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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을 키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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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5-11-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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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을 키워나가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 1).

영향력이란 무엇인가요?  영향력이란 다름 사람의 생각, 믿음 또는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자녀의 생각, 믿음 그리고 행동을 바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 자녀의 생각과 믿음, 행동이 좋은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나쁜 영향력을 끼치게 되면, 우리의 자녀들이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배우자는 서로에게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사회에서는 기성 세대가 다름 세대에게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

영향력은 파장과도 같아서 그 영향력이 오래 가기도 하고, 짧게 끝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대중 가수나 연예인들의 영향력은 오래 가지 못하고 일시적인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하지만, 모차르트나 톨스토이, 미켈란젤로와 같은 예술인들은 수백년 간 영향력을 주기도 합니다.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의 영향력은 파괴적이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안겨 주었지만, 링컨과 같은 지도자는 흑인들을 노예에서 해방함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유와 안식을 가져다 주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영향력은 어떠할까요?  먼저, 우리의 영향력은 긍정적인가요?  우리로 인하여 사람들이 변화를 받으며, 주님을 더욱 닮아가고 있는지요?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으로 인하여 주위의 사람들이 부정적이 되고 육신적이 되고 있는지요?  우리는 자신을 성찰하며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는 우리의 자녀들의 믿음이 신실하고 주님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자녀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한 복음으로 인하여 구원받아 기뻐하는 영혼들이 얼마나 있는지요?  우리의 영향력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변화가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세워지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얼마만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 교회는 먼저 방송을 통하여 극동방송을 통하여 말씀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방송의 영향력은 무척이나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우리는 복음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순수한 복음을 통하여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과 교회를 생각하면서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비전을 새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영향력은 사소해 보이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놀랍게 사용하실 수 가 있는 것이며 그 열매는 30배, 60배, 100 배의 축복을 누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영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네 가지의 열쇠는 무엇인가요?

1. 복음의 메시지.  Proclaim the Gospel Message.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 4: 8-19).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안정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메시지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미래의 청사진, 그리고, 우리가 붙들어야 할 복음이 들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기에 행복하고, 그 메시지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에스라는 부흥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고, 모세는 “내 백성을 보내라.” 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예배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 16)  주님의 메시지는 누구든지 독생자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제자들을 통하여 전파되기 시작하였고, 2000 년이 지난 지금도 그 메시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도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아리조나의 피닉스에 살고 있던 사람이 일정한 기간의 징역을 살고 출감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형무소에서 나가는 날에는 반드시 자기를 그곳에 보낸 사람을 쏘아 죽이기로 작정하고, 하루하루 출감되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드디어 자유의 몸으로 풀려 나오는 날 집에 가보니 어린 아들 둘만이 있었습니다.  두 아들을 바라보는 이 사람의 마음에는 이제 자기가 한 사람을 쏘아 죽이면 아이들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불행한 운명으로 이러한 길을 가지만 자식들만은 잘 되기를 원해서 그날 저녁에 아이들과 함께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마침 톰슨이라는 목사님이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교회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복음의 말씀은 이 사람의 가슴을 파고들었습니다.  말씀을 끝낸 강사 목사님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인생으로 살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주님을 영접하라고 초청하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이 사람은 복음의 말씀에 순종하여 두 아들의 손을 잡고 강단 앞으로 걸어나왔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흘리며 이 사람은 품에 품고 온 권총을 꺼내서 목사님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나는 오늘밤에 한 사람을 쏘아 죽이려고 총을 품에 품고 나온 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나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새롭게 살겠습니다.  오늘 이후로 나는 권총을 들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들고 나를 감옥에 보냈던 사람을 계속 찾아다니겠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복음의 메시지가 한 영혼을 변화시켜 새 사람으로 만든 것입니다.  복음의 영향력인 것입니다. 

복음에는 네 가지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 10).  사람은 죄인으로서 태어나 살아갑니다.  사람의 평생에 죄인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둘째는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 23).  우리의 삶은 죄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합니다.  첫째는 육신의 죽음이지만, 실제로 더 무서운 심판은 사망이후에 찾아올 지옥의 심판입니다. 

셋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 8).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로 인한 형벌을 받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넷째는 믿음으로 얻는 영생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0: 13).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면,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복음의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이 세대를 향하여 선포하며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한 사람에게 복음으로 영향력을 주기 시작할 때에, 한 사람의 영향력은 전염성이 있어 30배 이상의 큰 열매를 맺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웃과 지역 사회에 선포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  관계.  Relationship.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 12).

관계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좋은 관계는 사람과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으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를 세워 나아가야 합니다. 

먼저는 교회 안에 지체들과 좋은 관계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몸을 세우는 것은 주님 안에서 서로의 관계를 굳건히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관계를 잘 세워나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 좋은 관계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 12).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 중심적이어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사람의 특징은 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비결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좋은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둘째, 좋은 관계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 3).

        가족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고,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보게 됩니다.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면, 판단하고 정죄하는 눈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지체들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지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뜨거워지게 될 것입니다.

  셋째, 좋은 관계는 혐의있는 자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 32).

      관계는 항상 좋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험담을 하며, 언어로 공격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깊은 상처와 분노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서할 수 있는 은혜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용서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은혜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넷째, 좋은 관계는 비전과 목적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잠 29: 18).

      우리의 공동체는 주님 안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공동체는 비전과 목적을 서로 공유하며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품어야 할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가 한 팀이 되어 나아갈 때에 우리는 좋은 관계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동체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꿈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그들은 과정에서 성숙되어가며 세상을 변화시키며 제자삼는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의 몸된 공동체가 하나되는 꿈을 이룰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향해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복음이 건너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이는 바로 관계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그들을 생명의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3.  섬김의 본.  Servanthood Modeling.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 28).

영향력은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섬김의 본을 보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섬기시기 위해서 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섬기시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려놓으셨습니다.  그 분이 우리를 섬기셨기 그 분의 영향력은 2000 년 이 지난 지금도 누구보다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것입니다.  그 분앞에 모두가 무릎을 꿇고 예배하고 있으며, 그분의 삶에 대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중이며, 그 분을 배우고 닮기 위해 몸부림치는 수많은 크리스챤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섬기시는 종으로서 사셨고, 우리는 섬김을 받음으로 삶의 가치와 목적이 변화되었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복음과 말씀의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섬김의 가치를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의 섬김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변화될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이웃을 섬길 수 가 있습니까?

  첫째, 우리는 복음으로 섬길 수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곧 섬기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희생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는 복음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수많은 영혼들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품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필요를 보고 섬길 수가 있습니다.  섬김은 필요를 보고 채워주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다른 필요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채워줄 때에, 우리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향력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높아지거나 존중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보고 채워줌으로써, 그들과 밀접환 관계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섬김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섬길 수가 있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한 사람을 제자삼아서 말씀으로 가르치고, 기도로 섬겨서 한 영혼을 굳건한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의 섬김은 영적인 섬김이 핵심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섬기는 것은 영적인 것을 채워주기 위한 도구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지역사회를 적게나마 섬기고자 하는 열정과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비전을 세워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큰 영향력은 섬김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지체들은 서로를 향한 섬김으로 가득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지역사회를 향하여도 사랑으로 섬김으로써 선한 영향력과 본이 되는 믿음의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4.  비전.  Visionary Person.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 19-20).

하나님은 비전의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비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향해서 달려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향한 강한 열정이 있었고, 그의 마음에는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 품은 비전대로 사도 바울은 세계의 중심인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그는 복음을 통하여 세계 비전을 품고 있었습니다. 

오래 전에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세계 청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에서 오늘의 청년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논의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고민은 무엇이었을까요?  대회에 참가했던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자기 목숨과 젊음, 청춘과 정열을 던질 수 있는 대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젊음을 바칠 수 있는 대상, 내 삶을 불살라 버릴 수 있는 대상, 마음놓고 정말 의미 있고 정말 진지한 절대적인 가치를 위해서 내 삶을 던져 투쟁할 수 있는 그러한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 세계에 있는 청년에게는 그들 생명을 바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사실이 뼈아프게 지적되었습니다.  잘못된 이론이지만 공산주의의 이데올로기를 위해서 공산주의의 청년들은 언제든지 그들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공산화”  라는 구체적인 대상이 그들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기독교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은 너무 좁다. 넓혀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도 좁다.  더 넓혀라.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라.”  그렇습니다.  이 세계를 지으시고 인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큰 특권이며 자랑입니까.  “전 세계의 복음화.”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평생을 거쳐 헌신해야 하는 구체적인 삶의 목표입니다.  오늘 우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은 비전을 향하여 함께 달려가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비전의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비전의 사람은 그 열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갑니다.  비전을 향한 열정은 그 사람을 한 단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비전은 열방이 복을 받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했습니다. 

노아의 비전은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를 만들고, 인류의 종족을 보전하게 했습니다.  느헤미야의 비전은 유다 민족이 성벽을 재건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데 쓰임받게 했습니다.  바울의 비전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그릇이 되었고, 그 결과로 아시아 지역에 수많은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비전은 열두 제자를 통하여 모든 민족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을 섬기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비전을 품고 함께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 영향력은 우리가 복음의 메시지와 관계, 그리고, 섬김과 비전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