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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 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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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183회 작성일 18-08-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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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 5:1-24)

“....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매힘은 어찜인고.” (사 5:4).

하나님은 성경에서 종종 농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농부로서 포도원에 최고의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망대를 세우신 후에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런데, 포도원의 포도는 좋은 포도가 아닌 들포도를 맺고 말았습니다.  이때 농부는 실망하여 나쁜 열매 맺는 포도 나무를 잘라 없애듯이, 하나님께서 포도원을 황무케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포도원으로 귀한 포도를 맺어야 했지만, 그들이 맺은 열매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세상적으로 부패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들은 탐심으로 집과 땅을 독차지 하려 했고, 아침부터 독주를 마시며 포도주에 취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죄악의 수레를 끌며 죄악 가운데 살았고,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한다 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무시하였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나쁜 열매 맺는 이스라엘은 그 나무의 뿌리가 썩음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고 그 말씀을 멸시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좋은 것으로 공급하셔서 좋은 열매 맺기를 기대하시지만, 우리의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은 나쁜 열매를 맺게 합니다.  하나님의 순결한 말씀은 우리의 삶에 귀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지만, 우리의 썩고 부패한 육신을 따르는 삶은 나쁜 열매를 맺게 합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의 은혜를 누리며 좋은 열매 맺도록 말씀을 존귀하게 여기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