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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15) - 믿음의 사람은 흠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단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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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880회 작성일 21-05-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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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단 6:3).

다리오는 바벨론을 정복한 후에 방백 일백 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였습니다. 왕은 고관 120명을 관리할 총리를 다니엘을 포함하여 세 명을 두어 관리들이 횡령하거나 부정을 저지르지 않고 세금을 제대로 거두게 하였습니다. 왕은 다니엘이 다른 총리들이나 방백들보다 뛰어났기에,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는 수석 총리로 세우려고 했습니다.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은 유대인인 다니엘을 시기하여 그의 힘을 발견하여 몰락시키고자 했으나, 그에게서는 아무런 흠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였고 모든 일에 충성되었기에 흠없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이에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다리오왕에게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는 법을 만들기를 요청합니다. 다리오는 총리들과 방백들의 음모를 알지 못하고,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못하는 규례를 따라서 어인을 찍어 법을 내렸습니다. 다리오왕은 자신에게 기도하게 하는 법을 통하여 자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에게만 기도하게 하는 법을 제정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왕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자는 사자굴에 던져지는 형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흠이 없는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다니엘은 수석 총리가 되어 전국을 다스렸지만, 그러한 지위에서도 불구하고 부정이나 불의를 행하지 않고 모든 일에 공의를 행했습니다. 이는 다니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했기에 의로운 삶을 살았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혜를 입어 세상 사람과 다른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범사에 명철과 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적용)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흠이 없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하여 버려야 할 불의가 있는지 자신을 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