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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16)- 위대한 믿음은 역경에서도 굴복하지 않습니다(단 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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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984회 작성일 21-05-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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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이 조서에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다니엘은 다리오왕 이외의 신에게 기도하는 것을 금한 조서를 알고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했습니다. 이때는 다니엘이 16세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지 66년이 지난 80세의 나이였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66년간 자신과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고,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쉬지않고 했습니다.

다니엘의 적들은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발견한 후에 왕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다리오 왕에게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사자 굴에 던진다는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에 대하여 상기시켰습니다. 왕은 방백들이 다니엘을 함정에 빠트리려고 메대와 바사의 규례로 기도하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기도함으로 인하여 사자굴에 던져질 것에 대하여 심히 근심하였습니다.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건지려고 했지만,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못하는 법으로 제정했기에 왕이 그 법을 바꿀수 없었습니다. 왕은 결국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면서, 다니엘에게는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시기를 원한다는 말로 위로했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자 왕은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연회를 금지했습니다.

다니엘의 신실한 믿음은 죽음의 위협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포기하지 않는 결단에서 볼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66년 전에 느부갓네살 왕앞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켰듯이, 인생의 말년에도 죽음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단호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종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와같이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믿음을 어떻게 증거하고 있는지요? 우리의 믿음은 역경에서 더욱 빛이 납니다. 역경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더욱 굳건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