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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30) - 에피파네스는 적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단 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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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969회 작성일 21-06-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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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분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단 8:20-21).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보았던 이상을 가브리엘 천사에게 깨닫게 해주라고 하셨습니다. 다니엘이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고 있을 때에 가브리엘이 다니엘을 일으켜 세우며 그 이상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알게 할 ㄱ서이며, 다니엘이 본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이 본 두 뿔 가진 수양은 메대와 바사왕들이며, 털이 많은 수염소는 헬라왕으로 두 분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하여 대제국을 세운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뿔이 꺾이고 대신에 네 뿔이 났고,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났지만 그 권세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알렉산더 대왕이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 후에 네 명의 장군들에 의하여 나라가 나뉘어지지만, 그 나라가 알렉산더 대왕이 통치하던 때와 같은 힘이 없었음을 말합니다.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한 왕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는 궤휼에 능하지만 권세가 강하며 거룩한 백성을 멸하고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입니다. 이는 셀로우쿠스의 왕인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나타나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에 성전에 제우스 신에게 드리는 돼지를 제물로 바치는 성전 모독죄를 범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핍박하고 죽이는 일을 했지만, 결국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바벨론에서 죽임을 맞이합니다.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마지막 시대의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인물로서 간주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안티오크스 에피파네스를 통하여 마지막 시대에 적그리스도가 행할 일들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로 인하여 이방 나라를 통하여  심판하시지만, 결국은 메시야를 보내셔서 모든 것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의 가치를 따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 분의 영광을 사모해야 합니다.

적용) 눈에 보이는 세상의 권세와 명예를 따르기 보다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