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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37)- 북방왕과 남방왕의 전쟁(단 1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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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1-06-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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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37)- 북방왕과 남방왕의 전쟁(단 11:13-20).

“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대군을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단 11:13).

북방 왕 안티오쿠스 3세는 더 많은 군대를 이끌고 와서 프톨레미 4세를 이스라엘의 남쪽 경계에서 싸울 것입니다. 이때 프톨레미 4세는 안티오쿠스 3세의 남진을 막는 듯 했지만, 안티오쿠스 3세가 더 많은 군대를 이끌고 돌아와 전쟁함으로 남방 왕은 패배하였습니다.

북방 왕이 남방 왕과 싸울 때에 마케도니야의 필립 5세와 많은 유대인들이 합류하여 남방 왕인 애굽과 전쟁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애굽으로부터 독립할 기회를 찾기 위하여 전쟁에 합류했지만 그 소망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안티오쿠스가 이스라엘을 통치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북방 왕이 토성을 쌓고 견고한 성읍을 취하는 것은 안티오쿠스가 주전 203년에 함락시킨 시돈을 의미합니다. 안티오쿠스 3세는 계속 전쟁하여 영화로운 땅은 이스라엘을 정복했습니다. 안티오쿠스는 자신의 딸인 클레오파트라를 애굽의 프톨레미 5세 에피파네스에게 주어 애굽과 시리아의 평화를 도모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클레오파트라가 자신의 남편인 프톨레미를 도왔고, 자기 아버지 안티오쿠스 3세를 돕지 않음으로, 두 나라의 평화를 도모하려는 그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안티오쿠스 3세는 그의 관심을 지중해 주변의 나라들인 소아시아와 그리스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장군인 코넬리우스 스치피오에게 격퇴될 것입니다. 안티오쿠스는 결국 주전 188년에 자기의 나라로 돌아왔지만 일년 후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가 드디어 그 얼굴을 돌이켜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 거쳐 넘어지고 다시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듯이,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 제우스 신전을 약탈하려다 신전을 지키던 군중에게 살해되었습니다. 안티오쿠스 3세의 아들인 셀루쿠스 4세 필라토르(주전 187-175)는 로마에 빚진 배상금을 갚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약탈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노함이나 싸움이 없이 몇 날이 못되어 망할 것이라고 한 것처럼, 세리가 탄 독으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다니엘서는 바사 제국 이후에 그리스 제국의 역사를 세세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헬라의 역사적 사실은 다니엘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하게 성취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