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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위한 우리의 기도 (출 33: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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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5-12-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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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위한 우리의 기도 (출 33: 7-16)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 33: 11)

부흥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부흥의 특징은 하나님의 영이 육체에 임하여, 그 날에 성령충만받은 성도들로 말미암아 삼천 명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오순절의 부흥을 향하여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 17).  하나님께서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부흥은 하나님의 영을 육체에 부어주심으로, 거룩한 공동체의 회복과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 33).  하나님의 약속하신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신 것입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영이 개인과 교회에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부어질 때, 잠자던 영이 깨어나 일어나고 공동체가 뜨거운 영성으로 변화를 받아 사회를 변화시키는 뜨거운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부흥은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기적입니다.  사람의 노력이나 프로그램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기적의 역사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출애굽에 과정에 있었던 모세와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부흥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부흥의 참된 본질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며, 부흥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출 33: 10)

부흥은 어느 날 갑자기 임하는 것이 아니라, 부흥의 환경과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임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십계를 받기 위해서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과 함께 심각한 죄를 범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금고리를 모아다가 송아지 형상의 우상을 만들고 숭배했습니다.  “...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출 32: 4).  저들은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서 술에 취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불순종과 반역의 죄를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섬길 신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 앞에서 방종하며 죄를 범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에서도 이와같은 숨겨진 죄가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하나님을 부인하고 자신들의 금송아지를 만들었듯이,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을 부인하고 스스로 신이 되거나, 세상의 물질이나 쾌락이 신이 되도록 허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마음으로는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죄가 우리에게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죄가 있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심각한 범죄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진멸하는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중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진멸하지 않으시고 죄에 대하여 심판하셨습니다.  모세는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출 32: 26)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날에 삼천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는 그 공동체 가운데 구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편에 있는 자는 자기 신, 자기 사상, 자기 생각을 섬기는 자들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떠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출 32: 34)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던 구름과 불기둥이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임재가 그들 가운데 나타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하였습니다.  그들은 슬퍼하며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고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하시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떠나가는 것만큼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의 문제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단장품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들에게는 단장품이 죄의 뿌리였습니다.  우상을 만든 것도 그들의 단장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임재의 회복을 위해서 간구하였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개인의 영혼과 공동체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있는 곳에는 떠나가십니다.  그러나, 거룩함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영으로 충만히 거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우리가 거룩함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마음속에 있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 충만한 나라를 갈망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간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하 7: 14).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 분의 임재로 충만한 영성이 되도록 간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42: 1).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로 기뻐하며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우리는 부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출 33: 7)

회막이란 모세가 이스라엘 진영 한복판에 세워 놓았던 천막으로서, 그들이 기도하던 장소인 동시에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다 함께 나아가던 ‘만남의 장막’입니다.  마치 예배당의 본질이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와 같은 곳입니다.  모세는 진 가운데 있던 장막을 취하여 진 바깥 멀리 떨어진 곳에 세웠습니다.  모세는 여기에서 기도와 중보의 처소를 세운 것입니다.  그는 백성들이 회개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였지만,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직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시한번 그들을 인도하는 임재의 상징인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진 밖의 처소인 회막에서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였습니다.  그러자 여호와를 앙망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백성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출 33: 7)  그들도 모세를 따라서 진 밖으로 나아가 회막에서 함께 기도한 것입니다.  그들은 “모세는 혼자 기도하기 위해 진 밖으로 나간다.  좋다.  우리도 나가자.  우리도 나가서 그와 함께 기도하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같은 부담감을 가지고 기도한 것입니다. 

회막은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따로 구별한 것을 의미합니다.  모세는 진 한가운데서는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은 부정해졌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장막을 옮겨 진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모세는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일을 해야 한다.  이 부정하고 죄로 가득 찬 환경을 떠나 진 밖에서 모여야 한다.” 라고 한 것입니다.  모세는 거룩하고 구별된 장막을 원했던 것입니다. 

역사상 부흥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구별된 사람들을 통해서 일을 성취해 가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영국의 부흥은 영국 국교인 성공회나 제도적인 교단을 통해서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웨슬리 형제와 윗필드와 같은 사람들이 만든 ‘홀리 클럽’ 을 통해서 일을 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열정과 순수함으로 모인 소수의 형제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부흥의 도화선을 붙였으며, 감리교 운동을 통한 대 부흥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단을 통하여 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도 부흥을 주실 때에 전체 교회에게 주실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소수의 구별된 사람들의 헌신과 열정으로부터 부흥의 불길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향하여 구별된 거룩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가 진 밖으로 나아가 회막을 만들어 하나님을 구할 때에,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나아갔던 구별된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자, 다시 구름기둥이 내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임재를 보이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으로 자신의 영광을 보이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임재의 축복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축복이 임할 때에, 교회와 성도의 영혼이 회복되고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새롭게 소생되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의 역사가 일어나자,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큰 격려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이것은 최고의 격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친밀한 교제를 통하여 그를 축복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부흥을 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의 축복이 임하는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는 다윗과 같이 이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 63: 1-2)

우리가 성소에서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찾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나누기를 원합니다.  모세가 간구했던 갈망을 가지고, 우리도 동일한 심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모세는 하나님을 더욱 알고자 하는 소원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출 33: 13)  모세는 주의 길을 보여주시고 그 분의 모습을 더욱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18 절에는 더욱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라고 구하였습니다.  부흥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인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 3).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부흥을 위하여 간구하는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인격적으로 알고자 하는 갈망으로 불타올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기 위해서, 우리는 기도와 말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며 더욱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였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출 33: 15).  부흥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친히 가시도록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그 분만이 유일한 능력과 부흥의 근원으로 인정되어졌던 것입니다.  부흥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는 아무런 일도 할수 없음을 깨닫는데서 시작합니다.  우리의 육신의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모세는 구별됨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 구별됨이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되고,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백성임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구별된 거룩한 백성임을 세상에 증거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향하여 나아갈 때에, 실제적으로 여리고 성의 사람들은 간담이 서늘해 져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세우시며 인도하시는 거룩한 백성임이 증거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세상과 구별될 수가 있을까요?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성도의의 구별된 증거는 주일날에 성경책 들고 교회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충만하여 의와 화평과 즐거움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세상을 이기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인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와같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는 부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교회 가운데 부어주시도록 간절히 사모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열정으로 불타올라, 우리의 생명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주의 길로 가는 열정의 사람들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이와같이 부흥을 위한 목마름으로 기도해야 할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간절한 기도와 같이 “주여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합 2: 14).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