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강해(9) - 유혹을 이기는 지혜 (잠언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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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4-15 16:48본문
잠언 강해(9) - 유혹을 이기는 지혜 (잠언 5장)
“대저 음녀의 입술을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잠 5:3-5).
우리의 인생은 날마다 가치에 대한 선택의 연속입니다. 하나를 얻기 위하여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합니다.
성인이 건강한 삶을 계속 유지하려면 포기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나쁜 음식과 과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과로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려면 대신에 건강한 식단과 운동 등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날마다 고기를 먹고 한다면 혈관이 병들게 되고 결국은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질 것입니다. 우리가 한 가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에콰도르의 짐 엘리엇 선교사는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지 않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그는 영원한 것과 일시적인 것을 비교하며 더 높은 가치를 선택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은 돈과 성공, 젊음과 생명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아무리 붙잡고 싶어도 결국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믿음과 영생입니다. 즉 우리가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짐 엘리엇 선교사는 영원한 가치를 위하여 에콰도르에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순교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자신의 믿음을 위하여 가치를 지킨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의 삶에서 유혹의 달콤함과 생명을 지키는 것 사이에 바른 선택을 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혹에 빠지는 삶은 일시적으로는 행복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죄의 덫으로서 삶을 무너트리는 사탄의 유혹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음란과 잘못된 욕망을 이기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는 지혜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어떠한 길을 선택해야 하는 지에 대한 선명한 지혜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1. 유혹은 달콤하지만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대저 음녀의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잠 5:3).
잠언 5장은 죄가 우리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죄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잠언 기자는 죄를 꿀과 기름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꿀은 달고 먹으면 만족함을 얻습니다. 피곤한 자가 꿀을 먹으며 새 힘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기름은 미끄러우면서 부드럽기만 합니다. 꿀과 기름은 먹는 자에게 달콤한 음식임에는 분명합니다.
이에 대하여 잠언 기자는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다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유혹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죄의 어두운 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포면적인 것에 자극을 받아 끌림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합리화하며 죄의 유혹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즉 작은 타협이 반복되며 습관이 되고, 결국 죄의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죄의 유혹에는 나쁜 결과를 맞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잠 5:4-5). 유혹의 결과는 처음 꿀과 기름과는 반대로 찾아옵니다. 그것은 바로 꿀이 쑥과 같고 기름이 칼과 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꿀은 달지만 쑥은 쓰게 됩니다. 인생의 고난을 때로는 쑥에 비유하는 것은 쑥이 써서 먹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름은 부드럽지만, 칼은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죄는 삶에 깊은 상처를 남게 합니다. 관계가 무너지고 때로는 가정이 붕괴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실직되기도 하고, 죄로 인한 휴유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잠언 기자는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잠 4:5-6)라고 했습니다. 사지는 죽음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음부는 죽은 자의 세계로서 영적으로 죽음을 의미합니다. 죄의 유혹에 굴복하는 것은 영적인 죽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는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사망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녀와 같은 성적인 유혹 또는 죄의 길은 파멸과 사망의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유혹을 이기고 거룩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마음안에 있는 죄의 욕망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면 죄의 유혹에 빠져 음녀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다스림으로 삶의 현장에서 찾아오는 유혹을 극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루게 합니다.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잠 5:9).
잠언은 유혹의 결과가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지 보여집니다. 죄가 가져오는 결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먼저는 명예를 잃어버립니다.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라고 했습니다. 존영은 명예와 존엄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신뢰를 쌓으며 명예를 쌓아갑니다. 자신의 이름에 대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의 유혹에 굴복하면 한 번의 죄로 인하여 평생 쌓아둔 신뢰를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두 번째는 삶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깁니다.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라고 했습니다. 수한은 생명수와 한, 한계 또는 기간의 의미입니다. 즉 수한이란 정해진 인생의 기간 또는 수명을 의미합니다. 수한을 빼앗긴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가장 귀한 시간을 죄에게 도둑맞는 것입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소중한 시기가 잔포자에게 빼앗김으로 인생의 낭비한다는 의미입니다. 잔포자는 죄를 지칭하며 나아가서 사탄을 의미합니다. 죄의 길에서 살아가는 자는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며 자신의 삶을 죄에게 빼앗겨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는 삶의 소중한 시간과 행복과 가치를 빼앗아가는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고 말씀하셨습니다.
세 번째는 재산을 잃게 합니다.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잠 5:10). 죄는 단순한 도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손시로 이어집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 성적인 죄로 인하여 이혼을 하면 재산을 분할하고 자녀 양육비를 지불하면서 파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직장 까지 잃어버리면 술이나 마약 중독자가 되어 노숙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네 번째는 건강을 잃게 합니다.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잠 5:11). 죄는 영혼을 무너지게 할 뿐 아니라 몸의 건강까지 파괴합니다.
육체의 방탕과 성적인 타락은 질병을 가져오고 죄가 가져오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의 균형이 깨어집니다. 그리고 죄책감으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까지 동반하는 것입니다. 성적인 죄 가운데 있으면 술과 담배나 마약의 길로 들어서면서 몸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자신의 명예와 시간, 그리고 재산과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이 죄의 열매입니다. 죄가 가져온 파멸 앞에서 비로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잠 5:11-12). 훈계를 싫어하며 자신의 정욕대로 살았던 결과는 평생에 쌓아둔 모든 삶이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에 찾아오는 죄와 죄의 유혹을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가 가져올 무서운 결과를 기억하며 항상 죄와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3.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누려야 합니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잠 5:15-16).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관계 안에서 만족을 누려야 합니다.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라’는 것은 자신의 아내와 가정과 같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관계입니다. 십계명에서도 탐심을 품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을 탐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잠언 기자는 ‘어찌하여 네 샘을 길에 흘리겠느냐’고 했습니다. 길에 흘리다는 잘못된 관계에서 오는 방탕한 삶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질서 밖에서의 관계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잠 5:18)라고 했습니다. 네 샘은 결혼의 관계에서 맺는 축복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아내를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잠언 기자는 아내와 즐겁게 사는 모습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잠 5:19). 우리는 사랑스러운 암사슴과 같이 배우자와의 사랑을 만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과 영혼을 세상의 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같이 영적으로 채움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마음이 성령의 은혜로 충만하면 세상의 죄에 대한 유혹이 찾아와도 이길 수 있게 합니다.
4. 하나님은 모든 길을 보고 계십니다.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잠 5:21).
잠언 5장의 결론을 말하면서 잠언 기자는 우리가 죄의 유혹을 반드시 피해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잠 5:20). 이는 하나님이 주신 아내가 있음에도 다른 음녀를 탐하는 것에 대하여 어찌하여 라는 표현으로 탄식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은 정욕의 길로 가는 선택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에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잠 5:21). 길이란 우리의 삶의 생각과 행실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은 우리의 가는 길을 아십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까지 투명하게 오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의의 길로 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죄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죄의 줄에 매여 결국은 사망의 길에 이르게 됩니다. “악인의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잠 5:22-23). 죄의 유혹의 길에 들어서면 결국은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죄의 유혹, 특히 성적인 유혹 앞에서 가져올 파멸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죄는 죄의 유혹에 빠져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쑥과 칼이 되어 자신의 생명을 해치게 합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생명의 길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대저 음녀의 입술을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잠 5:3-5).
우리의 인생은 날마다 가치에 대한 선택의 연속입니다. 하나를 얻기 위하여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합니다.
성인이 건강한 삶을 계속 유지하려면 포기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나쁜 음식과 과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과로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려면 대신에 건강한 식단과 운동 등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날마다 고기를 먹고 한다면 혈관이 병들게 되고 결국은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질 것입니다. 우리가 한 가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에콰도르의 짐 엘리엇 선교사는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지 않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그는 영원한 것과 일시적인 것을 비교하며 더 높은 가치를 선택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영원하지 않은 것은 돈과 성공, 젊음과 생명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아무리 붙잡고 싶어도 결국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믿음과 영생입니다. 즉 우리가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짐 엘리엇 선교사는 영원한 가치를 위하여 에콰도르에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순교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자신의 믿음을 위하여 가치를 지킨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의 삶에서 유혹의 달콤함과 생명을 지키는 것 사이에 바른 선택을 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혹에 빠지는 삶은 일시적으로는 행복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죄의 덫으로서 삶을 무너트리는 사탄의 유혹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음란과 잘못된 욕망을 이기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는 지혜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어떠한 길을 선택해야 하는 지에 대한 선명한 지혜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1. 유혹은 달콤하지만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대저 음녀의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잠 5:3).
잠언 5장은 죄가 우리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죄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잠언 기자는 죄를 꿀과 기름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꿀은 달고 먹으면 만족함을 얻습니다. 피곤한 자가 꿀을 먹으며 새 힘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기름은 미끄러우면서 부드럽기만 합니다. 꿀과 기름은 먹는 자에게 달콤한 음식임에는 분명합니다.
이에 대하여 잠언 기자는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다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유혹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죄의 어두운 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포면적인 것에 자극을 받아 끌림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합리화하며 죄의 유혹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즉 작은 타협이 반복되며 습관이 되고, 결국 죄의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죄의 유혹에는 나쁜 결과를 맞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잠 5:4-5). 유혹의 결과는 처음 꿀과 기름과는 반대로 찾아옵니다. 그것은 바로 꿀이 쑥과 같고 기름이 칼과 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꿀은 달지만 쑥은 쓰게 됩니다. 인생의 고난을 때로는 쑥에 비유하는 것은 쑥이 써서 먹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름은 부드럽지만, 칼은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죄는 삶에 깊은 상처를 남게 합니다. 관계가 무너지고 때로는 가정이 붕괴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실직되기도 하고, 죄로 인한 휴유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잠언 기자는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잠 4:5-6)라고 했습니다. 사지는 죽음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음부는 죽은 자의 세계로서 영적으로 죽음을 의미합니다. 죄의 유혹에 굴복하는 것은 영적인 죽음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는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사망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녀와 같은 성적인 유혹 또는 죄의 길은 파멸과 사망의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유혹을 이기고 거룩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마음안에 있는 죄의 욕망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면 죄의 유혹에 빠져 음녀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다스림으로 삶의 현장에서 찾아오는 유혹을 극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2.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루게 합니다.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잠 5:9).
잠언은 유혹의 결과가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지 보여집니다. 죄가 가져오는 결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먼저는 명예를 잃어버립니다.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라고 했습니다. 존영은 명예와 존엄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신뢰를 쌓으며 명예를 쌓아갑니다. 자신의 이름에 대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의 유혹에 굴복하면 한 번의 죄로 인하여 평생 쌓아둔 신뢰를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두 번째는 삶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깁니다.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라고 했습니다. 수한은 생명수와 한, 한계 또는 기간의 의미입니다. 즉 수한이란 정해진 인생의 기간 또는 수명을 의미합니다. 수한을 빼앗긴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가장 귀한 시간을 죄에게 도둑맞는 것입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소중한 시기가 잔포자에게 빼앗김으로 인생의 낭비한다는 의미입니다. 잔포자는 죄를 지칭하며 나아가서 사탄을 의미합니다. 죄의 길에서 살아가는 자는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며 자신의 삶을 죄에게 빼앗겨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는 삶의 소중한 시간과 행복과 가치를 빼앗아가는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고 말씀하셨습니다.
세 번째는 재산을 잃게 합니다.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잠 5:10). 죄는 단순한 도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손시로 이어집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 성적인 죄로 인하여 이혼을 하면 재산을 분할하고 자녀 양육비를 지불하면서 파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직장 까지 잃어버리면 술이나 마약 중독자가 되어 노숙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네 번째는 건강을 잃게 합니다.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잠 5:11). 죄는 영혼을 무너지게 할 뿐 아니라 몸의 건강까지 파괴합니다.
육체의 방탕과 성적인 타락은 질병을 가져오고 죄가 가져오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의 균형이 깨어집니다. 그리고 죄책감으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까지 동반하는 것입니다. 성적인 죄 가운데 있으면 술과 담배나 마약의 길로 들어서면서 몸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자신의 명예와 시간, 그리고 재산과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이 죄의 열매입니다. 죄가 가져온 파멸 앞에서 비로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잠 5:11-12). 훈계를 싫어하며 자신의 정욕대로 살았던 결과는 평생에 쌓아둔 모든 삶이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에 찾아오는 죄와 죄의 유혹을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가 가져올 무서운 결과를 기억하며 항상 죄와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3.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을 누려야 합니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잠 5:15-16).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관계 안에서 만족을 누려야 합니다.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라’는 것은 자신의 아내와 가정과 같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관계입니다. 십계명에서도 탐심을 품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을 탐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잠언 기자는 ‘어찌하여 네 샘을 길에 흘리겠느냐’고 했습니다. 길에 흘리다는 잘못된 관계에서 오는 방탕한 삶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질서 밖에서의 관계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잠 5:18)라고 했습니다. 네 샘은 결혼의 관계에서 맺는 축복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아내를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잠언 기자는 아내와 즐겁게 사는 모습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잠 5:19). 우리는 사랑스러운 암사슴과 같이 배우자와의 사랑을 만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과 영혼을 세상의 죄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같이 영적으로 채움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마음이 성령의 은혜로 충만하면 세상의 죄에 대한 유혹이 찾아와도 이길 수 있게 합니다.
4. 하나님은 모든 길을 보고 계십니다.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잠 5:21).
잠언 5장의 결론을 말하면서 잠언 기자는 우리가 죄의 유혹을 반드시 피해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잠 5:20). 이는 하나님이 주신 아내가 있음에도 다른 음녀를 탐하는 것에 대하여 어찌하여 라는 표현으로 탄식하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은 정욕의 길로 가는 선택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에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잠 5:21). 길이란 우리의 삶의 생각과 행실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은 우리의 가는 길을 아십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까지 투명하게 오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의의 길로 가도록 힘써야 합니다. 죄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죄의 줄에 매여 결국은 사망의 길에 이르게 됩니다. “악인의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잠 5:22-23). 죄의 유혹의 길에 들어서면 결국은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죄의 유혹, 특히 성적인 유혹 앞에서 가져올 파멸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죄는 죄의 유혹에 빠져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쑥과 칼이 되어 자신의 생명을 해치게 합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생명의 길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