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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31)- 회개하는 심정으로 기도해야 합니다(단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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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21-06-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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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릎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단 9:3).

다니엘은 다리오의 첫해인 주전 539년으로 포로가 된지 66년이 지난 후에 이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는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렘 25:11-13). 다니엘은 주전 605년에 포로로 잡혀갔기에 거의 70년이 채워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금식하고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릎쓰고 기도하기를 결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이시고,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인자를 베푸시는 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나라에서 포로 생활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죄악을 행했는지를 고백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였고,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으며,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을 듣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치 않았기에 결국 이방 나라의 포로가 되었던 것입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마치 자신의 죄인 것처럼 고백하며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 책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였고, 그는 하나님께 민족을 대신하여 회개함으로 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람은 영적인 통찰력으로 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입니다. 

적용)우리가 민족과 교회,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는 영적인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자신을 낮추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