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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29)- 숫양과 숫염소를 통하여 보여주신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환상(단 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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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939회 작성일 21-06-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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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29)- 숫양과 숫염소를 통하여 보여주신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환상(단 8:1-14)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단 8:2).

다니엘 8장은 느부갓네살과 다니엘이 보았던 둘째 및 셋째 세계 제국에 관한 예언으로서 주전 6세기에서 2세기까지 일어날 일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주전 553년 나보니도서와 공동 통치하게 된 벨사살 왕 제삼 년에 이 환상을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16세인 605년에 포로로 잡혀가서 70대 초반인 550년에 수산의 을래강 변에서 이 환상을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두 뿔 가진 수양을 보았는데, 이 수양의 한 뿔이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었습니다. 이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아도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을만큼 강대했습니다. 수양은 메데와 바사의 연합 제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바사인 페르시아가 나중에 생겼지만 점차 메데보다 더 큰 힘을 얻은 것을 의미합니다. 페르시아는 2백만의 군대로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정복하여 큰 제국을 세웠습니다. 수양은 신상 환상의 은으로 된 가슴과 팔(단 2:32,39), 그리고 네 짐승 환상의 한쪽으로 처진 곰(단 7:5)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서편에서부터 땅에 닿지 않고 오는 한 수염소를 보았습니다. 그는 분노한 힘으로 수양을 쳐서 두 뿔을 꺾고 짓밟았습니다. 수염소가 심히 강대하여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꺽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습니다. 수염소의 큰 뿔은 알렉산더 대왕으로서 한참 기세를 펼치던 주전 323년에 바벨론에서 급사하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가 죽은 후에 헬레니즘 제국은 네 장군(마케도니아와 헬라는 카산드로스, 트리키아와 소아시아는 리시미쿠스, 시리이와 바벨론은 셀루우코스, 애굽은 프톨레마이오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영화로운 땅인 이스라엘을 향하여 심히 커졌습니다. 한 뿔에서 나온 작은 뿔은 셀레우코스 왕조의 통치자인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주전 175-163)로서, 그는 남쪽과 동쪽을 향하여 주변 지역을 정복하며 이스라엘의 영화로운 땅을 지배했습니다. 그가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습니다. 군대와 별은 유대 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주전 170-164년에 유대 백성을 잔인하게 박해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는 군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신성을 모독했습니다. 그는 매일 드리는 제사를 중시시켰고, 헬라의 신인 제우스에게 바치는 돼지를 지성소 제단에 드림으로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혔습니다(주전 167년).

안티오쿠스가 이스라엘을 더럽히는 기간은 이천삼백 주야로서 안티오크스가 성전을 더럽힌 167년부터 유다 마카비가 성전을 다시 회복하여 하나님께 봉헌하는 주전 163년 까지입니다. 안티오쿠스는 장차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성전을 더럽힐 적그리스도의 모형이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도 유대 백성은 성전을 재봉헌한 것을 하누카(봉헌을 의미)라는 절기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적용)하나님은 악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허용하시지만 하나님은 결국 악의 권세를 무너트리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가 되셔서 다스리십니다. 다니엘에게 보여준 미래의 환상이 그 분의 때에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더욱 사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