술사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가 궁에서 평안히 거할 때에 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그 꿈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번민하여 바벨론의 모든 박사를 불러 그 꿈을 해석하게 하였으나, 아무도 그 꿈을 해석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 꿈은 하나님이 주셨기에, 그 꿈을 해석하여 느부갓네살에게 알게 할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이 그 지혜를 주신 다니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이 강력한 제국인 바벨론에서 43년을 통치하며 권세를 누렸지만, 그에게 권세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가 영원하다고 인정한 것은, 그에게 이적과 기사를 알게 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적용) 우리에게 인생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이 지혜입니다. 우리를 은혜와 진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