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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을 구원할 수 없는 것 (사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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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8-09-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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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을 구원할 수 없는 것 (사 16장)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의 거만하여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 과장이 헛되도다.” (사 16:6)

모압은 그모스 신을 섬기는 이방 민족이었습니다.  이방신인 그모스를 자랑하며 자신들의 기쁨이었던 십마의 포도나무와 헤스본의 밭을 자랑했던 모압에게 하나님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없이 살아가던 모압의 중심에는 교만이 가득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압의 교만과 거만을 인하여 그 땅을 삼년내에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찾아오면 모압의 여자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디는 새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의 새끼 같이 불쌍한 처지가 될 것입니다.  그 전에는 십마의 포도나무가 풍성하여 바다를 건너서 다른 지방에도 전해지는 아름다운 밭이었지만,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하여 그 포도나무의 가지가 꺾이게 될 것입니다.  포도원의 즐거움과 기쁨이 그 밭에서 없어지고, 포도즙을 짜는 틀을 밟을 사람이 사라지는 것은 그 땅에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압 사람이 의존했던 그모스 신은 위기에서 그 땅을 구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전능하셔서 그 땅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교만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어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으로 존귀와 영화를 얻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